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제물
시와 찬미
생명강 2018-02-24 , 조회 (24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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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제물

/생명강가(2018.2.24.)

 

 

 

는 우리의 본성에

내주하고 있는 죄를 말하고

죄들은 내주하는 죄의 열매인

그 죄의 행위들을 말한다.

 

우리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인이 된 것이 아니라

아담 안에서 이미 죄인이기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님은 죄와 관련하여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을

우리 대신 죄가 되게 하신 것은

그분의 의를 이루시려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말한다면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속죄제물의 실재이신 그리스도의

은혜와 교통에서 제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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