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된 형제들
글/생명강가(2017.12.2.)
각처에서 그들과 우리의 것이신
주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고
성경에 따른 지방적인 터 외에
다른 이름을 갖지 않은 형제들
교회 안에서 어떠한 명분으로도
다른 당을 짓지 않으며
화평의 띠로 그 영의 하나를
힘써 지키는 형제들
아버지께서는 아들 안에 계시며
아들은 또한 그들 안에 계시니
이로 인해 온전하게 되어
하나가 된 형제들
보라 형제들이 연합해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
성전에 서 있는 여호와의 종들아
그분께서 복을 주실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