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교통 - 1(2018.12.23)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8-12-21 , 조회 (36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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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특별 교통 - 1

구속받은 사람은 마땅히 하나님을 섬겨야 함

   현재 하나님의 자녀들 가운데 하나의 현상이 있는데, 그것은 마치 오직 한 무리의 사람들만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처럼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모두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라고 말한다. 본래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서 다른 사람들의 노예 되었을 때, 그들에게는 자유가 없었다. 하나님은 그들이 이집트를 벗어나 홍해를 지나도록 구원하셨고, 그들은 마땅히 광야에 가서 하나님을 섬겨야 했다(출 3:18). 피 아래에 있는 사람들의 수와 광야에 나간 사람들의 수가 동일했다. 구원받은 사람만큼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도 있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나올 때 금은(金銀)을 또한 함께 가지고 나왔다(출 12:35-36). 그러므로 구원을 받은 사람이 얼마이면 재물에 있어서 섬기는 사람 또한 그만큼이며, 회막을 따르는 사람 또한 그만큼이다. 소수의 사람만이 섬기는 것이 아니다. 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의 분별이 없다. 오직 하락한 기독교 안에서만이 섬기는 사람과 섬기지 않는 사람을 분별한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하락으로 
제사장 나라가 제사장 지파로 변함

   이스라엘 사람들은 산 아래에서 금송아지를 섬김으로 득죄했고, 결과적으로 모세는 그들에게 자신의 형제들을 죽이라고 했다. 그러나 오직 레위 지파만이 모세의 말을 청종하여 삼천 명을 죽였다(출 32:1-29). 삼천 명이 죽임을 당한 손실(損失)은 그리 크지 않다. 하나의 더욱 큰 손실은 전체가 제사장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본래는 열 두 지파였는데, 이제 오직 레위 지파 하나만 남게 되었다(민 8:5-19). 본래는 제사장 나라였는데, 이제 제사장 지파로 변해버렸다. 레위 사람들은 사람들의 감정(感情)이나 인정(人情)을 관계하지 않고 하나님의 편에 섰으므로 제사장 직분을 얻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당신은 하나의 사실 곧 제사장 직분을 잃어버린 사람들이 있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은 우상을 섬김을 인하여 제사장 직분을 잃게 되었다. 여기에서 다른 섬김이 생기게 되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우상을 섬김으로 인하여 땅은 곧 입을 열어 반역한 사람들을 삼켰다(민 16:30-33). 오직 아론의 지팡이에만 싹이 났고 다른 지팡이들은 죽은 것이 되었다(민 17:6-10). 오직 한 지파만이 하나님을 섬기도록 선택되었다. 이 시기에 이르러서 사람들은 하나님 앞에서 자격을 잃게 되었고,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가려면 오직 제사장들에게 부탁해야 했다. 하나님 앞에 오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역시 밖에서 머무를 수밖에 없었다. 그러므로 열 한 지파는 하나님에게서 멀리 떨어진 사람들로 변했고, 오직 레위 사람들만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사람들이 되었다. 열 한 지파는 간접적으로 하나님 앞에 왔지만, 레위 사람들은 직접적으로 하나님 앞에 왔다. 열 한 지파는 섬김을 받는 사람들이지만, 레위 사람들은 섬기는 사람들이다.
   사사기는 레위인들이 당시에 아주 값비싼 존재가 되었음을 기록한다. 그 때 사람들은 이리저리 청해야 레위인 한 사람을 데려다가 자신의 집에서 섬길 수 있었다. 그들은 돈이 있어도 섬길 수 없었으며, 여전히 레위인에게 와서 그들을 대신해 섬기기를 부탁해야 했다(삿 17장).

전체 제사장 직분의 회복
구원받은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겨야 함

   제사장 나라의 섬김이 아닌 모든 것은 틀린 것이다. 교회는 세상으로부터 선택되어 나온 것이므로 교회 안에 다시 다른 선택이 있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범죄가 없고 하락이 없고 금송아지가 없다면, 하나님은 또 다른 분별을 허락하지 않으신다. 피로 구속함을 입은 사람들의 수가 섬기는 사람의 수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아들이 몇 명이면 노예도 그 만큼이다. 노예의 숫자와 아들의 숫자는 같다. 구원의 범위와  섬김의 범위는 같다. 오늘날 후퇴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들 중 노예나 시종이 아닌 사람은 하나도 없다. 오늘날 배반하는 사람은 있을지라도, 그들 중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다. 모든 섬김은 교회의 섬김이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계속 말한 몸의 봉사이다. 오늘날의 문제는 바로 여기에 있다. 곧 구십구 퍼센트의 사람들이 섬겨도 하나님은 여전히 만족하지 않으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섬기는 자가 되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다수의 사람들만 섬기고 소수의 사람들은 섬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우리는 또한 소수의 사람들만 섬기고 다수의 사람들은 섬기지 않아도 된다는 것도 믿지 않는다. 섬김은 사역자의 일이나 복음을 전하는 몇 사람의 일이 아니다.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계속 몸의 봉사를 말하는가? 왜냐하면 이것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일이기 때문이다.

사람은 구원받자마자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겨야 함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은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우리는 무슨 일을 해야 하는가? 오늘날의 기독교는 사람이 처음에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고 주님의 피를 의지하여 구원받았으나 좀 더 지나고 좀 더 전진한 후에 세상을 버리고, 좀 더 지난 후에는 모든 것을 버리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말한다. 이것이 바로 하락한 기독교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면, 사람은 구원받자마자 문에 들어설 때 십자가를 져야 한다고 말한다(마 16:24). 사람이 제자가 되지 않는다면 몰라도 제자가 되려면 절대적이어야 한다. 구원받은 각 사람들에 대하여 주님은 먼저 대가를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첫 날 사람이 만난 것은 바로 무덤이며, 첫 날 곧 세상을 버려야 한다. 우리는 복음을 낮춰서는 안 되며, 복음을 복음이 아닌 것으로 만들 수 없다. 주님은 이제껏 고객을 끌기 위해 값을 내려 장사하신 적이 없다. 복음은 가장 값싼 것이며 동시에 대가는 가장 비싼 것이다. 우리의 구원은 시원스러운 것이어야 한다. 오직 그렇게 많이 지불한 사람만이 기뻐할 수 있다. 그 젊은 청년은 집에 돌아갈 때 돈은 그대로 있었지만 근심도 있었다(마 19:22). 돈이 있는 곳에 근심이 있다. 돈이 없으면 기쁨이 오게 된다. 이러한 구원은 사람의 철저한 내려놓음을 요구한다. 오늘날 많은 형제자매들이 그 젊은 청년과 같이 근심한다. 그들의 손에는 그들이 내려놓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젊은 청년과 같지 않은 것이 있다면, 오늘 여러분은 아직 집에 돌아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여러분은 아직 여기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여러분이 기뻐하기 원한다면, 완전히 헌신하고 모든 것을 드려야 한다.

몸 전체가 바치고 철저하게 섬김

   작년에 나는 한 교통대학(交通大學) 학생에게, “다른 사람이 오른편 뺨을 때리면 어떤 느낌이 들겠는가?”라고 물었다. 만약 다른 사람이 당신의 오른편 뺨을 때린다면, 집에 돌아간 뒤 생각할수록 화가 나게 될 것이다. 주님 앞에서 가장 시원스런 사람은 바로 오른편 뺨을 맞은 후 왼편 뺨을 다시 돌려대는 사람이다. 이처럼 두 차례 맞은 사람이 기쁠 수 있고 또한 찬양할 수 있다. 주님의 길은 철저한 길이다. 철저하지 않은 사람은 찬송을 할 수 없다. 나는 사람들에게 와서 섬기라고 애걸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여러분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요,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분을 섬기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려는 것이다. 
   이번에 우리는 동역자 집회를 하지만, 이것은 결코 책임이 동역자에게만 있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의 책임은 몸에 있다. 우리는 고린도전서 12장과 로마서 12장에서 섬김은 온 몸의 것이요 서너 사람이 특별하게 섬기는 것이 아니라고 말하는 것을 읽는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는 모든 형제자매들이 드려지기를 원하는 것이다. 주님이 요구하시는 것은 이 철저한 섬김이다.

오직 완전한 동역만이 몸의 섬김을 가져옴

   만약 몸의 섬김이 있으려면 동역이 있어야 한다. 무엇이 동역인가? 동역은 규합하는 것이 아니다. 나의 손이 나의 몸에 있으면 쓸모 있지만, 그것을 윗층에 둔다면 쓸모가 없게 된다.
   당신이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로, 당신은 당신의 직업, 사는 집, 사업에 대해 주님께 물어보았는가? 당신의 직업은 복음을 위해 가장 적합한가? 사람들이 한 지방에 갈 때, 그는 그것이 그의 영성(靈性)에 도움이 되는가 되지 않는가를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떤 직업이 복음을 위해 드려지기에 가장 적합한 것인지는 생각해 보지 않는다. 오늘날 우리 동역자들은 사역에 있어서 자신의 편리를 찾아서는 안 된다. 그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공장(工場)을 선택할 수 없다. 직업에 있는 형제자매들도 원칙에 있어서는 같다. 당신은 당신의 직업을 내어맡기고 함께 동역해야 한다. 바꿔 말하면, 모든 형제자매들이 동역자이다. 우리 중 몇 명은 자신이 사는 집, 선택한 직업을 바꾸어야 하며, 우리 모두는 우리의 소유를 가져올 필요가 있다. 이것은 하나의 큰 대가이다. 아마 이것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도 있다. 우리는 믿자마자 주님이 우리의 이러한 섬김을 원하신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질질 끄는 섬김은 기쁘지도 시원스럽지도 않은 섬김이다. 

모든 것을 헌신해야 단일하게 섬길 수 있음

   우리는 젊은 형제자매들에게, 장래에 어떤 직업을 갖든지, 교원(敎員)이 되든지 아니면 의사가 되든지를 막론하고, 그것들은 모두 부업임을 말해 주어야 한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서 생활하는 사람들이다. 왜 우리는 재물을 바쳐야 한다고 말하는가? 만약 이렇게 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영원히 하나님을 섬길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주님은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을 섬기면서 재물을 섬길 수 없다(마 6:24). 나귀새끼가 반드시 풀리고(마 21:2), 모든 것들이 다 꺼내지고 해방되어야 봉사할 수 있다. 풀리지 않은 사람은 봉사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은 나에게 얼마나 헌신해야 하느냐고 묻는다. 나는 조금도 남겨 두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섬기려 한다면, 최선을 다해 하나님을 섬겨야 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것은 가장 높은 영광임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는 것이요 우리를 우대하시는 것임

    헌신은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높이시는 것이지 우리가 하나님을 우대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당신이라는 사람을 떠맡으시는 것이고, 하나님이 당신을 우대하시는 것이며, 또한 당신의 것들을 떠맡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당신을 우대하시는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체면을 세워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당신의 체면을 세워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이라는 사람을 떠맡으시는 것은 당신에 대한 하나님의 가장 큰 우대(優待)이다. 만약 당신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을 때 하나님이 불을 내리시기를 원하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당신을 우대하시는 것이요 하나님이 당신의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다. 사람들은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을 희생으로 여기는데, 하나님이 당신을 받아들이시려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긍휼임을 어찌 알겠는가? 왜 당신은 지나치게 따지려 하는가? 당신은 하나님 앞에 비집고 기어 올라가며,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을 배워야 한다. 사람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것을 배워야 한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하나님 앞에 나오라고 구할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하나님 앞에 가기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익을 주시는 것이요,
주님의 역동적인 구원의 결과임

   우리는 하나님께 너무 적게 드리는 것을 두려워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받지 않으실까를 두려워한다. 하나님을 아는 모든 사람들은, “주여, 여기에 얼마가 또 있습니다. 얼마가 또 있습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전에 한 번 주님을 만난본 적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아무런 불평 없이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 주님은 삭개오에게 오늘 구원이 이집에 임했다고 말씀하셨다(눅 19:9).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주님의 구원의 은혜가 큼을 보지 못하므로 어려움에 처한다. 구원은 단지 우리의 영혼으로 구원을 얻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또한 모든 사물들로부터 나오는 것을 포함한다. 우리는 장사(葬事)의 이야기를 기억해야 한다. 무엇 때문에 우리는 침례받으러 가는가? 침례는 우리 이 사람들이 세상으로부터 나왔다는 것을 선포하는 것이다. 우리가 서너 사람을 청하여 섬기게 한다고 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오늘 우리는 전체가 일어나 복음을 위하는 것이 필요하다. 

섬김의 필요성과 섬김의 길

   우리 가운데 자신을 위해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고, 우리 모두가 주님을 위해 살고 복음을 위해 산다. 우리 중 다만 일부분의 사람만 나오고 나머지 사람들은 나오지 않아서는 안 된다. 우리 모든 형제자매들이 나와서 복음을 위하는 것이 필요하다. 교직에 있는 사람이든, 장사하는 사람이든, 모두가 복음을 위하여 모든 것을 드림이 필요하다. 주님은 제 1세기에 그분이 행하신 것을 또한 오늘날에도 하셔야 한다. 우리는 제 1세기의 복음을 믿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는 제 1세기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또한 우리는 제 1세기의 복음이 한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만약 우리 모두가 복음을 위해 바친다면, 온 중국을 공격할 수 있을 것이고, 사람들은 우리를 막을 길이 없을 것이다. 만약 우리가 철저하게 복음을 믿지 않고 철저하게 헌신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주님께 쓰임받기가 아주 어려울 것이다.

강한 간증만이 강한 효과를 산출할 수 있음

   제 1세기에 사람들은 자유로이 복음을 전할 수 없었으며 또한 교회 건물도 있을 수 없었다. 그 때 사람들이 복음을 믿은 것은 모두가 복음을 보았고 그리스도인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그 때 그리스도인은 집 안에 숨어 있었다. 그들이 불길 속에 있을 때, 그들은 비로소 처음으로 사람들에게 들려지고 보여지게 되었다. 복음을 보는 것은 복음을 듣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더욱 큰 영향을 끼쳤다. 이러한 복음이 사람들에게 보여짐으로 낳은 구원은 피상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 때 순교자들의 기도가 그들의 복음 메시지가 되었다. 역사가들은 로마의 성(城) 안에서 주님을 믿은 사람들은 먼저 죽임을 당했고, 남은 이들은 유배되었다고 말한다. 
   오늘날 기독교가 사람들에게서 능력이 없는 것은 우리 자신에게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초기 사람들은 비록 두려워했지만 여전히 오려고 했다. 오늘날 차지도 덥지도 않은 그리스도인은 쓸모가 없다. 초기 믿는 이들의 간증은 한 면으로 보는 사람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지만, 다른 한 면으로 이러한 복음은 그들로 하여금 도망갈 담력이 없게 했다.(웟치만 니 사역 재개 메시지 기록 하권, 158-170쪽)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금주의 추구

■ 기도의 부담
1. 만명의 다음세대 제사장들을 얻도록
   (5) 모든 다음세대들이 기도와 말씀에 친근하도록
2. 2018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진리 추구(회복역 성경)
   (2) 활력그룹 실행(소그룹별 1개 이상 산출)
   (3) 지역 실행 강화
3. 2018년 부산교회 소그룹별 목표를 위하여
   (1) 아침 부흥 80% 도달
      - 12월 셋째 주 : 83%
   (2) 주중 복음실행 30% 도달
      - 12월 셋째 주  : 8%
   (3) 침례인수는 주일 평균인수의 30% 도달
      - 12월 셋째 주 : 7%(현재 45명)

■ 성도들 소식
1. #1 - 침례 
오정은 자매님이 11/22(목), 침례 받았습니다.
2. #6 - 침례
장연서 자매님, 박미정 자매님이 12/14(금), 침례 받았습니다.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욘 1:1 ~ 슥 7장
2. RSG(신약 회복역) : 계 17:1 ~ 계 21:21
3. 라이프-스타디 : 요한복음 M9 ~ M10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눅 8

알리는 말씀

■ 부산교회 신년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2019년 1/13(주일) 오전 10:30 (중식 제공 안 됨)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셔틀 운행(승합차 2대) : 장산역 1번 출구, 오전 10시부터(주차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셔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관 앞 대로 변에 주차하실 경우 주차단속카메라에 촬영될 수 있으며, 주택가나 광덕어린이집 앞을 피해서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민원 발생)

■ 2019년 서울전시간훈련 청년 제 24기 훈련생 모집 재 안내
▷ 훈련 기간 : 2019년 2월 ~ 2021년 1월(2년)
▷ 훈련 내용 : 진리, 생명, 성격, 봉사, 언어, 사역 등 다방면으로 그 사역의 일꾼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갖춤
▷ 참가 자격 : 만 22세 이상 35세 이하 정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2019년 2월 졸업 예정자
▷ 훈련 경비 : 월 550,000원(개인 용돈 별도)
※ 전시간 훈련 제 24기를 지망하는 부산교회 청년 형제자매님들은 부산교회의 서류 접수와 개인 면담 절차를 통하여 심사 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래 일정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면담 : 12/24(월) 오전 11시, 교육관에서 개인 면담

■ 2019학년도 전국 대학생 특별집회 안내
▷ 기간 : 1/7(월) 오후 2시 ~ 1/10(목) 점심 식사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예비대학생, 대학생, 대학원생, 청년, 열린 가정, 봉사자
▷ 회비 : 120,000원(3박4일), 80,000원(2박3일), 50,000(1박2일)
▷ 계좌번호 : 농협 025-12-365341 이창훈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2/24(월)까지 상기 계좌로 입금 후, 이다윗 형제(010-2469-2509)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 전시간 훈련 중년 25기 및 청년 22기 졸업식 안내
▷ 일시 : 1/19(토) 오전 10시(중년 25기), 오후 2시(청년 22기)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대강당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12/28(금)까지 집사실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침부흥을 위한 거룩한 말씀」변경 및 진도 안내
  12/24(월)부터 2018년 추수감사절 특별 집회 양식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12/24(월) ~ : 메시지 1(신언), 메시지 2
▷ 12/31(월) ~ : 메시지 3(신언), 메시지 4
▷ 1/7(월) ~   : 메시지 5
▷ 1/14(월) ~  : 메시지 6 

■ 후반기 전국 봉사자 및 전성도 온전하는 하는 훈련 USB 신청 안내
▷ 가격 : USB(영상+MP3+개요 포함) - 70,000원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2/28(금) 오후 2시까지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은행 278-13-000436-7, 부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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