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주
시와 찬미
생명강 2017-07-09 , 조회 (7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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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주

/생명강가(2017.7.8.)

 

 

 

식물들이 쑥쑥 자라고

동물들은 그 초원을 달리며

사람이 숨 쉬고 살아있다 하나

언젠가는 죽어 참 생명이 아니다.

 

에덴동산 한 가운데에

거기 생명나무가 있었다함은

주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분이 참 포도나무라는 뜻이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으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봄은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주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오심이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음과 같이

오늘날 우리의 일과 봉사도

반드시 그 생명에서 나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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