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주
글/생명강가(2017.7.8.)
식물들이 쑥쑥 자라고
동물들은 그 초원을 달리며
사람이 숨 쉬고 살아있다 하나
언젠가는 죽어 참 생명이 아니다.
에덴동산 한 가운데에
거기 생명나무가 있었다함은
주 예수님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분이 참 포도나무라는 뜻이다.
생명의 원천이 주께 있으니
주의 빛 안에서 우리가 빛을 봄은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주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 안에 오심이라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음과 같이
오늘날 우리의 일과 봉사도
반드시 그 생명에서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