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하나님의 왕국은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음
오늘의 만나
하나님사람 2011-02-10 , 조회 (6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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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

 

 

 

 

 

  하나님의 왕국은 복음을 통하여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으로 말미암아

산출된 교회의 실재입니다.

 

거듭남으로 왕국으로 들어가는 것이며

믿는이들 속에 있는 신성한 생명의 성장은

이 왕국이 발전하는 것입니다.

 

 노예-구주를 믿는 사람들 안으로 뿌려진 신성한 생명의 씨가 가리키는 것은

 노예-구주의 복음의 결과요 목표인 하나님의 왕국과 이 시대의 교회가

사람의 지혜와 재능을 통하여 만들어진 생명 없는 조직의 문제가 아니라,

싹이 나고 자라고 열매 맺고 성숙하고 수확을 내는 생명

곧 하나님의 생명의 문제라는 것입니다.

 

마가복음 4장 20절의 ‘땅’은 종은 땅이며,

사람 안에서 하나님의 신성한 생명이 자랄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좋은 마음을 상징합니다.

 

이 같은 좋은 마음은 그 안으로 뿌려진 신성한 생명의 씨와 함께 일하여

그 씨가 하나님의 표현을 위해 자연히 자라서 열매 맺도록 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말씀으로 말미암아

자연적인 성장에 대한 믿음을 가질 수 있습니다.

 

 

 

 

출처 : 내 마음의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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