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를 먹음
시와 찬미
생명강 2017-03-26 , 조회 (144)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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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먹음

/생명강가(2017.3.25.)

 

 

 

주께서 주시는 두루마리를

내 뱃속에 넣으며

내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먹으니 입에는 꿀 같더라.

 

두루마리는 하나님의 말씀

말씀을 듣고 읽는 것은 알겠는데

먹는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도 게걸스레 먹는다 한다.

 

젖을 먹어야 하는 사람들

단단한 음식을 먹는 사람들

이는 말씀을 먹는데도

소화력의 차이가 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께서 말씀이시고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그리스도를 먹고 누리는 것은

그분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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