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여름 훈련 레위기 IV19주 3일
오늘의 양식
jasper 2018-09-12 , 조회 (173)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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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주3일 개요+양식>

19주 주제:거룩하신 하나님을 표현하고 거룩한 성이 되기 위해

거룩한 생활을 하는 거룩한 사람이 되도록 선택받음

성경: 레 18-20장, 엡 1:4, 5:26-27, 살전 5:23, 벧전 2:5, 9, 계 21:2, 9-10


Ⅱ. 레위기 18장부터 20장까지는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의 거룩한 생활을 다루는데, 이 부분의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에게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새사람을 입음으로, 하나님을 표현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거룩한 생활을 하라고 명령하는 에베소서 4장 17절부터 5장 14절까지의 말씀과 일치한다.


A. 에베소서 4장 17절부터 32절까지에는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가 교회생활을 위해 거룩한 생활을 하기 위한 기반이라는 것을 보여 주는 중요한 세 절이 있다.

1. 첫째 절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18절이다.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신성한 분배 안에서 그분의 신성한 풍성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2. 둘째 절은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에 대해 말하는 21절이다.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시는 동안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실제로 살아 내어진 것이다. 이것은 사복음서에 기록되어 있는 예수님의 생활의 실지 상태를 가리킨다.


a. 사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의 일상생활에는 매우 참된 어떤 것이 있었는데, 그 참된 것은 바로 하나님의신성한 생명이 예수님의 인성 안에 있는 실재로서 실재화 되고 실제로 살아 내어진 것이었다.


b.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실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인성안에서 사신 경건한 생활을 그분의 신성한 분배 안에서 믿는 이들에게 주입하시기 위한 것이다.


3. 셋째 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말라고 권면하는 30절이다. 우리는 구속의 날에 이르도록 성령 안에서 도장 찍혔다.


a. 도장 찍으시는 영은 또한 도장 찍는 먹이시고, 이 도장 찍는 먹의 내용과 요소와 본질은 신성한 생명에 예수님의 실지적인 인성을 더한 것이다. 이렇게 도장 찍는 먹은 영원히 촉촉한 상태로 있으면서 삼일 하나님으로 우리를 적시고 침투하며 그분 안에 잠기게 한다.


b. 하나님의 생명과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와 성령의 도장 찍음은 거룩하신 하나님을 표현하는 우리의 거룩한 생활을 위한 신성한 분배의 세 가지 근원이다.


1) 아버지의 생명은 반드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진리가 되어야 하며, 이 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이다. 아버지의 생명을 실제로 살아 낸 것인 이 진리가 도장 찍는 먹이 되고, 이 먹은 성령이다.


2) 도장 찍는 먹은 도장을 찍는 동안에, 예수님께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살아 내신 신성한 생명으로 우리를 적시고 침투하고 그 안에 잠기게 하여, 아버지의 생명을 실제로 살아 낸 것인 예수님의 생활의 ‘복사본’으로 만든다.


<성경말씀>

엡 4:18

그들은 이해력이 어두워져 있으며, 그들 속에 무지가 있고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21절

여러분이 참으로 그리스도에게서 들었고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

대로 그리스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면,

30절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그분 안에서

구속의 날에 이르도록 도장 찍혔습니다.

<아침의 누림>

에베소서 4장 17절부터 32절까지는 믿는 이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를 아주 자세하게 보여 준다. 이런 생활은 도둑질하지 않고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않는 것과 같은 문제들과 연관된다(28, 26절). 비록 우리가 하나님과 연합되고 하나님과 섞인 한 무리의 사람들이지만,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이런 종류의 권면이 여전히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을 건축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요소와 요인과 본질과 어울리고, 그 모든 것을 뒷받침하고 지지하며, 그모든 것을 제공하는 삶을 사는 것은 쉽지 않다. 단순히 놀랍고 흥분된 집회를 하는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우리는 합당하게 우리의 삶을 돌볼 필요가 있다.(하나님의 경륜과 분배하심, 139-140쪽)


<오늘의 읽을 말씀>

에베소서 4장 17절부터 32절까지에는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를 보여 주는 중요한 세 절이 있다. 이 세 절에서 우리는 신성한 삼일성의 신성한 분배가 우리의 매일의 삶을 위한 기반이라는 것을 본다.

첫째 절은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는 것에 대해 말하는 18절이다. 신성한 생명에서 멀어지거나 분리되는 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하나님의 생명은 하나님의 신성한 분배 안에서 그분의 풍성을 그분의 자녀들에게 공급하기 위

한 것이다.

신성한 분배와 관련된 둘째 절은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에 대해 말하는 21절이다.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사시는 동안 그분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실제로 살아 내어진 것, 곧 하나님의 생명이 실행된 것이다. 사복음서에 기록된 대로, 예수님의 일상생활에는 매우 참된 어떤 것이 있었는데, 그 참된 것은 바로 하나님의신성한 생명이 예수님의 인성 안에 있는 실재로서 실재화되고 실제로 살아 내어진 것이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이 실재는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인성 안에서 사신 경건한 생활

을 믿는 이들에게 주입하기 위한 것이다.

신성한 분배에 관한 셋째 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시게 하지 말라고 권면하는 30절이다. 우리는 성령 안에서 도장 찍혔다. 이 영은 도장 찍으시는 영이시다. 심지어 그분은 우리 모두를 적셔 주는, 도장 찍는 먹이시다. 이 도장 찍는 먹의 내용과 요소와 본질은 신성한 생명에 예수님의 실지적인 인성을 더한 것이다. 이렇게 도장 찍는 먹은 결코 마를 수 없다. 이것은 영원히 촉촉한 상태로 있다. 그것은 촉촉한 상태로 있으면서 삼일 하나님으로 우리를 적시고 침투하며 그분 안에 잠기게 한다.

하나님의 생명과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와 성령의 도장 찍음은 신성한 분배의 세 근원이다. 얼핏 보기에는 바울이 아주 평범한 것에 관하여 쓰고 있는 것 같지만, 그러한 평범한 말들 가운데서 그는 신성한 삼일성의 놀라운 요소들과 요인들?아버지의 생명, 아들의 인성 안에서의 생활, 그 영의 도장 찍음?을 넣었다. 이 생명은 아버지의 생명이다. 아버지의 생명은 반드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진리가 되어야 하며, 이 진리가 예수님 안에 있는 실재이다. 아버지의 생명을 실제로 살아 낸 것인 이 진리가 도장 찍는 먹

이 되고, 이 먹은 성령이다. 도장 찍는 먹은 도장을 찍는 동안에, 예수님께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살아 내신 신성한 생명으로 우리를 적시고 침투하고 그 안에 잠기게 하여,아버지의 생명을 실제로 살아 낸 것인 예수님의 생활의 ‘복사본’으로 만든다.

우리 속에는 아버지의 생명이 있다. 또한 우리에게는 원형과 본도 있는데, 바로 인성 안에서의 예수님의 생활이다. 인성 안에서의 그분의 생활은 바로 사복음서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다만 신성한 생명을 실제로 살아 낸 것이다. 게다가 우리는 신성한 생명과 예수님의 인간 생활로 구성된 도장 찍는 먹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도장 찍는 먹은 항상 촉촉하며, 우리에게 도장 찍고 우리를 적시며 우리 안으로 침투하여,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에 적합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한다.(하나님의 경륜과 분배하심, 140-142쪽)

추가로 읽을 말씀: 하나님의 경륜과 분배하심,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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