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염려가 없는 신성한 생명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11-17 , 조회 (92)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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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성경구절

 

마6:31~33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라고 하며 염려하지

       마십시오.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여러분에게 필요한 줄을 아십니다. 다만 여러분은 먼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추구하십시오. 그러면 이 모든 것을 여러분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태복음 5,6장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이는 이 부분이 신성한 생명과 본성에 근거한 것임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많은 불신자들조차도 자기들의 저서에 이 구절들을 인용하면서

이 장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말해진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마치 개의 생명이 날 수 없는 것처럼 사람들은 왕국의 헌법의 요구들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 헌법은 신성한 생명과 본성에 근거한 것입니다. 신성한 생명과 신성한 본성에는 염려가 없습니다.

염려는 마치 짖는 것이 새의 생명에 속한 것이 아니라 개의 생명에 속한 것처럼

신성한 생명에 속한 것은 아닙니다.

우리 인간의 생명은 염려의 생명인데 비해 하나님의 생명은 누림과 안식과 위로와 만족의 생명입니다.

하나님께 염려라는 단어는 어울리지 않은 언어입니다. 하나님에게는 염려와 같은 것이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염려하신 적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이 염려로 괴로워하신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은 많은 갈망을 갖고 계시지만 염려는 결코 없으십니다.

반면에 우리 사람의 생명은 실질적으로 염려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려로 짜여 있습니다.

인간으로부터 염려를 없애 버린다면 그 결과는 죽음일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염려가 없습니다.

박물관의 밀탑 형상이나 성당 앞의 입상은 염려가 없지만 우리들이 살아있는 한 염려를 피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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