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삼마
글/생명강가(2017.10.14.)
신약의 마지막 사도 요한이
한 성을 보았던 것처럼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 에스겔
한 성을 봄으로써 마치네.
그 성의 이름은 여호와 삼마
‘여호와께서 거기 계신다.’
여기서 ‘거기’는 교회이니
나를 본 자 여호와를 보리라
영원토록 완전함 나타내는
열둘로 가득한 성이여
삼일하나님과 구속된 사람들
연결, 연합, 합병 아닌가!
하와가 아담에서 나왔듯
교회를 예표하는 성전과 성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땅의
풍성을 누림에서 나온 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