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혼의 안식을 찾음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0-12-20 , 조회 (96)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성경구절

 

마11:28~29 수고하고 짐을 진 사람들이여, 다 나에게로 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안식을 줄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검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나에게서 배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의 혼이 안식을 얻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11장 29절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그분에게서 배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온유하시고 마음이 겸손하십니다.

온유하다는 것은 어떤 반대에도 저항하지 않는 것을 의미하고,

겸손하다는 것은 자신을 높게 평가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주님은 어떤 반대에도 온유하셨으며, 어떤 배척에도 마음이 겸손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버지의 뜻에 자신을 완전히 복종시켰고 자신을 위해 어떤 것도 하기를 원치 않았으며

자신을 위해 어떤 것도 얻기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에 안식이 있었으며 아버지의 뜻에 완전히 만족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만일 그분의 멍에를 메고 그분에게서 배운다면 우리의 혼이 안식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의 멍에를 메고 그분에게서 배움으로 얻는 안식은 우리의 혼을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내적인 안식으로서 외적인 것이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사역할 때 반대를 받고 대항한다면 우리는 평강을 갖지 못할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저항하는 대신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고,

그 반대가 아버지께 속한 것임을 증거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혼 안에서 안식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늘에 속한 왕이신 그리스도는 언제나 아버지의 뜻에 복종하셨으며,

그분의 분깃으로서 아버지의 뜻을 취하셨고 어떤 것에도 저항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언제나 안식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에게서 배워야 하며 또한 이러한 견지를 취해야 합니다.

만일 우리가 그렇게 한다면 우리는 혼 안에 안식을 가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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