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양 - 44(2015.12.2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5-12-18 , 조회 (241)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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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목양-44

                                     소그룹 구성원들을 위한 훈련(1)
 
   기도: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가 주님의 회복을 위해 여기에 있으므로 우리를 기억해 주시기를 구합니다. 주님의 보혈로 말미암아 그리고 우리의 속죄제물과 속건제물이신 주님을 통하여 우리는 주님의 임재 안으로 들어갑니다. 우리는 여전히 약하고 실패들로 가득하며 여러 방면에서 부족하다는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는 여전히 이 땅에서 육체 안에 살고 있으며, 여러 면에서 오염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 주님의 긍휼, 주님의 영광으로 인해 주님께 빚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긍휼은 다함이 없고 결코 그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우리는 여전히 주님의 회복 안에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양심과 생각과 느낌을 깨끗하게 해 주시어 우리의 내적 존재를 밝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빛 안에서 주님과 교통하여 우리 각자가 어둠을 떠나 빛 안에서 말하고, 빛 안에서 듣고, 빛 안에서 받아들이기를 참으로 갈망합니다. 주님 자신을 더욱 우리 안으로 분배하소서. 우리는 다만 주님을 원합니다. 주님, 우리는 기꺼이 주님의 부담 안으로 들어가기 원합니다. 우리는 주님에게서 새로운 부담을 받아들이기 원하기 때문에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 존재 깊은 곳에서부터 찬양과 감사를 드리는 것은 우리가 주님의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를 받아들여 지난 삼십육 년 동안 줄곧 주님의 연속으로서 있습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어 우리가 또 다른 단계에 들어가도록 해주시고, 새 시대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우리가 감지할 수 있게 해 주시기를 앙망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은혜와 그리스도의 새로운 풍성을 누리기 원합니다. 우리 모두가 새로운 영역을 보고 이해하며, 새로운 영역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십시오. 주님의 회복의 나팔이 더욱 강하게 울려 퍼지게 해 주십시오. 바빌론이 무너지는 것을 보기를 우리는 얼마나 갈망하는지요. 주님의 몸을 건축하시고 대만 땅에 주님의 증거를 건축하소서! 주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아멘.

각 지체가 관심을 보이고 부담을 가짐

   소그룹 지체들을 위한 이번 훈련에 참여하는 형제자매들이 거의 천삼백 명에 이른다. 이 성도들은 대만 섬에서 지난 삼십육 년간 우리가 수고하여 얻은 열매이다. 이것은 이사야서 53장 11절의 성취로서, 그 절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라고 말한다. 주님께서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부활하신 후에 자신의 수고의 열매를 보고 만족하셨다. 우리 또한 우리의 수고의 열매를 보고 만족한다. 이번 모임은 부흥 집회이며, 부흥의 요인은 소그룹이다. 우리는 소그룹 안에서 수고해야 하며 소그룹을 위한 방안을 생각해 내야 한다.
   어떤 건물이든 건축을 위해서는 견고한 기초가 있어야 한다. 기초가 견고하지 않으면 건물이 튼튼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교통과 형제들의 보고에 따르면, 소그룹을 위한 이번 훈련에 참가하는 이들은 소그룹에 대해 관심이 있고 부담이 있다. 관심이 있고 열심히 있으며 역량이 있고 책임감이 있는 천삼백 명의 지체들을 주님께서 하나씩 얻으신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한다.

주님과 하나 되어 그분의 움직임에 협력함

   1949년 초 우리가 타이베이에서 일을 시작했을 때, 삼사백 명의 형제자매들이 신속하게 얻어졌다. 그러나 그들은 중국 본토 출신이었고, 예전에 예배당에 다니던 사람들이었다. 그들이 소속된 교파들이 아직 대만으로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일시적으로 집이 없는 사람들이 되었고 따라서 우리의 집회소를 보고 온 것이었다. 그러나 천삼백 명의 지체들은 다르다. 이 성도들은 주님의 회복 안에 있고 회복을 관심한다. 그들은 부담이 있고 체험이 있다. 우리는 이들을 가족 구성원이라고 말할 수 있다. 여러 해 동안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흠뻑 적셔졌고, 이제 우리의 마음은 그분의 은혜로 감동되었다. 우리는 심지어 “주님, 주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든지 우리는 기꺼이 우리 자신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셨으므로 이제 우리는 모든 것을 주님께 드리기 원합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다. 이것이 우리 각자의 느낌이다. 주님은 그분과 하나이고 그분의 움직임에 협력하고 있는 그토록 많은 사람들을 보시고 기뻐하신다.

소그룹을 통해 인도된 사람은
누구나 기능을 발휘하는 법을 앎

   현재 타이베이에는 삼백육십 개의 소그룹이 있다. 천삼백 명의 성도들이 고르게 분포된다면 각 소그룹에 서너 명의 사람이 배치될 것이다. 처음에는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소그룹을 어떻게 인도해야 할지 매우 염려하였다. 비록 스물한 개 집회소를 돌보는 부담이 매우 컸지만, 우리는 우리가 수고하는 스물한 개 지역으로부터 삼백육십 개 지역으로 증가하고 있었다. 천삼백 명의 성도들이 기능을 발휘하도록 이끌린다면, 우리는 모든 염려를 내려놓을 수 있다.
   나는 많이 숙고하는 가운데 신약에서 그리스도인 집회에 관한 부분들을 모두 다시 한 번 연구하였고 대집회들과 소집회들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았다. 비행기가 날 때 균형을 유지하려면 두 날개가 필요하다. 우리는 날개 하나만으로는 날 수 없다. 과거에 우리는 대집회들에만 의존했는데, 그것은 비행기를 운항하는 데 날개 하나만을 의존하는 것과 같았다. 이제 우리는 소그룹들과 대집회들 둘 다를 강조하기 원한다. 교회가 산출된 오순절날부터 제자들은 이 집 저 집에서 모일 뿐 아니라 성전에서 모였다. 이것은 소그룹의 실행이 성경적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교회 역사 또한 소그룹이 새로운 이들을 데려오고 남아 있게 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길이라는 것을 확증한다. 소그룹을 통해 들어온 모든 사람들은 소그룹 안에서 성장한다. 그들이 기능을 발휘하도록 재촉할 필요가 없다. 그들은 기능을 발휘하는 법을 알게 된다. 이렇게 하여 새로운 이들 누구나 책임지는 이가 되는데, 왜냐하면 소그룹의 분위기가 지체라면 누구나 자기의 기능을 발휘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여러 해 동안 연구한 끝에 우리는 전통적인 모임에서는 한 성도를 격려하여 입을 열고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하게 하는 일에 엄청난 노력이 요구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심지어 집회에 오기를 그만두고 불평하며 말할지도 모른다. “여러분의 집회소에서 경배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내가 주일 예배를 위해 다른 곳에 가면 앉아서 예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나 대신 노래를 부르고, 나 대신 기도하며, 나 대신 메시지를 전하고, 또 나를 축복해 줍니다. 나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습니다.”우리는 사람들을 대집회에 데리고 와서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 교통하라고 요구하는 것이 잘못임을 보아야 한다. 이것은 산둥 지방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에게 광둥 말을 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우리는 그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는 셈이다. 그가 광둥 말을 하고 싶어 하면, 우리는 그를 보내 주어 홍콩에서 살게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그에게 억지로 시킬 필요가 없다. 그가 한동안 거기에 사는 한 광둥 말을 유창하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사람들을 구원으로 인도한 후에 우리는 그들을 각 지체가 자기의 기능과 책임을 발휘하는 분위기가 있는 소그룹 집회로 데려가야 한다. 소그룹 집회에 몇 번 참석한 후에 새로운 사람은 자연스럽게 자기의 기능과 책임을 발휘할 것이다.

집회가 강하고 살아 있고 높고 풍성하기 위해서
주님의 말씀이 필요함

   우리 모두는 주님의 회복 안에 있은 지 꽤 오래되었지만 그룹을 인도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사람이 유치원에서 이 년을 보내고 초등학교에서 육 년, 중학교에서 삼 년, 고등학교에서 삼 년 더, 그다음 대학에서 사년을 보낸다면 충분히 교육을 받은 셈이다. 그들은 교육을 받는 데 십팔 년을 보낸 것이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회복 안에 십팔 년 넘게 있었다. 우리 중 세 사람이 어떤 소그룹에 있다면, 우리는 그 집회를 인도할 수 있어야 한다. 여러 해 동안 체험한 후에 우리는 집회가 풍성하고 강하고 살아 있고 높으려면 반드시 주님의 말씀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단 우리에게 주님의 말씀이 있다면 집회는 높여지고 살아 있고 풍성할 것이다. 집회가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살아 있는 말씀을 갖기 위해 우리는 라이프 스타디를 활용할 수 있다. 신약 스물일곱 권 각 권이 열렸고 메시지들로 편집되어 나왔다. 우리는 매주 라이프 스타디 한 메시지를 세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성도들은 집회소나 가정에서 아침 부흥 시간에 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소그룹 집회에서 한 메시지를 세 가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성도들은 집회소나 가정에서 아침 부흥 시간에 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그들은 또한 소그룹 집회에서 한 메시지를 읽을 수 있다. 그 밖에 동일한 메시지의 요점과 개요를 주일 대집회에서 해방할 수 있다. 우리가 느린 속도로 한 주에 단 한 메시지를 다루고 있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일 년에 쉰두 개 메시지를 다루게 된다.
   장기적으로 보아, 일년이 지나면 대집회든 소그룹 집회든 집회에 참석하는 모든 성도가 성경에 근거한 쉰두 개 메시지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이 년 후면 백 개가 넘는 메시지를, 사 년 후면 이백 개가 넘는 메시지를 읽게 된다. 이백 개의 메시지는 성도들에게 영향을 줄 것이다. 라이프 스타디의 내용 안에 잠기는 소그룹은 먹을 음식을 준비해 함께 나누는 단체에 비유할 수 있다. 그들이 서로에게 메시지 내용을 말하고 들음으로써 음식을 나누는 것이다. 많은 요점들이 매주 거듭해서 이렇게 축적되어 그들의 존재 안으로 넣어질 것이다. 지체들이 공급을 받을 뿐 아니라 또한 다른 이들에게 본이 될 것이다. 우리의 가정에 있는 자녀들이 우리가 라이프 스타디 메시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볼 때 그들도 똑같이 할 것이다. 소그룹은 성도들을 붙들어 주는 가장 효과적인 길이다.

소그룹은 최고의 증가하는 능력이 있음

   어떤 소그룹에 여덟 명의 지체들이 있는데 그들이 함께 모여 라이프 스타디를 읽는다고 하자. 매주 그들은 소그룹 집회에서 메시지 반을 읽고 나머지 반은 주님의 상 집회 후에 읽을 수 있다. 두세 달 후에 그룹의 인수가 증가하면 그룹을 나누어 새 그룹을 형성할 수 있다. 이렇게 하여 두 개의 소그룹이 있게 될 것이다. 소그룹에서는 누구나 읽고 말하고 기도할 수 있다. 우리가 이것을 여러 달, 여러 해 동안 실행한다면 소그룹의 번성하는 능력이 매우 클 것이며, 누구나 강해지고 원수를 처리하는 법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는 모두 이런 목표에 대한 분명한 조망을 가져야 한다. 소그룹을 실행하는 것은 커다란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그뿐 아니라 한 소그룹에 단지 여덟 명이 있기 때문에 한 형제나 한 자매가 참석하지 않으면 쉽게 다른 이들이 알아차린다. 그럴 때 몇몇 성도들이 가서 불참한 그 성도를 방문할 것이고 그는 강화될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 봉착한 어떤 형제는 형제들의 방문을 받을 때 공급을 받을 것이다. 이 형제에게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하다면 형제들이 헌금함에 얼마를 넣어서 그를 지원하고 공급할 수 있다. 교회는 그러한 상호 돌봄과 지원에 의해 건축될 것이다. 주일에 모두가 함께 모일 때 집회의 맛이 다를 것이다. 모두가 소그룹에서의 교통을 통해 건축되었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 한마음 한뜻이 있고, 아무도 잃어버려지지 않을 것이다. 비록 어떤 사람이 잃어버려지더라도, 때에 맞는 공급을 통해 그는 신속하게 회복되고 되돌아올 것이다. 소그룹의 실행으로 모든 성도들이 다른 이들을 상호 관심하게 될 것이다. 소그룹이 주는 혜택은 많다.

소그룹에서 “요리하고 먹음”

   우리는 라이프 스타디를 사용하는 방법에 관해 몇 가지 요점에 주의해야한다. 도중에 멈춤이 없이 메시지를 거저 쭉 읽어서는 안 된다. 중요한 대목에 이르면 그것을 반복해서 읽어야 하고, 그룹의 누군가가 그 중요성을 지적할 수 있다. 메시지를 읽은 후에 어떤 형제가 기도하고 간증할 수 있다. 그런 다음 성도들은 찬송을 부를 수 있다. 소그룹을 한 사람이 주도해서는 안 된다. 소그룹의 누구나 요리하기를, 즉 음식을 준비하기를 배워야 한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요리가 다 될 때까지 마냥 기다리지 않는다. 우리는 요리하면서 먹는다. 소그룹은 부엌일 뿐 아니라 식탁이기도 하다. 우리는 거기서 ‘요리하며’ 또한 ‘먹을’ 수 있다. 이것은 소그룹을 누림이 충만하게 해 준다.
   우리는 중요한 부분을 강조하여 읽어야 한다. 우리는 또한 간증하고 기도해야 한다. 소그룹에서 어느 누구도 너무 많이 말하지 않아야 한다. 너무 많이 말하는 사람은 ‘독불장군’이 될 것이다. 라이프 스타디의 요점들을 지적해야 하며, 자매들도 이것을 할 수 있다. 라이프 스타디 읽기, 간증, 찬송, 그리고 기도는 집회를 살아 있고 풍성하게 한다.


하늘과 땅이 사라져도
소그룹 집회를 거르지 않음

   하늘과 땅은 사라질 수 있지만 소그룹 집회를 걸러서는 안 된다. 먹고 자는 것을 잊을 수 있지만 소그룹 집회는 잊을 수 없다. 집회가 있다면 우리 중 누구도 빠져서는 안 된다. 집회 안에 있다면 우리는 무언가를 읽어야 하며, 무언가를 읽는다면 또한 그것을 말할 것이다. 우리가 집회에서 말한다면 또한 기도할 것이며, 기도한다면 또한 간증할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소그룹 집회를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 우리 각자는 소그룹을 매주 참석해야 한다. 비록 몸이 좋지 않더라도 예외가 없다. 일 년에 오십이 주가 있는데, 소그룹은 매주 모여야 한다. 이것을 실행한다면 우리가 생명 안에서 성장하고 빛이 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그뿐 아니라 우리는 언제든지 다른 이들에게 공급할 풍성한 진리들을 갖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하여 주님은 출로를 얻으실 것이다.

기도

   주님, 우리의 마음은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얻으신 것에 대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하늘과 땅을 우리의 증인으로 세웁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매일 주님을 찬양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매주 소그룹 집회에 참석할 것입니다.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소그룹 집회를 축복하시고, 소그룹에 참석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며, 주님의 임재 안에서 서원하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서원들의 결과를 영원 안에서 보기를 고대합니다. 모든 형제자매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의 가정과 자녀들을 축복하시며, 모든 젊은 형제자매들과 그들의 학업과 일을 축복하소서. 우리를 물질적으로, 영적으로 번성하게 하시고 또한 건전한 정신을 갖게 하시어 다른 이들이 우리가 주님의 살아 있는 증인들이라는 것을 보게 하소서.
   주님,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표현되시기 원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서 길을 얻으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소서. 주님, 오년 안에 대만을 복음화하시어 모든 마을에 복음과 교회가 있게 하소서. 모든 영광이 보좌에 앉으신 분께 영원히 있기를 바랍니다. 아멘.(교회 봉사의 여러 방면에 관하여 255-264쪽).

 

인수, 기도, 금주의 소식


 

■ 기도의 부담
1. 만 명의 다음세대 제사장들을 일으키도록
   (2) 다음세대들이 인성과 지성과 신성을 갖추도록
2. 부산 교회 2015년 봉사 방향(목양의 해)
   - 기도생활이 세워지도록
3. 정관 집회소 건축을 위하여
4. 2구역 집회소 원활한 이전과 내부 공사를 위하여
5. 겨울 결정 연구 실시간(출애굽기 Ⅲ) 집회를 위하여
6. 2016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 금주의 추구
① 구약 성경 읽기 : 암 4:1 ~ 나 3장
② RSG(신약 회복역) : 계 14:1 ~ 계 20:6
③ 라이프-스타디 : 에스겔 M3 ~ M4


알리는 말씀


■ 2015년 겨울 훈련(출애굽기 III) 실시간 집회 재안내
▷ 일시 : 12/28(월)오전9:00 ~ 2016년 1/2(토) 오후1:30, 5박 6일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훈련비 : 전체참석 199,000원 / 출퇴근 전체 63,000원, 5일 58,000원, 4일 54,000원, 3일 50,000원, 2일 45,000원, 1일 42,000원, 중식 식권(6,000원)은 별도 구매
▷ 신청마감 : 12/21(월) 오후 3시까지(이후 등록하시는 분은 행정비용 5,000원이 추가됩니다.)
▷ 환불규정 : 등록 후 취소하실 경우 행정비용 10,000원을 제하고 환불 처리되며, 집회 시작 후에는 전액 환불 되지 않습니다.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각 구역 담당자에게 신청 및 입금하시고, 각 구역 담당자께서는 12/21(월)까지 집사실로 입금 후 신청 명단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 2016년 전반기 전국 전?현직 교직원 섞임집회 안내
▷ 일시 : 2016년 1/14(목) ~ 2016년 1/16(토)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전?현직 교직원 및 배우자, 교육 및 연구관련 종사자, 부담과 갈망이 있는 성도, 교육대학 및 사범대학 재학생
▷ 참석비용 : 숙식 81,000원, 1박2일(3식) 52,000원, 출퇴근(식사불포함) 29,000원, 출퇴근(4식) 53,000원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1/6(수)까지 집사실로 입금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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