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은 사람을 살게합니다
복음교통
순수한마음 2015-04-02 , 조회 (34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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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은 사람을 살게합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게합니다

복음은 사람을 살게합니다
일주일에 2시간씩
복음을 전파하는 습관을 세우기 위해
봉사자들이 먼저 본을 보이기로 했습니다. ㅎㅎ
어제 봉사자집회 2시간 30분 전에
나와서 함께 기도하고,
복음에 관한 성경과 각주를 기도로 함께 읽고,
복음에 관한 찬송 (복음전파 목적은~♬)
함께 부르고,
인생의 비밀을 전하는 훈련을 잠깐 하고
조를 편성하여,
아주대로, 각 골목으로, 복음 파라솔에서...
함께 복음활동을 하였습니다. 
 
자주 안쓰던 복음근육을 쓰려니 낯설기도 하고
사람이 나타나면 좀 두려운?
마음도 드는게 현실...
캠퍼스안에 학생들에게,
골목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에게,
데이트를 하는 연인들에게,
시장가는 할머니에게,
차안에 있는 커플에게,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에게,
무리지어가는 고딩들에게,
철없는 초딩들에게,
귀먹으신 할머니에게,
마실 나온 가족들에게,
무차별 복음지를 쏟아 부었습니다.
...그래도 복음지는 담배를 뒤로 감추고 받더군요... 
 
복음실행 나온 훈련생들은 아주대 캠퍼스로~
미국형제 마이클은 너무 인기가 좋아요.
복음지를 받는 대학생들은
너무 좋아하고 환영합니다.
우리는 복음지 말씀이 역사하도록
돌아와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
당분간 이 실행을 계속 할 것입니다.
수요일은 자매님들 집회 후 함께 인근 광교호수공원으로 갑니다.
공원은 한가로이 산책나오신 분들이라
마음에 여유가 있어 복음을 잘 듣습니다. 
 
이제 5월이 되면,
하루 저녁을 정해서 대지역별로
온 성도가 복음을 전하는 실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30명이 복음실행을 했으니
10%가 조금 넘네요.
우리의 목표는 1/3, 80여명 이상이
매주 나가는 것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우리는 나가는 습관을 세우고,
복음이 생활이 되기 원합니다.
지인과 식사를 해도 복음,
산책을 나갈 때도 복음지를 전하고,
다음세대 봉사를 할 때도 복음을 전하고,
소그룹, 지역에서
성도들이 복음전하는 모드로,
운동화를 신으면
벌써 운동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복음지를 들고 주머니에 넣고 나갑니다. 끝.
얻게하시는 책임은 주님께 던지고
우리는 다만 씨를 뿌립니다.
...
*여기 살았있는 간증이 있습니다.
메시지는 감동을 주지만,
간증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합니다(엔드류 형제님). 
 
[ZOEShin의 간증]

아아 ?이곳 수원교회 복음텐트를 통해,
복음을 들었었는데?
회복된지 올해,
9월1일이면 7년되는 희년이다.

"이기는 생명을 빌려 갔었지... 
생명의 교통을 듣고, 그자리에서 엉엉 울었었지.... 
꿈도 꾸지 못했네,
이런 곳을 찾을 줄....

주님이 찾아 오셔서 이곳에 날 두셨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수원?포항?제주?온땅의
금등대가 빛나게 하소서!!

깨어서 씨를 뿌리고, 
열매를 맺는 결실의 한해로 .... 
하나님의 사람들로 이 땅 
가득 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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