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라는 교회의 터 대(對) 분열
주보
함께평안 2015-05-03 , 조회 (45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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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성경: 18, 1:14-15, 6:10, 13, 3:3, 5, 14:17, 1:13

 

표어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어떤 것도 높이지 않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곳인 하나라는 터를 지켜야 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만을 높인다.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 곧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인 교회는 신성한 삼일성의 분배의 결과이며, 이러한 분배는 하나님의 큰 능력이 믿는 우리들을 향하여그리고 교회에게전달됨으로 성취된다.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 곧 하나님이시자 또한 사람이신 분께서 하나님의 경륜의 중심과 전부이시며 하나님의 비밀, 곧 하나님의 정의와 설명과 표현이시다.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그분의 부활을 통하여, 또한 그분의 부활 안에서 생명 주시는 영, 곧 완결되시고 복합되신 영이 되셨다. 이것은 그분께서 그분의 믿는이들 안에 생명을 분배하시고 그들 안으로 들어가셔서 생수의 강들로서 흘러나오시기 위한 것이다.

 

 

전체 주제: 주님의 회복의 주된 내용들

 

메시지 1

하나라는 교회의 터 대() 분열

성경: 17:11, 15, 21, 23, 12:1-3, 5, 16:16, 133, 8:1, 13:1, 14:23, 16:1, 고전 1:2

 

. 성경에서 하나는 경건의 비밀이신 하나님의 표현을 위한 모든 것을 포함한 하나로서 하나님의 마음의 갈망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며, 분열은 불법의 비밀인 사탄의 표현을 위한 모든 것을 포함한 분열로서 사탄이 꾸민 책략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17:11, 21, 23, 딤전 3:15-16, 살후 2:3, 7-8, 요일 3:4, 비교 고후 2:10-11.

A. 삼일 하나님의 하나는 곧 그리스도의 몸의 하나인데,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위해 우리에게 주어지신 그리스도의 온 존재를 포함한다. 이러한 하나의 실행인 한마음 한뜻은 신약의 모든 축복을 열어 주는 만능열쇠이다 133, 4:1-6, 1:14, 고전 1:9-10, 1:27, 2:2.

B. 사탄의 분열은 곧 큰 바빌론의 분열인데, 부정적인 모든 것을 포함하며 땅에 깊이 뿌리를 내리고 정착해 버린 큰 나무와 같다. 이 나무는 가지들이 무성한데, 이 가지들에는 사탄의 악한 영들과 함께, 사탄에 의해 부추겨진 악한 사람들과 악한 일들이 깃들이고 있다 13:31-32, 4, 19, 11:1-9, 17:1-6, 18:2, 17:15.

C. 사탄과 그의 세상의 주된 증상은 분열이라는 이다(17:15). 삼일 하나님과 그분의 거처의 주된 속성은 하나라는 축복이다(133:3, 비교 창 12:2, 3:14).

D. 날마다 우리는 분열이라는 이 있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나와서 신성한 우리’, 곧 하나라는 축복이신 삼일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야 하며, 그분의 단체적인 표현을 위해 그분 안에 머물러야 한다. 우리가 계속 말씀을 접촉하고 그 영께서 날마다 우리를 만지시도록 허락해 드린다면, 우리의 옛 거처인 우리 자신에게서 나와 우리의 새로운 거처이신 삼일 하나님 안으로 옮겨짐으로써 거룩하게 될 것이다 17:15, 17, 21, 15:5, 5:26.

 

. 하나님의 거처인 성전은 예루살렘의 시온 산 위에 건축되었는데, 예루살렘이라는 유일한 터는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터, 곧 하나라는 터를 예표한다 12:5, 대하 6:5-6, 1:2-3.

A. 고대에 모든 이스라엘 사람은 일 년에 세 차례 예루살렘에서 함께 모였다.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는 이 유일한 장소, 곧 예루살렘에 의해서 하나님의 백성의 하나가 수세대 동안 지켜졌다 12:5, 16:16.

B. 신약에서 하나님께서 정하신, 하나라는 합당한 터는 한 지방에 한 교회라는 유일한 터이다 1:11.

 

. 하나라는 터 위에 있는 교회생활이 오늘날의 예루살렘이다. 교회생활 안에는 한 무리의 이기는 이들이 반드시 있어야 하며, 이러한 이기는 이들이 오늘날의 시온이다 48:2, 11-12.

A.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가장 두드러지고 아름다운 곳인 시온은 교회의 고봉, 중심, 높이 올림, 강화함, 풍성하게 함, 아름다움, 실재인 이기는 이들을 예표한다 20:2, 53:6, 87:2.

B. 시온인 이기는 이들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고, 여러 지방에 있는 교회들 안에서 몸의 건축을 완결하여, 영원 안에서 완결된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곧 하나님의 거처인 지성소를 이끌어 온다 21:1-3, 16, 22.

C. 교회생활은 우리가 이기는 이가 되기 위한 적소(適所)이지만, 이것은 우리가 교회생활 안에 있기만 하면 이기는 이가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교회생활 안에 있는 것과 이기는 이가 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2:7, 11, 17, 26-28, 3:5, 12, 20-21.

. 오늘날의 이기는 이들이 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그리스도 이외의 다른 어떤 것도 높이지 않고,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유일한 곳인 하나라는 터를 지켜야 한다. 주님의 회복 안에서 우리는 그리스도를, 그리스도만을 높인다 1:18, 2:4, 고후 4:5, 10:5.

A. 이스라엘 자손이 좋은 땅의 풍성을 충만히 누릴 수 있기 위해서는 먼저, “높은 산이든 언덕이든

무성한 나무 아래든”(12:2) 이교적인 경배 장소들, 우상들, 우상들의 이름들을 반드시 진멸해야 했다. 높은 산과 언덕은 그리스도 아닌 다른 것을 높이는 것을 상징하고, 무성한 나무는 아름답고 매력적인 것들을 상징한다 12:1-3, 5, 왕상 11:7-8, 12:26-31, 33:52.

B. 하나님의 백성이 황폐하고 타락하게 되는 내재적인 원인은 그리스도를 높이지 않는 것이다. 즉 모든 일에서 그리스도께 으뜸의 지위, 첫째 위치를 드리지 않는 것이다 80:1, 3, 7,15-19, 74:1.

C. 황폐하게 된 데서 회복되는 길은 그리스도를 높이는 것이다. 하나라는 터 위에서 하나님과 함께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이 그리스도를 합당하게 감상하고 높일 때에만 유지되고 보존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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