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정하신 길 - 48(2018.12.9)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8-12-07 , 조회 (31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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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하나님의 정하신 길 - 48

기도-14

기도의 비결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한 가지 중요한 일은 바로 기도이다. 신실한 그리스도인들은 모두 기도의 중요함을 알고, 항상 기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아무리 기도해도 기도가 통하지 않아 기도의 통로를 찾지 못한다. 이것은 기도의 비결을 모르기 때문이다. 무슨 일을 하든지 먼저 비결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집에 들어가려 하는 데 문이 자물쇠로 잠겨 있다 하자, 만약 우리에게 열쇠가 없다면 그 문을 열 수 없다. 또 다른 예로, 두 사람이 책상을 하나씩 들고 어떤 문을 지나간다 하자, 한 사람은 쉽게 통과하는데, 또 한 사람은 사방에 부딪히면서 통과하지 못한다. 책상의 크기도 똑같고, 문의 넓이도 똑같다. 다른 것은 책상을 드는 사람뿐이다. 한 사람은 드는 비결을 찾았고, 또 한 사람은 비결을 찾지 못한 것이다. 비결을 찾은 사람들은 다 일을 잘 한다. 비결을 찾으면 수고를 적게 하고도 성과를 많이 올릴 수 있다. 비결을 찾지 못하면 열심히 일을 해도 성과가 없다.
   기도도 마찬가지다. 마태복음 7장에서는 기도의 원칙을 말한다. 이 원칙 가운데 하나는, “찾으십시오, 그러면 찾아낼 것입니다.”이다. 찾는 데에는 찾는 시간을 요한다. 아무 원칙 없이 찾으려면 찾기가 어렵다. 무언가를 찾는 데에는 인내심이 필요하고 생각이 필요하다. 자세히 찾아야만 찾을 수 있다. 우리의 기도가 하나님의 응답을 얻지 못할 때에는 반드시 인내하며 생각하여 그 비결을 자세히 찾아내야 한다. 과거에 성도들의 기도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기도의 비결을 알았기 때문이다. 고아원을 운영했던 뮐러(George Muller)의 자서전을 읽어 보면 그가 기도할 줄 알았던 사람임을 볼 수 있다. 그의 일생에서 얼마나 많은 기도가 응답을 받았는지 모른다. 그는 기도의 비결을 알았다. 오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열심히 기도를 하고 있지만, 중언부언 많은 말을 해도 하나님의 응답을 얻지 못한다. 기도할 때에는 말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이 말은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말하듯 해야 한다. 그 말이 하나님을 붙들어 하나님께서 그 기도에 응답하시도록 해야 한다. 말을 충실히 하는 것이 기도의 비결이다. 이러한 기도는 하나님의 뜻에 합한 것으로, 하나님이 응답하시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여기에서 성경 안의 예를 들어 기도의 비결을 배우기로 한다.

소돔을 위한 아브라함의 기도

   하나님께서 그가 하실 일, 곧 소돔과 고모라의 죄악을 심판하실 일을 아브라함에게 전해 주신 뒤에도 아브라함은 여전히 여호와 앞에 서서 기도했다. 그의 기도는 입으로만 말한 것이 아니다. 그는, “하나님, 소돔과 고모라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나님, 제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케 하지 마옵소서.”라고 고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이 공의의 하나님이심을 붙들었다(창 18:25). 이것이 그의 기도의 비결이었다. 그는 겸손하고 성실하게 간구하며 물었다. 그의 기도는 계속 물은 것이다. 그의 물음이 바로 그의 구함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의 편에 서서 구했다. 그가 하나님께, “주님,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려도 노하지 말아 주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라고 물은 뒤에는 다시 더 묻지도 않고 구하지도 않았다. 그가 이렇게 물은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말씀을 마치신 뒤에 곧 떠나시니,” 아브라함은 여호와를 붙들지 않았다. 다시는 계속 구하지 않고 자기의 있던 곳으로 돌아갔다. 어떤 사람은 아브라함이 계속 구했어야 하는데 열 사람을 찾으시기까지만 구한 것은 마땅치 않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알고 기도의 비결을 안 사람이라 말한다. “여호와께서 또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20절). 그는 이미 여호와의 이러한 말을 들었다. 한 성에 열 명의 의인도 없다면 이 성은 어떠한 성인가? 하나님은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신다(히 1:9). 그분은 죄악을 지나치실 수 없다. 그분은 죄악을 심판하시지 않을 수 없다. 소돔과 고모라의 파멸은 그들의 죄악이 너무 심한 결과였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의 나타남이었다.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실 때 어떠한 의인도 부당하게 취급하시지 않았다. 그는 불법적인 사람들의 음란한 생활 방식에 괴로움을 겪던 의로운 롯을 구출하신(벧후 2:7)분이다. 아브라함의 충실한 기도는 응답을 얻었다. 하나님에게는 불의가 없다. 하나님은 의인과 악인을 함께 죽이시지 않았고 의인과 악인을 균등히 하시지도 않았다. 우리는 여기에서 하나님을 경배하고 찬양해야 한다.

여호수아가 아이 성의 실패를 인해 
하나님께 간구함(수 7장)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이 성을 공격하다가 “아이 사람 앞에서 도망하니 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육 인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 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같이 된지라”(수 7:4-5). 여리고에서 승리한 이스라엘 백성이 아이 성에서 이렇게 실패한 원인은 어디에 있는가? 여호수아는 하나님 앞에서 계속 간구하고 기다리며 하나님께 실패한 원인을 알려 주시기를 구했다. 물론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백성이 당한 위험을 인하여 고민했지만, 그가 더 고민한 것은, “주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어떻게 하시려나이까?”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그의 기도의 비결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존귀히 여겼고, 하나님이 그분의 이름을 위해 어떻게 하실 것인가를 생각했다. 여호수아가 이렇게 간구했으므로 하나님은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범하여,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 대적을 능히 당치 못하고, …그 바친 것을 너희 중에서 멸하지 아니 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아니하리라.”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 때문에 죄악을 용인하실 수 없었다. 하나님은 여호수아의 기도를 들으시고, 여호수아에게 죄악을 철저히 조사하고 없애라고 명하셨다. 여호수아는 실패한 원인을 안 후 아침 일찍 일어나 이 사건을 처리했다. 결국 아간이 탐욕으로 죄를 범했음을 알아냈다. 이스라엘 온 백성들이 이 죄악을 처리한 후에야 승리가 돌아왔다. 죄악을 수용하고 감추는 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비방하게 하고 사단에게 하나님의 자녀를 공격할 기회를 줄 뿐이다. 여호수아는 애매하게 자기의 열심으로 이렇게 기도하지 않았다.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소서. 우리를 한 번만 더 승리하게 하소서.”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고민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을 생각한 것이다. 이러한 충실한 기도야말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것이다. 여호수아는 실패한 원인을 알아냈고, 그 죄를 찾아내어 처리했다. 그러므로 영광을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돌릴 수 있었다.

다윗이 삼 년의 기근을 인하여 
하나님께 간구함(삼하 2 1:1-9)

   “다윗의 시대에 연부년(年復年) 삼 년 기근이 있으므로 다윗이 여호와 앞에 간구하매”(삼하 21:1). 다윗은 입을 열자마자 “하나님, 기근이 이미 삼 년이니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재난을 지나가게 하시고 우리에게 풍성한 해를 주시기 간구합니다.”라고 말하지 않았다. 다윗은 하나님께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간구하며 물었다. 그의 간구함은 충실했고, 비결이 있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에게 이르시되, 그 기근은 “사울과 피를 흘린 그 집을 인함이니 저가 기브온 사람을 죽였음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은 약속을 위반하고 믿음을 버린 죄를 용납하시지 않는다. 다윗은 반드시 이러한 죄를 처리해야 했다. 다윗이 이 죄를 처리한 후, 성경은, “때는 곡식 베는 처음 날 곧 보리 베기 시작하는 때이러라”고 기록했다. 다윗의 기도는 비결을 아는 충실한 기도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응답을 얻었다.

주 예수님의 기도(요 12:27-28, 마 26:39-46)

   주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 계시던 밤, 그의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을 때 어떻게 기도하셨는가? 그는 “나의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다면, 이 잔을 나에게서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나의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기도했다. 그는 거기에서 이러한 비결을 접촉했다. 그는 죽음을 무서워한 것이 아니요, 자기의 원함이 없는 것도 아니었다. 그는 죽는 것까지도 자기의 뜻을 따라 하지 않으려 했다. 그는 자신의 원함을 따라 행하지 않고 하나님의 원함을 따라 행하기를 원했다. 그는 두 번째 기도할 때에도, “내 아버지, 내가 마시지 않고는 이 잔이 나에게서 지나갈 수 없다면,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하셨고 세 번째에도 '동일한 말씀'으로 기도 하셨다. 아버지의 뜻은 아주 분명했다. 그러므로 그가 이르시기를 “때가 가까왔습니다. 사람의 아들이 죄인들의 손에 넘어가게 됩니다. 일어나서 갑시다.”라고 하셨다. 우리 주님은 이 땅에서 사람의 위치에 서서, 이렇게 자신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셨다. 그런데 우리가 어찌 감히 애매한 몇 마디의 기도로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를 정할 수 있겠는가?

가나안 여자의 기도(마 15 :22-28. 막 7 :24-30)

   그 가나안 여자에게는 어려운 사정과 필요가 있었다. 그녀가 소리 질러 말하되, “주님, 다윗의 자손이여! 나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시오. 내 딸이 귀신이 들려 심하게 고통받고 있습니다.”라고 했다. 그녀의 기도는 아주 갈급한 것이었다. 그러나 기이한 것은 주께서 한 마디도 대답하시지 않은 것이다. 제자들이 그녀를 동정하여 구하기를, “저 여인이 우리 뒤에서 계속 소리를 지르니, 돌보아 보내 주십시오.”라고 했을 때 주님은 어떻게 대답하셨는가? 주님은,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들에게만 보냄받았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 한 마디가 가나안 여인에게 비결을 주었다. 그녀는, 다윗의 자손은 이스라엘 집과 관계있을 뿐 이방인과는 관계없음을 알았다. 그러므로 그녀는 주님께 경배하며,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라고 하며 예수님을 주(主)라 칭했다. 다시는 예수님을 다윗의 자손이라 칭하지 않았다. ‘다윗의 자손’이라는 명칭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이다. 가나안 여자는 그녀가 올바른 위치에서 주께 구하여야 함을 깨달았다. 그녀가 이렇게 구하자 주님은 “자녀들의 떡을 가져다가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15:26)라고 대답하셨다. 주님의 대답이 밖으로 보기에는 찬 물을 끼얹는 것 같고, 그녀에게 거절하여 어려움을 당하게 하는 것 같다. 그러나 주님의 대답은 사실상 그녀의 위치를 알게 하기 위한 것이었고, 은혜가 무엇인가를 알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녀는 기도의 비결을 만졌다. 그녀는 자신의 위치를 알았다. 그녀는 주님을 알았고 주님의 은혜도 알았다. 그녀는, “주님, 그렇습니다. 그러나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주 예수님은 도리어 그녀를 칭찬 하시며, “오, 여인이여, 그대의 믿음이 큽니다.”라고 말씀하셨다. 그녀는 기도의 비결을 만질 때 자연히 믿음이 있게 된 것이다. 마가복음 7장에서는 주님이, “돌아가십시오. 그대가 이런 말을 하였으므로, 귀신이 그대의 딸에게서 떠나갔습니다.”라고 말씀하셨다. ‘이런 말을 하였으므로’ 그녀의 간구는 응답을 받은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마땅히 배워야 할 것이다. 많은 경우, 우리는 기도하면서 큰 돌이 바다에 잠긴 것 같고 열쇠가 자물쇠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것 같음을 느낀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그 원인을 찾지 않고, 하나님이 무엇 때문에 계속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가를 주의하지 않는다. 형제자매여, 이렇게 엉뚱한 기도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을 줄로 기대하는가?그래야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기도의 예(例)를 본 후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기도할 때에는 환경의 지배를 받지 말고, 생각과 감정의 지배를 받지 말고, 안의 소리를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 안에 기도하라는 음성이 있을 때, 당신은 당신의 깊은 속에 있는 느낌을 기도해 내야 한다. 환경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나아가 간구하게 하는 것일 뿐 우리의 주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환경이 당신의 기도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 된다. 생각은 당신 안의 느낌을 구체화해야 하고, 우리의 입은 그것을 발표해 내야 한다. 생각이 당신의 기도의 발원지가 되어서는 안 된다. 기도는 안의 느낌이 생각을 통해 말로 나오는 것이지, 우리의 생각에서 발원하여 말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기도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에 대해 같은 감정을 갖는 것이지 하나님을 억지로 우리의 감정에 끌어 내리는 것이 아니다. 사람의 감정이 처리 받지 않는 한, 많은 기도를 할 수 없고 기도가 통하지도 않는다. 사람이 감정의 지배를 받을 때에는 자신의 주관적인 요구를 따라 기도하기 쉽다. 그럴 때에는 안의 인도를 받으며 기도하기가 어려워진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 할 때 반드시 비결을 만져야 한다. 만일 우리의 기도가 통하지 않고 응답되지 않을 때에는 주께서 우리에게 빛을 주셔서 원인을 찾을 수 있도록 구해야 한다. 당신이 간구할 때 심호흡을 한 것처럼 속이 가벼워지고 ‘바로 이것이다!’라고 느껴진다면, 당신은 기도의 비결을 찾은 것이다. 당신이 이렇게 비결을 따라 기도해 나갈 때, 당신은 당신의 기도가 이미 하나님의 응답을 얻었음을 확신할 수 있다.
   이사야 62장 6절에서 말씀하시기를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고 하셨다. 여기에서의 파수꾼은 바로 기도하는 사람이다. 기도하는 사람은 반드시 깨어 있어야만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고, 발견해야만 소리쳐 말할 수 있다. 기도하는 사람은 항상 하나님을 깨워야 한다. 이러한 일은 한두 사람 아닌 한 무리의 사람들이 실행해야 한다.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한 무리의 사람들이 함께 깨어 함께 발견하여 하나님께 쉬지 않고 기도해야 한다. 또한 이러한 기도는 한번만 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기도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몸이 세워질 때까지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필요로 하시며, 우리에게 기도하는 영과 기도의 분위기와 기도의 비결이 있기를 원하신다. 형제자매여, 기도하기를 배우라. 기도의 비결을 찾아내어 하나님의 필요에 대응하라.(열두 광주리 가득히 6권, 70-78쪽)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 기도의 부담
1. 북한 땅에 복음을 확산하도록
   (4) 북한 170개 지방에 정상적인 교회가 산출되도록
2. 2018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진리 추구(회복역 성경)
   (2) 활력그룹 실행(소그룹별 1개 이상 산출)
   (3) 지역 실행 강화
3. 2018년 부산교회 소그룹별 목표를 위하여
   (1) 아침 부흥 80% 도달
      - 12월 첫째 주 : 74%
   (2) 주중 복음실행 30% 도달
      - 12월 첫째 주  : 12%
   (3) 침례인수는 주일 평균인수의 30% 도달
      - 12월 첫째 주 : 6%(현재 43명)

■ 성도들 소식
1. #1 - 입원
박순석 형제님이 12/5(수), 사고로 아미동 부산대병원 중환자실에 입원 중입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 #4 - 침례
이재희 자매님이 12/1(토), 침례 받았습니다.
3. #6 - 장례
신현철 형제님의 부친 신해식님의 장례를 11/30(금), 아산 온양장례식장에서 무사히 치뤘습니다.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단 4:1 ~ 호 7장
2. RSG(신약 회복역) : 계 4:1 ~ 계 10장
3. 라이프-스타디 : 요한복음 M5 ~ M6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눅 6

알리는 말씀

■ 전국 봉사자, 전 성도 온전케 하는 훈련(란 켕거스 br.) 버스 운행 안내
▷ 탑승 장소 및 시간
   ① 구 남부경찰서 앞 : 12/10(월) 오전 10:30
   ② 동래 지하철 역 : 12/10(월) 오전 11:00
▷ 차비 : 1인 1만원

■ 성경진리사역원(서울전시간훈련) 대표번호 안내
▷ 1544 - 0031

■ 2019년 서울전시간훈련 청년 제 24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2019년 2월 ~ 2021년 1월(2년)
▷ 훈련 내용 : 진리, 생명, 성격, 봉사, 언어, 사역 등 다방면으로 그 사역의 일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춤
▷ 참가 자격 : 만 22세 이상 35세 이하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 훈련 경비 : 월 550,000원(개인 용돈 별도)
※ 전시간 훈련 제 24기를 지망하는 부산교회 청년 형제자매님들은 부산교회의 서류 접수와 개인 면담 절차를 통하여 심사 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면담 : 12/17(월) 오전 11시, 교육관에서 개인 면담

■ 2019년 서울전시간훈련 중년 제 26기 훈련생 모집 안내
▷ 훈련 기간 : 2019년 2월 ~ 2020년 1월(1년)
▷ 참가 자격 : 만 35세 이상 65세 이하의 각지 교회 장로들로부터 천거된 모든 형제자매들
▷ 훈련 경비 : 숙식 - 월 550,000원 / 출퇴근자 - 월 400,000원 
※ 청년, 중년 지원자 공통 참고 사항
▷ 문의 사항 : 1544-0031 / 이메일 : fttskorea@naver.com
▷ 신청서는 www.ftts.org에서 다운로드하여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지원하실 분들은 12/17(월)까지 집사실로 지원서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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