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우리의 내적 상태를 돌보시는 주님의 길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1-01-13 , 조회 (9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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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성경구절

 

마15:11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힙니다.

마15:19 왜냐하면 마음에서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 증언과 모독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요6:57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셔서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마암아 살 것입니다.

 

오늘의 만나

 

마태복음 15장에 손 씻는 것에 대하여 논쟁이 있은 직후에 예수님을 먹는 것에 대한 기록이 나옵니다.

마태가 15장 1절부터 20절까지와 21절부터 28절까지의 두 부분들을 함께 둔 것에는 명백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의 목적은 주님이 원하시는 것이 손 씻는 것이 아니라

그분을 먹고 그분을 음식으로 취하는 것임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몇번 우리의 손을 씻었는가에 상관없이 우리는 여전히 배고플 것입니다.

이 장에서 우리는 주님이 관심하시는 것은 외적인 실행들이 아니라 내적인 상태라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외적으로 더러움을 씻을 뿐 아니라 오히려 안으로부터 깨끗케 되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얼마나 안으로 깨끗하게 될 수 있는가하는 것입니다.

안으로부터 깨끗케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가 우리 안으로 들어와야 하며,

이것이 일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먹는 것에 의해서입니다.

영양을 공급하는 음식으로서 주님은 최고의 씻는 요소입니다.

그분이 음식으로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실 때

그분은 단지 우리에게 영양을 공급하실 뿐만 아니라 또한 내적으로 우리를 씻으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손을 씻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조직, 우리의 존재를 씻습니다.

예수를 먹음으로 말미암는 이 내적인 씻음의 문제는 15장의 처음 두 부분들을 연결하는 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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