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
글/생명강가(2016.6.25.)
하나님께 신성이 있으시다면
사람에게는 인성이 있어서
하나님께서 육신 되어 오심을
신성과 인성의 연합이라 합니다.
그 첫 번째 연합된 분이 예수,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오
또한 온전한 사람으로서
최고의 도덕성을 가진 분입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이라 함은
사람의 인성에 하나님의 신성이
두 번째 연합된 사람들로서
즉 그리스도를 사는 사람입니다.
고운 가루에 기름을 섞어서
하나님께 드려졌던 소제물처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그 그리스도인을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