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호와다
글/생명강가(2018.10.18.)
너희는 너희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되고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며
나의 성소를 귀히 여겨야 한다.
우상을 갖지 않음은
하나님만이 우리의 유일한 목표시요,
우리의 신성한 유업을 누리려면
다른 무엇도 추구해서는 안 된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과정을 거치신 삼일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과 그 영의 이루신 일을
높이 평가하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성소를 귀히 여겨야 함은
하나님의 존재를 귀히 여길 뿐 아니라
하나님의 거처와 체현과 표현이신
그리스도와 교회를 아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