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제물
시와 찬미
생명강 2018-03-16 , 조회 (784)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속건제물

/생명강가(2018.3.18.)

 

 

 

보라, 세상 죄를 없애시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속건제물의 실재이신 그리스도

우리 죄들 때문에 죽으셨네.

 

그리스도는 의인으로서

우리 불의한 사람을 대신하여

창세 때부터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분께서 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 죄들을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심이라

 

그분이 쏟은 언약의 피

신실하신 대제사장이 되심으로

죄들을 정결하게 하시고

하나님 오른편에 앉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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