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마음으로 주님을 경배함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1-01-12 , 조회 (95)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성경구절

 

마15:8~9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마음은 나에게서 멀리 떠나 있다. 사람의 계명을

      교훈으로 가르치니, 나에게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라고 잘 신언하셨습니다."
마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오늘의 만나

 

주님은 외적인 의식이나 규정들을 주의하지 않고 오직 내적 실제만을 주의하십니다.

주님이 내적 실제를 주의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집회의 외적인 방식을 관심하지 않습니다.

집회가 시끄럽거나 조용하거나 특별한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에 대한 내적 체험 곧 내적 실제만을 주의합니다.

우리 손이 더럽든지 더럽지 않든지(마15:2) 그것은 하찮은 문제입니다.

중요한 것은 우리의 내적 부분의 상태입니다.

전통을 따르는 이들은 외적으로 입술로는 주님을 존경할지 모르나 그들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리 있습니다. 전통들을 외적으로 실행하는 것은 겉으로 보기에 하나님을 위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실상 전통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의 내적 존재는 하나님을 위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대다수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을 위해 크리스마스를 지킨다고 믿습니까?

겉으로는 그렇게 보일지 모르나 사실상 크리스마스를 실행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주님을 위하지 않습니다. 전통이란 마음 속의 실제가 없이 입술로만 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5장 9절은 "사람의 계명을 교훈으로 가르치니, 나에게 헛되이 경배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하나님께 대한 어떤 경배들이 헛될지도 모른다는 것을 계시합니다.

이에 대한 주된 원인은 사람들에게 계명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진리인 그분의 말씀에 따라 하나님을 경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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