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 43(2015.12.1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5-12-11 , 조회 (36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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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목양-43

                                    복음 전파의 기쁨과 보상
 
   한국복음서원 찬송가 737장은 복음 찬송인데 1절은 “나 죄로 피곤하고 병들었을 때 주 나를 부드러운 사랑으로 찾으셨네. 나를 어깨에 메시고 양 무리로 다시 데려 오셨네. 천사들이 그분의 임재 가운데 하늘 궁정에 울려 퍼지도록 노래하였네.”(영어 가사 직역)라고 말한다. 죄인 한 사람이 구원받기 때문에 천사들은 하늘 궁정에 울려 퍼지도록 노래 부른다. 이 문장은 누가복음 15장 10절에 근거한 것인데, 그 절은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천사들이 기뻐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이 찬송은 좋은 찬송이다. 죄인들의 관점에서 볼 때, 하나님의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은 따스한 애정으로 가득 차게 되는 일이다. 천사들의 관점에서 볼 때, 그것은 노래를 부를 일이다. 이 찬송을 부를 때 우리는 천사들의 느낌을 이해해야 한다.

                                     복음 전파의 기본적인 원칙은
                                            육체 되심의 원칙임

   천사들이 기뻐하는 것은 사람의 구원이 중요하다는 것과 사람의 회개가 귀중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아마 사람의 회개와 구원에 대한 우리의 느낌은 천사들의 느낌에 못 미칠 것이다. 또한 아마도 천사들은 주님께서 복음을 전파하는 책임과 축복을 자기들에게 맡기지 않으신 것을 질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복음은 천사들에게 맡겨질 수 없는데, 왜냐하면 복음 전파의 기본 원칙은 육체 됨의 원칙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반드시 육체를 입고 있는 이들에게 맡겨야만 하신다. 천사들은 육체가 없으며 따라서 복음을 전파할 수 없다.
   베드로가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고넬료의 집에 간 사례에서 한 천사가 고넬료에게 나타나, “그대가 지금 사람들을 욥바로 보내어, 베드로라는 시몬을 초대하십시오.”(행 10:5)라고 말했다. 비록 천사가 고넬료에게 나타나 말했지만, 천사 자신은 복음을 전파하는 특권이 없었다. 만일 내가 그 천사였다면, 베드로가 축복을 받은 것에 대해 질투했을 것이다. 천사는 그 특권이 없었다. 그는 적임자가 아니었으며 따라서 그 일을 수행할 수 없었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고넬료에게 베드로를 초대하기 위해 사람을 보내라고 말해 주는 것이었다. 베드로는 그 자격을 가지고 있었는데, 왜냐하면 그가 육체를 입고 있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복음 전파는 큰 특권이자 큰 기쁨임

   우리는 복음 전파가 큰 특권이자 큰 기쁨이라는 것을 보아야 한다. 죄인 한 사람이 구원받을 때, 천사들이 하늘에서 기뻐하고 찬양하고 노래한다. 누가복음에는 천사들이 기뻐했다는 것이 두 번 언급된다. 누가복음 2장에서 주 예수님께서 태어나셨을 때, 수많은 하늘의 군대가 하나님을 찬양하며 “가장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에게 평화입니다.”(14절)라고 말했다. 그다음 15장에서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할 때 천사들이 기뻐한다(7,10절)고 말했다. 기독교는 천사들이 12월 25일에 크리스마스 캐럴만 부른다고 생각하지만, 누가복음은 죄인 한사람이 회개하는 것이 구주께서 탄생하신 것과 비교될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가 구원 받은 그날, 주 예수님께서 우리 존재 안으로 태어나셨고, 천사들이 기뻐하고 노래하였다.
   우리가 파업하고 복음을 전파하지 않으면 천사들은 실직하게 된다. 천사들은 “우리는 노래를 부르고 싶지만 노래할 것이 아무것도 없다.”라고 말할 것이다. 우리는 많은 사람이 구원받는 것을 보아왔고 그것에 익숙해졌다. 따라서 우리는 흥미를 잃어버리고 그 일에 열정이 없는 것 같다. 그 결과 많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파하는 데서 휴가를 낸다. 그들은 심지어 동면(冬眠)에 들어간다. 그러나 복음 전파에 있어서 우리는 충분히 오랫동안 휴가를 보냈다. 우리는 더 이상 동면할 수 없다. 지금은 깰 때이다. 우리는 모두 반드시 동면에서 깨어나야 한다. 어리든 나이가 들었든 우리는 일어나 복음을 전파하고 사람들을 구해야 한다.

적어도 해마다 한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함

   지금은 우리가 우리 자신을 복음 전파에 헌신해야 할 때이다. 우리는 천사들의 느낌뿐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생각해야 한다. 천사들은 죄인들의 구원을 고대한다. 우리는 모든 성도와 모든 가정이 복음을 전파하도록 권장하는데, 특별히 지역 사회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심지어 시골로 가도록 권장하고 있다. 우리의 갈망은 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게 되는 것이다. 대만 전체에 정기적으로 모이는 성도가 적어도 구천 명에서 만 명이 있다. 이 성도들 각자가 해마다 한 사람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우리에게 친척들과 친구들이 있는데 그들이 모두 구원받았는가? 이 말은 심한 말이 아니다. 어느 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네가 구원으로 인도한 사람들이 어디 있느냐?"라고 물으실 것이다.
   누가복음 19장은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구원이 우리의 자본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한 므나를 주셨다. 주님은 우리가 그 돈을 ‘은행’에 맡길 수 있으며, 그분께서 돌아오실 때 원금과 이자를 받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23절). 은행은 누구인가? 은행은 우리가 구원으로 인도한 사람들로 이루어진다. 우리가 구원받게 인도한 사람들에게 우리는 구원을 예치하며, 이 사람들이 우리의 은행이 된다. 우리는 끊임없이 이 한 므나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고, 그것은 소진되지 않을 것이다. 결국 그 한 므나로 열 므나를 벌 것이다. 누가복음 19장을 읽을 때 우리는 삭개오의 구원에 대한 이야기에 주의할 뿐 아니라 또한 삭개오가 구원을 얻은 후의 이야기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즉 우리는 구원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열 므나를 벌 수 있다. 열 므나는 십을 나타내지 않을 수도 있다. 그것은 천을 의미할 수도 있다. 숫자 십은 완성을 상징한다.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그분의 노예들과 결산하실 것이다. 그분은 우리에게 그분의 구원을 활용하여 다른 이들을 구원했는지 물으실 것이다. 그분께서 왕국을 얻으시고 이 땅에 오셔서 왕국을 세우실 때 우리가 그분과 함께 왕으로 다스릴 수 있는지는 우리가 드릴 수 있는 대답에 의해 결정될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상상이 아니라 성취될 예언이다.

성경은 구원뿐 아니라
보상과 형벌에 대해 말함

   우리는 주님을 믿으며, 또한 성경을 믿는다. 성경은 구원에 대해 말할 뿐 아니라 또한 보상과 형벌에 대해 말한다. 고린도전서 9장 16절과 17절에서 바울은 “내가 복음을 전파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나에게 자랑거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내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나에게 화가 있을 것입니다. 내가 자진해서 이 일을 한다면,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그러나 자진해서 하지 않는다 해도, 나에게는 이미 청지기 직분이 맡겨졌습니다.”라고 말한다. 젊었을 때 나는 이 절들이 무엇을 뜻하는지 이해하지 못했다. 왜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우리에게 화가 있어야 한단 말인가? 나는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파했는데,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다면 왜 내게 화가 미친다는 말인가? 점차적으로 나는 복음을 전파하지 않는 화는 부정적인 어떤 것이라는 것을 이해했다. 그것은 우리가 보상을 잃는 것과, 주님과 함께 왕국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가리킨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의 긍정적인 방면은 누가복음 16장 9절에 언급되는데, 그 절은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십시오. 재물이 필요 없는 때가 오면, 그들이 여러분을 영원한 장막 안으로 맞아들일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타락한 사람은 불의하지만, 하나님은 그분의 긍휼로 불의한 사람들인 우리를 사용하시어 그분의 복음을 전파하기를 기뻐하신다. 더욱이 하나님은 불의한 돈을 우리의 손에 두실 뿐 아니라 또한 우리가 그 불의한 돈을 사용하여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우리가 복음을 전파해서 구원시킨 사람들은 우리의 좋은 친구가 된다. 그들은 또한 불의한 재물을 수단으로 한 우리의 친구들이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복음을 전파한다면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우리를 맞아들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우리를 맞아들이는 사람들은 우리가 힘과 돈을 투자함으로 구원받은 사람들이다. 고린도후서 12장 15절에서 바울은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나 자신은 나의 소유물을 더더욱 기쁘게 소비하고, 나 자신까지도 다 소비할 것입니다.”라고 말한다. 바울은 고린도 사람들을 위하여 그가 가진 것을 다 소비했고, 그라는 사람, 즉 자기 자신까지도 다 소비했다. 고린도 사람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태어난 바울의 자녀들이었고, 또한 바울이 그의 돈으로 사귄 친구들이었다.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이 사람들은 바울을 맞아들일 것이다. 그들은 또한 바울의 기쁨이자 면류관이 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정직하게 자문해 보아야 한다. “주님께서 돌아오실 때 몇 명의 사람들이 나를 맞아들일까?” 이것은 농담이 아니다. 성경은 “그들이 여러분을 영원한 장막 안으로 맞아들일 것입니다.”(눅 16:9)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 문제를 가볍게 여기지 말아야 한다.

주 예수님은 어린이들이 그분께 오기를 갈망하심

   죄인 한 사람이 구원받을 때 하늘의 군대가 일어나 찬양한다면, 우리는 복음 전파를 반드시 중대하게 여겨야 한다. 이것은 또한 어린이들에게도 적용되는데, 왜냐하면 주님은 어린이들이 그분께 오는 것을 갈망하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9장에서 사람들이 예수님께서 안수해 주시기를 바라고 어린이들을 데려와 그분을 보게 했다.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을 때, 주 예수님은 “어린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천국이 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14절)라고 하셨다. 주님은 어린이들이 그분께 오는 것을 거절하지 않으셨다. 그분은 또한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그들을 축복하셨다.
   21장에서 주 예수님은 마지막으로 예루살렘에 가셨는데, 그 성은 그분을 환대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성경을 알았지만 주님을 환영하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들은 노래하고 기뻐하며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15절)라고 하며 소리쳤다. 소리쳤던 아이들은 매우 어렸다. 다음 절에서 주 예수님께서 “주님께서 어린아이들과 젖먹이들의 입에서 나오는 찬양을 온전하게 하셨습니다.”라고 말씀하신 것에서 이것을 알 수 있다.
   디모데후서 3장 15절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그대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한다. 바울은 디모데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다고 말한다. 나는 디모데의 어머니가 그를 먹이고 있을 때 틀림없이 그에게 성경을 말해 주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디모데 안에 있는 믿음은 그의 어머니와 할머니에게서 온 것이었다(1:5). 구약도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신 6:2)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율법을 그들의 자녀들에게 말해주라고 명령하셨다(7상절).
   우리의 교회생활에서 자녀들이 몇 명이나 되는가? 한 형제는 우리에게 이십 년 전보다 자녀들이 더 적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각 가정에 자녀들이 더 적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교회에서는 어린이 집회의 어린이들의 수가 어른 집회의 성도 수보다 더 많다. 우리는 성도들의 자녀들만 바라보아서는 안 된다. 어디에나 어린이들이 있다. 어린이들을 주님께 인도하기 위해 우리는 반드시 어린이 집회를 돌보아야 한다. 이것은 교사 문제를 포함한다. 과거에 어린이 집회를 위한 목자들은 주로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다니는 성도들이었지만 지금은 어린이 집회를 위한 교사들이 크게 부족하다. 우리는 이것을 고려해야 한다.

모든 성도와 모든 가정이
지역 사회 복음과 어린이 일에 관련됨

   복음 전파와 관련해서 타이베이에 있는 교회는 하락세가 아니라 오름세에 있다. 즉 복음 전파 문제에 있어서 밀물이 들어오고 있다. 우리는 집회들만 주의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우리는 또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했는지를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우리 각자는 시간을 조금 할애하여 친척들과 친구들을 방문해야 한다. 몇몇 집회를 희생시켜 그 시간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방문하고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더 좋다. 우리가 방문한 그 사람들이 말씀을 믿지 않는다면 다음 주에 그를 다시 방문하고, 그가 구원받을 때까지 계속 방문할 수 있다. 그럴 때 하늘에 있는 모든 천사들이 기뻐할 것이다.
   우리는 무엇이 천사들을 기쁘게 할지 고려해 보아야 한다. 우리가 모든 집회를 참석하는 것이 그들을 기쁘게 하는가 아니면 몇몇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것이 그렇게 하는가? 교회는 죄인들을 구원시키는 교회이어야 한다. 오순절날 주님은 갓 구원받은 사람들을 그분의 교회에 더하셨고,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은 이 집 저 집에서 예수님을 복음으로 전하였다. 우리 가운데 그러한 분위기가 있어야 한다. 나이 든 자매들은 가정을 열어 낮에 시간이 있는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오후에 어린이 집회를 위해 어린이들을 집으로 초대할 수 있다. 자매들은 어린이들을 위해 약간의 간식을 준비하고 그들에게 이야기를 들려 줄 수 있다. 우리가 이것을 수행하려 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기억하실 것이다.
   시골로 가서 복음을 확산하는 것에 관하여 우리 가운데 어떤 조직도 없다는 것과 어떤 중앙집권적인 체계도, 심지어 조직화된 움직임도 없다는 것을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우리 가운데 모든 성도는 반드시 주님께 열어 드리고 그분의 인도를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는 서로 기다릴 필요가 없고 또한 획일적으로 움직일 필요도 없다. 두세 사람이 있는 한 그들은 나아갈 수 있다. 부디 이것을 위해 기도하라. 우리는 모든 성도의 영이 불타서 모든 가정과 모든 성도가 지역 사회에서, 그들의 동료에게, 시골에서 그리고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어린이들을 경시하지 말아야 한다.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나에게 읽어 주신 성경의 모든 말씀들은 오늘날까지 내 안에 남아 있다. 이 말씀들은 씨들이다. 우리는 주님의 말씀과 은혜와 구원과 복음을 우리의 자녀들과 다른 어린이들에게 말해 주어야 한다. 다른 어린이들이 이끌려 올 때 그들의 부모들이 따라올 것이다. 우리 모두가 이 부담을 받아들이기 바란다.
   우리는 주님께서 모든 성도가 일어나도록 격려하시기를 바라며 주님을 앙망한다. 주님께서 정기적으로 모이는 만 명의 성도들 안에 불을 붙이셔서 모든 성도가 복음의 영을 갖게 하시기를 바란다. 복음의 길은 누구나 복음을 전파하고, 모든 가정이 복음을 전파하며, 모든 계층의 성도가 그들의 동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고, 성도들이 시골에서 그리고 어린이들 가운데서 복음을 전파하는 것을 포함한다.(교회 봉사의 여러 방면에 관하여 243-256쪽).


 인수, 기도, 성도들 소식

 


 

■ 기도의 부담
1. 모든 성도들이 참된 제사장 직분을 회복하도록
   (2) 하나님을 접촉, 충만, 침투되어 흘러내 보내도록
2. 부산 교회 2015년 봉사 방향(목양의 해)
   - 기도생활이 세워지도록
3. 정관 집회소 건축을 위하여
4. 2구역 집회소 원활한 이전과 내부 공사를 위하여
5. 겨울 결정 연구 (출애굽기 Ⅲ) 집회를 위하여
6. 2016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 성도들 소식
1. #1 - 입원
이영호 형제님이 부산진구 춘해병원 503호에 입원중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금주의 추구, 알리는 말씀

 

■ 2015년 겨울 훈련(출애굽기 III) 실시간 집회 안내
▷ 일시 : 12/28(월)오전9:00 ~ 2016. 1/2(토) 오후1:30, 5박 6일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훈련비 : 전체참석 199,000원 / 출퇴근 전체 63,000원, 5일 58,000원, 4일 54,000원, 3일 50,000원, 2일 45,000원, 1일 42,000원, 중식 식권(6,000원)은 별도 구매
▷ 신청마감 : 12/21(월) 오후 3시까지(이후 등록하시는 분은 행정비용 10,000원이 추가됩니다.)
▷ 환불규정 : 등록 후 취소하실 경우 행정비용 10,000원을 제하고 환불 처리되며, 집회 시작 후에는 전액 환불 되지 않습니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담당자에게 신청 및 입금하시고, 각 구역 담당자께서는 12/21(월)까지 집사실로 입금 후 신청 명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16년 국제 중국어 특별 집회 안내
▷ 일시 : 2016년 2/12(금) 19:30 ? 2016년 2/14(주일) 12:30
▷ 출국 및 귀국 예정 : 2016년 2/10(수) - 2016년 2/16(화)
▷ 집회 장소 : 미국 애너하임, LSM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12/26(월)까지 집사실로 신청금 200,000원을 입금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16년 국제 봄 장로 훈련 안내
▷ 일시 : 2016년 4/8(금) 오전 8:30 ~ 2016년 4/10(주일) 오후 12:30
▷ 출국 및 귀국 예정 : 2016년 4/6(수) ~ 2016년 4/12(화)
▷ 장소 : 미국 애너하임, LSM
▷ 기부금 : $50(집회기간 중 점심, 저녁 식사 포함)
▷ 대상 : 각 교회 장로 및 책임형제들, 동역자들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1/4(월)까지 신청금 200,000원을 집사실로 입금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취소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전국 열린가정, 학부모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일시 : 12월 19일(토) 13:30-17:00(중식제공없음)
▷ 장소 : 김해교회
▷ 대상 : 다음세대 봉사자, 열린 가정, 학부모 집회
▷ 비용 : 5,000원

■ 2016년 월간 플래너(MONTHLY PLANNER) 신청 안내
▷ 가격 : 3,000원
※ 각 구역 도서봉사자들은 취합하여 12/15(화)까지 서울전시간훈련원(031-286-2071, eduoffice@ftts.org)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 금주의 추구
① 구약 성경 읽기 : 단 11:1 ~ 암 3장
② RSG(신약 회복역) : 계 8:1 ~ 계 13:18
③ 라이프-스타디 : 에스겔 M1 ~ M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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