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 물두멍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6-04-17 , 조회 (26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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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 물두멍

/생명강가(2016.4.17.)

 

 

 

호수에 구름 떠가듯이

놋 물두멍은 거울 같아서

내 상태 드러내 주니

어찌 씻지 않을 수 있으랴

 

물두멍은 집의 욕실처럼

꾀재재한 더러운 모습이

비록 죄는 아닐지라도

나는 씻음으로 자유하리라

 

물두멍의 씻음의 중요성은

특히 일하는 일군에겐 더해

복음의 제사장이 씻지 않으면

영적인 죽음을 면치 못하네.

 

구속하는 피는 죄들을 씻고

이 물은 더러움을 씻는 것이니

주님의 신부로 단장될 때까지

나는 이 물두멍이 필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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