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것
글/생명강가(2017.5.6.)
나 위의 것을 보았네
거기 승천하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셨으니
나 또한 그곳에 앉은 것이 아닌가
나 비록 이 땅에 사나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들의 영역 안에 있으니
믿음은 보이지 않은 것들의 확증이라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만물의 머리가 되게 하시어
몸인 교회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요한이 영 안에서
보좌의 이상을 보았듯이
우리의 영과 혼을 분별할 때
그리스도의 하늘의 사역은 풍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