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지 2 사도행전의 연속-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서 삶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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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2018-10-14 , 조회 (43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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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 2 사도행전의 연속-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서 삶

 

성경 : 28:31, 5:17, 1:14, 6:7, 11:23-24, 19:20, 26:18

 

. 사도행전은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서 하나님의 대행자로서 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계시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단체적인 나타남인 교회를 확산하고 건축하기 위해(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표현과 기능에서 하나님이 되었다-1:18, 14, 2:14, 4:10-20, 31-32, 5:20, 38-39, 13:1-4, 26:16-19, 28:31)

A. 베드로는 사도행전에서 첫 번째로 복음을 선포하였을 때, 외적인 인간 역사 속에 내재적인 신성한 역사를 계시해 주는 요엘서의 말씀을 인용하였다.

B.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는 그리스도께서 영원의 시대로부터 나아가서시간의 다리를 건너 영원 미래 안으로 들어가시는 것인데, 이것은 그리스도께서 그분의 단체적인 나타남과 완전한 영광스럽게 됨을 위해 모든 민족들이 사모하는 분으로서 그분의 선민 안으로 분배되시기 위한 것이다.

C. 요엘서는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시고 복합되신 영의 쏟아 부어짐에 대해 말하는데, 이 영은 오순절 날에 쏟아 부어지셨다. 이 영은 그리스도의 나타남을 위한, 삼일 하나님이시자 그리스도의 실재화이시다.

. 사도행전은 결말이 없는 책인데, 이는 이 책이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로서 지금도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28:31.

A. “주님은 나의 아버지께서 지금까지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사탄의 반역과 사람의 타락 이후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계속 일해 오셨고, 주님 또한 일하고 계심을 의미한다.

B. 사도행전은 하나님의 일에 대한 기록이다. 사도행전 28장 이후에도 하나님의 많은 그릇들이 그분의 일을 계속 수행하고 있다. 그분의 일은 계속되고 있으며 멈추지 않았다.

C. 그분의 일은 왕국이 임할 때까지, 심지어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전진하시며 결코 멈추지 않으신다. 우리가 이것을 알고 또한 이것을 믿는다면 주님을 찬양할 것이다. 심지어 새 예루살렘이 되어서도 그분의 노예들은 제사장들로서 그분을 섬길 것이다.

D. 성령께서 그리스도의 번식과 번성과 확산을 위해 그리스도의 믿는 이들을 통해 그리스도를 전파하시는 일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긴 기간 동안 계속될 필요가 있었다.

E. 그리스도의 증가와 번식과 번성과 확산을 위한 이러한 복음 전파의 일은 하나님의 신약 경륜에 따라 하나님을 위해 많은 아들들을 산출하기 위한 것이며, 이러한 많은 아들들은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되고 그분의 몸으로 조성되어 하나님의 영원한 계획을 수행하고 그분의 영원한 뜻을 이룬다. 이것은 사도행전 뒤에 나오는 스물한 권의 서신서들과 요한계시록에서 상세하게 계시한다.

F. 하나님은 단체적이며 빛나는 한 그릇, 곧 증거를 지닌 한 그릇을 찾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인식하는데로 이끌려야 하고 몸의 생활을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러자 않으면 그들은 하나님의 손에 쓸모가 없고 결코 그분의 목표를 성취할 수 없다.

G. 심지어 이기는 이들의 증거가 유지되는 것도 교회 전체를 위한 것이다. 이기는 이들은 그 일을 하며, 그 유익은 교회 전체가 받는다.

H. 이기는 이들은 그들 자신을 위해 있지 않다. 그들은 교회의 터 위에 서 있으며, 그들이 그곳에 있는 것은 교회 전체가 온전하게 되도록 이끌기 위한 것이다. 심지어 이기는 이들의 승리도 단체적인 승리이다.

.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행전의 연속으로서 여전히 확장되고 번성하고 있다-6:7, 12:24, 19:20.

A. 사도행전 67절에서 확장하다(혹은 자라다’-원문 직영)’라는 말은 생명의 성장을 가리키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자라는 생명의 문제라는 것을 말해 준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의 마음속에 씨로서 뿌려져 자라는데, 이것은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증가하시기 위한 것, 즉 하나님께서 자라시기 위한 것이다.

B. 사도행전 1224절에서 번성하다라는 말은 인수 면에서 그리스도의 증가를 가리킨다. 사실상 제자들의 번성은 말씀의 확장에 달려 있다.

C. 새로운 제자들이 주님께 더해져그리스도의 일부분, 곧 그리스도의 지체들이 된다.

D. 우리는 새로운 믿는 이들에게 굳센 마음으로 주님께 머물러 있으리.”라고 격려해야 한다. 이것은 지속적으로 주님께 신실하고, 주님을 굳게 붙잡으며, 주님과의 긴밀한 교통 가운데 사는 것이다.

. 사도행전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고, 주님의 이름을 위해 고난을 받으며, 주님의 이름 곧 예수님의 이름 안에서 말함으로써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 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계시한다.

A. 하나님의 신약 희년에 관한 요엘서의 예언과 그 성취에는 두 방면이 있다. 하나님 편에서는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승천 안에서 그분의 영을 쏟아부어 주신 것이고, 우리 편에서는 모든 것을 성취하시고 모든 것에 도달하시고 모든 것을 획득하신 승천하신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다.

B. 신성한 역사 안에 사는 동안 우리는 인간 역사 안에서 주님의 이름을 위해 고난을 겪는다. 그 이름, 곧 사람은 멸시했지만 하나님께서 존귀하게 하신 바로 그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멸시를 받는 것은 참된 영예이다.

C. 우리는 담대하게 예수님의 이름으로말함으로써 인간 역사 안에서 신성한 역사를 수행한다. 이 이름은 주님의 인격과 일에 있어서 그분의 존재 전체를 표현한다.

. 사도행전은 한 몸으로서 살고 움직이고 행동함으로써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 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계시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몸 안에서, 몸을 통해서, 몸을 위해서 한다.

A. 주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후에, 계속해서 이 땅에서 수많은 사람들 안에서 살고 행동하고 일하시는데, 이는 그분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그분 자신을 그들 안에 나누어 주셨기 때문이다.

B. 사복음서는 우리에게 머리의 그림을 제시해 주고, 사도행전은 우리에게 몸을 보여 준다. 사도행전은 사실상 그리스도께서 그 영으로 말미암아 그분의 몸 곧 그분의 재생산과 복사판인 교회 안에서 행하시는 것이다.

. 사도행전은 그들 자신을 거절하고 또 다른 생명, 곧 신성한 생명이신 그리스도에 의해 삶으로써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 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계시한다. 그리스도의 이러한 단체적인 생활이 그리스도의 몸의 실제이다.

A. 사도행전 520절에 나오는 이 생명이 가리키는 생명은 유대 지도자들의 박해와 협박과 투옥을 이겨 낸 생명이며, 베드로가 전파하고 공급하고 살아 낸 신성한 생명이다. 베드로의 생활과 일을 통하여 신성한 생명이 그의 상황에서 매우 실지적이고도 현실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천사까지도 그것을 보고 지적했다.

B. 바울은 그의 영 안에 계신 모든 것을 포함하신 예수님의 영(그의 사람의 영과 한 영으로 연합되신 신성하신 영)에 의해 그리스도를 살고 하나님을 섬겼다. 그는 휘장 안에서(실지적인 지성소인 그의 영 안에서) 그리고 진영(종교의 인간적인 조직) 밖에서 살았다.

C.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서, 그리고 우리의 인간 생명 안에 있는 신성한 생명에 의해 살기 위해서, 우리는 주님께 열려 있는 그릇들이 되어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을 받아들이며, 주님으로 충만하게 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이 되실 뿐 아니라 우리 안에서, 우리를 통해,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 사도행전은 기도와 말씀의 사역을 꾸준히 함으로써 인간 역사 속에 신성한 역사 안에 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계시한다. 이것은 하늘에서의 사역을 수행하시는 우리의 위대한 대제사장이신 그리스도와 협력하는 사도들의 사역 안에서 사는 것이다-6:4, 7:25, 8:1-2.

A. 기도에 의해 우리는 우리의 생각을 위에 있는 것들에 두고, 그리스도의 하늘에서의 사역의 반향이 된다. 우리는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고, 사람이 이해할 수 없는 것을 이해하며, 사람이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기 위해 기도를 의지한다.

B. 우리는 말씀의 사역에 의해 하늘에 속한 생명과 능력이신 그리스도를 다른 이들 안으로 나누어 준다. 이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부양(扶養)받아 이 땅에서 그리스도를 그들의 하늘에 속한 생활로서 살도록 하려는 것이다.

. 사도행전은 시편 68편에서 보여 주는 인간 역사 속에 있는 신성한 역사 안에 사는 한 무리의 사람들을 계시한다. 시편 68편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움직임의 중심이시고 교회를 통한 하나님의 활동들의 실재이심을 보여 준다-68:1, 24.

A. 우리는 생명을 분배하시고 쏟아 부어지신 영이신,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을 매일 누려야 한다.

B. 우리는 복음 전파 하는데 있어서, 운송과 확산을 위한 복음을 전하는 이들의 바닷가가 되신 그리스도 안에 거해야 한다. 오순절 날에 모두가 갈릴리 사람인 적어도 백이십 척의 복음의 선박들이 복음을 확산하기 위하여 바닷가에서 출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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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감자
하나님의 대행자였던 사무엘~
우리또한 이러한 이들로 발견되게 하소서~
작은감자
하나님은 단체적이며 빛나는 한 그릇, 곧 증거를 지닌 한 그릇을 찾고 계시기 때문에, 그분의 자녀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몸을 인식하는데로 이끌려야 하고 몸의 생활을 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작은감자
하나님의 말씀은
사도행전의 연속으로서 여전히 확장되고 번성하고 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