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나
글/생명강가(2016.6.12.)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나는 땅에서 그분을 섬기는 것이
그동안 나의 관념이어서
나는 그분과 사귐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거듭나던 날
그분은 내게 임마누엘이셨고
내 영 안에 살아계시므로
나의 존재의 실재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 안에서
나의 모든 것이 되셨는가하면
나는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표현이 되었습니다.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최소한 내 주변 사람들에게 있어서
내가 존재하지 않는다면
하나님을 볼 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