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글/생명강가(2017.9.10.)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
누구는 걸려 넘어지고
누구는 어리석다 말하지만
나에게는 하나님의 능력
불 뱀에게 물렸던 나
고통과 원망 속에 살았지만
주님 십자가에 달리시던 순간
마귀도 끝난 것을 알았네
한 알의 밀 죽지 않으면
나에게는 피와 물 상관없어
주 십자가에 죽으시므로
우리 많은 형제들 산출되었네
우린 그리스도의 형상을 따라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어
십자가를 상징한 성전의 제단은
체험할수록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