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나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6-06-12 , 조회 (11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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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하나님과 나

/생명강가(2016.6.12.)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나는 땅에서 그분을 섬기는 것이

그동안 나의 관념이어서

나는 그분과 사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거듭나던 날

그분은 내게 임마누엘이셨고

내 영 안에 살아계시므로

나의 존재의 실재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나의 모든 것이 되셨는가하면

나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표현이 되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최소한 내 주변 사람들에게 있어서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볼 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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