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울의 본
글/생명강가(2017.5.20.)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해
사람들을 목양하는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에
우리는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사도 바울은 이 방면에 있어서
자신의 소유물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까지도 소비하는
합당한 목양의 본을 보였다.
그는 말로만이 아니라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당시 심한 반대 속에서도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였다.
그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사람의 영광을 받을 수도 있지만
모든 권리를 포기함으로
복음의 장애를 차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