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물
글/생명강가(2017.2.5.)
우리는 살아 있는 네 생물,
폭풍과 구름과 불과 호박금이신
하나님을 체험할 때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한 실체가 된다.
사람의 얼굴은 인자이신 그리스도
사자의 얼굴은 왕이신 그리스도
소의 얼굴은 노예이신 그리스도
독수리의 얼굴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네 생물이 사람의 모양인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하나님의 움직이심의 수단이며
하나님의 행정의 수단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하고
사람이 하나님을 표현하며
사람이 원수를 패배시키고
사람이 하나님의 왕국을 이끌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