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데 교회
글/생명강가(2017.1.1.)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사실 죽어있는 사데 교회는
헬라어로 ‘남은 이’ ‘회복’을 의미하며
종교개혁 후 개신교를 상징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들의 행위는
완전하게 된 것이 하나도 없었고
종교개혁으로도 변절된 교회를
처음 상태로 되돌리지 못했습니다.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지신 분께서
교회가 살아있도록 말씀하심으로
회개하고 깨어있도록 하시니
도적이 언제 임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기는 이에게는 흰 옷을 입히고
생명책에서 이름을 흐리지 아니하며
아버지 앞과 천사들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시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