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전쟁
글/생명강가(2018.6.30.)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있는
사람들에게 대항하는 것이 아니라
통치와 권세와 어둠의 지배자들과
하늘의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다.
다니엘이 기도하고 있던 때에
공중에서는 영적싸움이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으로
군장 미가엘을 보내셨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장에 있는 이상은
하나님의 백성을 상징하는 여인과
하나님의 원수인 용 사이에 있는
수세기에 걸친 전쟁을 말해 준다.
교회의 혼란과 다툼과 냉담함은
보이는 외부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보이지 않은 영적 세계의 싸움이다.
허나 누가 하나님을 대적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