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가을 장로&책임 국제훈련 6주6일
전체 주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모든 것을 포함하신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왕국의 발전으로서 번식시킴
6주 주제- 교회의 확산을 위해 주님의 일의 한 흐름 안에
우리 자신을 지키고 사탄의 계략들에서 구원받도록 주님의 긍휼을 받음
성경: 행 1:8, 5:20, 6:4, 7, 9:31, 12:24, 19:20
6일▶
Ⅳ. 우리는 모두 사도 바울의 본을 따라 유일한 몸을 위해 우주적으로 동일한 한 가지 일을 해야 한다 - 고전 3:12, 15:58, 16:10, 엡 4:11-16.
A.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일은 각 지방에 있는 교회들을 건축함으로 그리스도의 우주적인 몸의 건축에 이르는 것이다 - 엡 2:21-22, 고전 16:10.
B. 오늘날 네 종류의 일꾼들이 있다.
1. 첫째 종류의 일꾼은 현시대의 하나님의 사역의 필요에 적합한 동역자들이다. 이러한 일꾼들은 주님께 처리를 받고 한마음 한뜻 안에 있는 적은 무리의 사람들이다.
2. 둘째 종류의 일꾼은 좀 더 젊은 동역자들이다. 그들은 기꺼이 연장한 동역자들의 지시를 받고, 그들과의 동역 아래 있으며, 겸손하게 따르고 배우려고 한다.
3. 셋째 종류의 일꾼은 앞선 동역자들에게 기꺼이 복종하려고 하지 않고 교파에 속해 있지도 않으면서, 계속 우리와의 교통 안에 머무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들이다.
4. 넷째 종류의 일꾼은 교파에 있는 설교자들과 자유 전도자 들이다.
C.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일꾼은 첫째와 둘째 종류의 동역자 들이다. 셋째와 넷째 종류의 동역자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그들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도록 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우리와 같은 길을 가도록 정하지 않으셨으므로,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감히 어떤 말을 하지 않는다.
D. 상황이 어떠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일을 간섭할 수 없고, 여기에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허물지도 않을 것이다.
<성경말씀>
행 20:22-23
보십시오, 이제 나는 영 안에 매이어 예루살렘으로 갑니다. 내가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는지 모르지만, 다만 내가 아는 것은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고 성령께서 각 도시에서 나에게 엄숙히 일러 주셨다는 사실입니다.
23:11 그날 밤 주님께서 바울 곁에 서서 말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에 관한 일들을 엄숙히 증언한 것처럼 로마 에서도 증언해야 한다.
<아침의 누림>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간 행동은 다섯 가지의 느낌과 가르침을 거스른 것이 었다. 먼저, 바울은 성령께서 그에게 주신 긍정적인 느낌에 순종하지 않았다. 둘째로, 바울은 성령께서 그에게 금지하는 느낌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듣지 않았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행동에서 흐름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것은 이 행동에 문제가 있음을 나타내는 것임을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 셋째로, 바울은 신언자 아가보가 예언적인 경고를 하지만 그의 말을 듣지 않았다. 넷째로, 바울은 몸의 느낌을 거슬렀다. 다섯째로, 바울은 주님께서 가르치신 분명한 말씀을 거슬렀다. 주님은 일찍이 이 도시에서 박해가 있다면, 이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피하라고 말하신 적이 있었다(마 10:23). 바울은 사실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필요가 없었고, 예루살렘에 가야 하는 어떤 중요한 목적이 있는 것도 아니었으며, 많은 고난이 거기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교회의 세 방면, 2권, 교회의 발자취, 75쪽)
<오늘의 읽을 말씀>
바울 안에는 원래 로마로 가야 한다는 느낌이 있었다. 성령은 그가 로마에서 주님을 위해 증언해야 한다는 것을 그에게 계시하심으로써 그의 느낌을 확증하셨다(행 23:11). 결국 바울은 로마에 가게 되었지만 출입이 불편한 상황이었다. 그는 자유로운 몸으로 로마에 갈 수도 있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로마에 가게 되었다. … 이때 터 바울의 움직임은 매우 큰 제한을 받게 되었다.
바울은 감옥에 있는 매우 불편한 상황에 있었지만, 감옥에서 매우 깊은 공과를 배웠고 보배로운 많은 서신서들을 썼다. … 바울은 고린도에서 로마로 곧장 가야 했지만, 바울 안에 있는 낡은 요소들과 규례들에 대한 애착이 그를 얽어매는 것이 되어 그를 예루살렘으로 돌아가게 하다.
만일 이천 년 동안 주님을 섬기는 사람들이 계속 성령께서 전진하시도록 허락해 드렸다면, 교회는 이미 오래전에 성숙하였을 것이다. … 만일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곧은 길을 걸어가신다면, 교회의 확산은 결코 우리에 의해 제한받지 않을 것이다.(교회의 세 방면, 2권, 교회의 발자취, 76-77, 80쪽)
오늘날에는 네 종류의 일꾼들이 있다.
첫째 종류의 일꾼은 현시대의 하나님의 사역 의 필요에 적합한 동역자들이다. 이러한 일꾼들은 주님께 처리를 받고 한마음 한뜻 안 에 있는 적은 무리의 사람들이다.
둘째 종류의 일꾼은 좀 더 젊은 동역자들이다. 그들은 기꺼이 연장한 동역자들의 지시를 받고, 그들과의 동역 아래 있으며, 겸손하게 따르고 배우려고 한다.
셋째 종류의 일꾼은 앞선 동역자들에게 기꺼이 복종하려고 하지 않고 교파에 속해 있지도 않으면서, 계속 우리와의 교통 안에 머무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들 이다.
넷째 종류의 일꾼은 교파에 있는 설교자들과 자유 전도자들이다. 오늘날 우리에 게 필요한 일꾼은 첫째와 둘째 종류의 동역자들이다.
동역자가 한 지방에 있을 때는 그 지방에 있는 교회와 동역하는 것이 필요하다. 일과 교회는 서로 나누어질 수 없다. 한 동역자가 한 지방에서 일하는 동안에, 그는 동시에 그 지방의 형제들 중 한 명이다. 교회가 성도들에게 일을 안배할 때, 동역자들은 그 지방에 있는 형제들과 똑같은 위치에 서서 똑같은 방식으로 안배를 받아야 한다.
셋째와 넷째 종류의 동역자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만 그들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도록 두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는 우리와 같은 길을 가도록 정 하지 않으셨으므로, 우리는 그러한 사람들에게 감히 어떤 말을 하지 않는다. …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하기 위해 이곳에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일을 간섭할 수 없고, 여기에서 다른 사람들의 일을 허물지도 않을 것이다.
(워치만 니 사역 재개 메시지 기록(상), 162-163쪽)
추가로 읽을 말: 워치만 니 사역 재개 메시지 기록(상), 26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