마5:14~15 여러분은 세상의 빛입니다. 산 위에 있는 성은 숨겨질 수 없습니다.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않고 등잔대 위에 둠으로, 그것이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을 비춥니다.
우리의 체험상에서 우리의 근심 없음이 다른 사람들을 만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만일 어떤 사람이 여러분을 접촉할 때마다
여러분이 기쁘고 주님을 누리고 있다면 그는 깊이 만진 바 될 것입니다.
근심으로 가득하고 모든 종류의 염려들로 점령된 세상 사람들은
그들의 직업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그들의 상사에 대한 어려움들을 말합니다.
그러나 왕국 백성들! 할렐루야 백성들!
즉 말에 의하여 가리워지지 않은 사람들은 오직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는 것만을 주의합니다.
그러한 사람들로서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며 안으로부터 그들에게 비췰 것입니다.
이 빛남은 그들을 꿰뚫을 것입니다.
왕국 백성들의 외적인 빛남은 일반적인 것으로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습니다.
사회는 건축된 산 위에서 빛나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내적인 빛남은 특별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촌들 중 한 사람이 여러분의 근심 없음과 빛나는 얼굴에 의하여 만진 바 될 것입니다.
그가 여러분을 접촉할 때마다 그는 결코 여러분이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하여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합니다.
그 대신 그는 언제나
여러분이 주님을 찬양하고 얼마나 교회 생활이 놀라운가에 대해 말하는 것을 듣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그의 존재를 꿰뚫고 그 사람 안에서 빛나는 빛이 될 것입니다.
이 빛의 그러한 빛남을 통하여 그는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