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제물
시와 찬미
생명강 2018-01-25 , 조회 (143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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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제물

/생명강가(2018.1.25.)

 

 

 

번제물이 되신 그리스도는

가죽이 벗겨지고 각이 뜨이심으로

온전히 하나님의 만족을 위해

하나님께 드려지신 음식이 되셨다.

 

번제물이신 그분을 누릴수록

우리의 죄악을 더욱 깨닫게 되고

그분을 속죄 제물로 취할 때

우리는 그리스도를 더 체험케 된다.

 

번제물이신 그리스도께 안수함으로

그분과 연결되고 하나가 되는

우리의 동일시 됨 안에서

그분은 번제물의 삶을 반복하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표현을 위해

감소되는 재가 되어야 할뿐 아니라

참된 번제물의 실재이신

그리스도로 아버지께 경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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