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성의 부족 중의 하나는..
진리와 생명
하나님사람 2010-11-26 , 조회 (13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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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므로 그분은 하나님의 성전에 바칠 세를 내실 필요가 없으셨다. 그분은 이것을 베드로에게 분명히하셨다. 그러나 후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17:27). 예수님은 매우 융통성이 있으셨다. 그분은 세를 낼 필요가 없으셨지만 그분은 오해를 면키 위해서 그것을 지불하셨다. 그분은 제자들에게 그 상황을 분명히 하셨지만 강요하지는 않으셨다. 그분은 분명히하셨지만 그러한 융통성 있는 방법으로 자신을 훈련하셨다. 이것이 그분의 인성이다.

 

우리의 인성은 전적으로 다르다. 나이 든 사람이든 젊은 사람이든 모두 다 항상 그들 자신의 방법을 주장한다. 예수의 인성만이 그렇게 융통성이 있을 수 있다. 나이 든 사람들은 청년들이 너무 담대하고, 시끄럽고, 너무 거칠기 때문에 그들을 참을 수 없다고 말한다. 아마 청년들은 정말로 치우친 그러한 방법 안에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러분은 내가 나이든 사람들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 아는가? 당신이 옳고 그들이 틀린지 모릅니다. 그러나 주 예수님은 여전히 그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고 여러분은 그들이 이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영화관에 가는 것보다 훨씬 더 좋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그러한 관점에 대해 그들은 이것이 옳다는 것에 동의해야 했다. 나는 그들에게 조금 융통성을 가지라고 격려했으며 열광하는 청년들과 함께 할렐루야를 조금씩 선포해 보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나는 청년들에게 갔다. 젊은 그들은 나에게 나이 든 분들은 모두 죽었다고 말했다.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그들이 나이 든 사람들과 균형을 이룰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나이든 분들이 없다면 그들은 브레이크 없는 자동차와 같을 것이다. 그러자 그들 또한 약간 융통성을 갖고 나이 든 사람들과 균형잡힐 필요가 있음을 동의하였다. 오래지 않아서 거기에서 나이 든 사람들과 청년들 간의 놀라운 조화가 있음을 알았다. 그들 모두가 융통성을 배웠다.

 

이것이 바로 예수이시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분은 성전에 세를 내지 않을 절대적인 권리가 있으셨지만, 그분은 세를 내셨다. 그리고 그분은 자신의 것을 내셨을 뿐 아니라 백성들로부터 오해를 피하기 위하여 또한 베드로의 것도 내셨다. 교회 생활 안에서 우리는 반드시 어떤 것도 강요하지 않기를 배워야 한다. 대신 우리는 아주 융통성이 있어야 한다. 그때 우리는 다른 이들로부터 오해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이것이 예수의 인성이다.

 

위트니스 리[실제이신 그리스도, 마태, 마가,요한복음 안의 예수의 인성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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