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셀을 위한 염소
글/생명강가(2018.3.10.)
나는 눈물이 나네요.
왜 그런지 모릅니다.
내 죄가 다 사라지므로
기뻐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회막 여호와 앞의 두 염소
사람들 틈바구니서
눈동자가 빨개졌어도
그들은 영문조차 모릅니다.
제비 뽑힌 한 염소는
속죄 제물이신 그리스도
또 다른 한 염소는
아사셀을 위한 그리스도
죄를 알지도 못하신 그분은
하나님 앞에 죄가 되셔서
모든 허물과 죄를
사탄에게 되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