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제사장이신 주
시와 찬미
생명강 2017-06-05 , 조회 (10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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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이신 주

/생명강가(2017.6.4.)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져와

승리하고 오는 아브라함을 맞이하니

그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

시작도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같다.

 

우리의 주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심으로서

죄들에 대해 화해를 이루실 뿐 아니라

우리를 모든 유혹으로부터 도우신다.

 

멜기세덱의 계통에 따른 제사장은

파괴할 수 없는 생명으로 세워지셨으니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들을

철저히 구원하실 수 있으시다.

 

이처럼 위대한 대제사장이 계시니

우리는 긍휼을 받고 은혜를 입어서

때맞추어 도움을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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