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새사람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6-08-14 , 조회 (9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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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새사람

/생명강가(2016.8.14.)

 

 

 

아담에 속한 옛사람 아닌

그리스도께 속한 한 새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새 창조된

그분의 몸인 교회입니다.

 

몸에는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든 지체가 한 몸인 것처럼

한 새사람인 그분의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가 인격입니다.

 

머리이신 그리스도뿐 아니라

지체와도 한마음 한뜻 이룬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오늘날 다윗 같은 사람들아!

 

만약 우리가 새사람 안에서

그리스도를 인격으로 살아낸다면

모든 사탄적인 분열을 극복한

그곳이 바로 천국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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