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생물의 동역
글/생명강가(2017.2.11.)
네 생물의 합당한 동역은
그들 자신 안에 있지 않고
독수리 날개로 말미암은
신성한 능력과 은혜에 의한 것이다.
생물들이 어디로 가든지
그들 중 누구도 돌이키지 않고
한 생물이 곧게 나아가면
나머지는 옆걸음과 뒷걸음을 친다.
생물들이 동역한 결과는
그들이 불타는 숯불과 횃불이 되어
그 불이 오르락내리락 하니
생물들은 번개처럼 왕래하였다.
다른 이들과 동역하기 위해
우리는 우리의 자아를 부인하고
동역하시는 삼일하나님 안에서
온전하게 되어 하나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