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위브리서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8-08-19 , 조회 (120)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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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브리서

/생명강가(2018.8.19.)

 

 

 

옛적에는 신언자들로 말미암아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여 주셨고

이 마지막 날에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

 

대제사장은 해마다 짐승의 피로써

지성소에 들어갔지만

그리스도는 이 모든 날 마지막에

단 번 희생제물로 드려지셨다

 

희생제물의 육체는 진영 밖에서

불태워졌던 것과 같이

예수님도 피로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다

 

우리를 철저히 구원하실 수 있는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

그분의 피는 지성소로 향하는

새롭고 산 길을 열어 놓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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