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 - 2(2018.12.3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8-12-28 , 조회 (25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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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특별 교통 - 2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에게 기꺼이 패물과 의복을 주도록 함

   출애굽기 12장 35절과 36절은 “이스라엘 자손은 모세의 말대로 이집트 사람들에게 은패물과 금패물과 의복을 요구하였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은총을 입게 하셨으므로 이집트 사람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요구한 것을 내어 주었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이집트 사람들의 물품을 빼앗았다.”라고 말한다. 
   하나님은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에게 기꺼이 패물과 의복을 주도록 하셨다. 이렇게 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취하였다. 그렇게 하여 그들은 장막을 건축할 때에 필요한 물품들을 소유했다. 
   어떤 이들은 이스라엘에게 이런 식으로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취하는 것을 허락하신 하나님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바로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를 위해 국고성을 건축하도록 강요했던 것을 기억하라. 이 노동의 대가로 그는 그들에게 아무 것도 지불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취한 것은 사실 셈을 청산하는 것이었다. 그분의 공정하심과 의로우심 안에서 하나님은 셈을 청산할 방법을 갖고 계셨다. 마지막 재앙이 바로와 이집트 사람들로 하여금 이스라엘 자손들을 내어쫓지 않을 수 없게 했을 뿐 아니라 그들로 하여금 자원하여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구하는 대로 주도록 만든 것은 얼마나 놀라운지! 
   처음에는 주님과 흥정을 하다가 그분에 의해 참으로 구원받은 많은 이들을 나는 알고 있다. 구원을 받으면서 그들은 세상에서 철저하게 취하여 주님을 위해 많은 것들을 세상에서 갖고 나왔다. 많은 이들이 부르심 받고 구원받은 후 세상에 아무 것도 남겨 놓지 않았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그들은 갖고 있었던 모든 것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세상에서부터 취했다. 
   우리는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준 물질이 장막을 건축하는 데 사용되었다는 것을 지적했다. 은은 받침대를 만드는 데 사용되었으며, 금은 널판들과 장막 안에 있는 다른 기구들을 입히는 데 사용되었다. 이집트 사람들이 보기에 그들의 금과 은이 이렇게 사용되는 것은 일종의 낭비였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 보시기에 이것은 낭비가 아니었다. 이집트의 부는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탈취된 것이다. 
   역대로 주님께 부르심을 받아 세상에서 구출된 사람들이 많은 것을 가져와 그분과 그분의 목적을 위해 허비했다. 예를 들어 마리아가 값진 나드 기름으로 주 예수께 부어드렸을 때 유다는 이것을 허비로 여겼다. 그는 이것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돈으로 줄 수 있었겠다고 말했다(요 12:3-5). 그는 왜 이렇게 많은 것을 주 예수를 위해 허비하는지 의아해했다. 그러나 세상으로부터 취한 모든 것은 주 예수께로 가져와 그분을 위해 허비되어야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최고도로 구원받는 것이다. 이것은 주님에 대한 우리의 깊은 사랑의 표시, 즉 우리가 철저하게 구원받았다는 표시이다. 결국 우리가 세상으로부터 취한 것은 하나님의 거처를 위해 사용되도록 함께 모아진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의 체험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이집트에 남겨놓지 않을 뿐 아니라 우리와 관계된 어떤 것도 세상에 남겨 놓기를 허락지 않을 것이다. 대신 우리는 세상의 부를 취하여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의 표시로 주님께 허비한다. 우리가 취한 이 부는 땅에 있는 하나님의 거처에 사용된다.(출애굽기 라이프 스타디 337-339쪽)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은과 금과 의복을 취함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유교병을 준비할 시간은 없었으나,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은과 금과 의복을 취할 시간은 있었다(3:21-22, 11:2-3).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그분이 우리가 세상에서 부를 취하기 위하신다는 것을 가리킨다. 
   하나님의 경륜은 사람의 종교와는 다르다. 예를 들어 불교는 우리가 세상에서 아무 것도 취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반대로 하나님은 그분의 선택된 백성에게 이집트 사람의 은과 금과 의복을 구하라고 명하셨다. 이런 식으로 그분의 백성들은 이집트 사람들의 것을 취했다. 이것은 약탈이 아니었다. 이것은 오랜 기간의 종살이에 대한 뒤늦은 보수였다. 하나님은 그분의 의로우심 안에서 이집트 사람들이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집트에서의 그들의 노동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도록 안배하셨다. 
   하나님의 강한 손이 그들의 환경 가운데서 역사하심으로 구원받은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부를 취할 기회를 주셨다는 것을 간증할 수 있다.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의 목표는 그분의 백성들의 부유가 아니다. 이렇게 하시는 하나님의 목표는 장막의 건축, 즉 땅에 있는 그분의 거처의 건축이다. 하나님의 거처를 위하여, 우리는 불교도들이 하는 것처럼 세상을 떠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장막을 건축하는 데 사용될 수 있도록 이집트에서 부를 취해야 한다. 
   거지가 베드로와 요한에게 돈을 구걸했을 때 그들에게는 그에게 줄 은과 금이 없었다(행 3:6). 그러나 다른 한편 그들은 세상에서 부를 취한 자들 가운데 있었다.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들인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손 아래서 세상에서 나올 때 어떤 것을 발효시킬 시간이 없다. 그러나 우리에게 이집트에서 취할 기회는 있다. 주님에 의해 일으켜진 모든 사람들은 세상을 취한 자들이다. 주님의 목적을 위해 그들은 세상에서 어떤 부요를 가지고 와서 그것을 주님께 드렸다. 예를 들어 바울은 이렇게 말할 수 있었다. “가난한 것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유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사람들입니다.”(고후 6:10). 이집트 사람의 부(富)를 취하는 이 문제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체험에 의해 예시되며 확증될 수 있다. 
   외견상으로는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 사람들에게서 은과 금과 의복을 취한 것이 부당한 것이었지만, 그들은 사실상 강요된 노동에 대한 의로운 대가를 받은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 노동의 대가로 그들이 받은 임금은 이집트에 있는 「은행」에 장기간 예치되어 있다가 탈출 당시에 인출된 것이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들 자신의 용도나 목적을 위해 금과 은과 의복을 취하지 않았다. 반대로 이집트의 풍부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통해 장막을 건축하는 데 사용되었다. 
   장막은 하나님의 증거였는데, 이는 교회와 함께하는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이러한 증거, 즉 간증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예물로 건축된다. 그러므로 이집트 사람들의 풍부는 하나님의 백성들의 노동을 통해 들어와 하나님의 간증을 위해 사용되었다. 이것이 세상에서 부를 취하는 것의 의미이다. 
   주님의 회복 안에 있는 성도들은 게을러서는 안 된다. 그들은 좋은 교육을 받아 적절한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합당한 직장에서 근면하게 일해야 한다. 그러나 그들이 번 돈은 그들 자신이나 그들의 누림만을 위해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주님의 간증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한다. 한편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노동을 하여 우리의 일에 대한 공평한 보수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우리가 번 것은 하나님의 간증을 위해 사용되어야 한다. 
   우리는 세상에서 일을 하지만 세상을 위해 일을 하지 않는다. 대신에 우리는 이스라엘 자손이 이집트에서 이집트에 속하지 않은 무언가를 위해 일했던 것처럼, 세상에서 세상에 속하지 않는 무언가를 위해 일한다. 바로는 하나님의 백성을 노예처럼 일하도록 강요했다. 결국 그들은 노동의 대가로 이집트 아닌 장막의 건축, 즉 하나님의 간증을 위해 사용된 이집트의 풍부를 받았다. 
   어떤 이들은 우리가 세상에서 열심히 일을 하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을 위해 일하는 것으로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의 노동은 하나님의 간증을 위한 것이다. 우리가 세상에서 우리의 노동의 대가로 받은 것은 주님께 드려진다. 신약에 있는 약속에 의하면 우리가 주님께 더 드릴수록 그분은 우리에게 더 주신다(눅 6:38). 주님은 우리의 노동을 통해 세상에서 부를 취함으로 우리가 그분의 거처의 건축을 위해 그분께 이 부를 드릴 수 있게 되기를 원하신다. 
   영국에 있는 어떤 형제의 체험은 이를 예시한다. 그는 그의 그리스도인의 생활 초기에 그의 수입의 십 퍼센트를 주님께 드렸다. 그가 이 문제에 있어서 신실했기 때문에 주님은 그를 재정적으로 번성케 하셨다. 그러자 그 형제는 그의 헌금의 비율을 십 퍼센트에서 십 오 퍼센트로 증가시켰다. 그러나 그가 주님께 아무리 많이 드릴지라도 주님은 항상 그에게 더 많이 주셨다. 이 형제는 확실히 세상의 부를 취하여 그분의 증거를 위해 주님께 드린 자였다. 
   다른 일례는 주님의 백성과 주님의 일을 도우려는 의도로 양복점을 열었던 주 안에 있는 몇몇 형제들의 체험에서 찾아볼 수 있다. 결국 그들의 사업은 확장되어 체인스토어에 대한 부담을 갖게 되었다. 그들이 이 사업에서 벌어들인 모든 이익은 주님의 증거를 유지하는 데 드려졌다. 그들 역시 주님을 위해 세상을 취했다. 세상에서 나오는 것이 의미하는 바를 깨닫는 모든 자들은 자신의 복리를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의 관심을 위해 근면하게 일할 것이다. 
   아나하임에 있는 집회소 건축도 역시 이 원칙을 예시한다. 많은 자원과 노동력이 이 설비를 건조하는 데 투입되었다. 이 노동력은 거액의 돈을 절약했다. 집회소를 위해 일한 자들은 그들의 노동을 통해 세상을 취했다. 나는 주님이 그들의 신실함을 기록하셨으리라 믿는다. 
   수 년에 걸쳐서 주님께 신실했던 많은 형제들이 그분에 의해 부요하게 되었다. 그러나 중요한 문제는 성도들이 이 물질적인 증가를 어떤 용도로 만드느냐에 있다. 이 재정이 세상을 위해 사용된다면 그것은 주님 보시기에 큰 실패가 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주님의 증거를 위해 사용된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세상의 부를 취하는 또 다른 경우가 될 것이다. 세상을 취하는 것은 부당하게 세상에서 어떤 것을 취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에서 노동을 하여 우리의 노동에서 얻은 유익을 하나님의 간증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다.(출애굽기 라이프 스타디 76-79쪽)

고린도전서의 결론

   우리는 이 서신의 두 번째 부분이 하나님의 행정과 관계된 다섯 가지 문제들, 즉 머리되심과 몸과 은사들과 부활과 물질적인 소유의 문제와 관련된 문제들을 언급함을 보았다. 하나님의 행정은 머리되심을 요구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머리되심 아래서 거룩한 행정을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몸이 필요하다. 만일 몸이 하나님의 행정을 수행해 나가려면 몸의 모든 지체들에게는 기능을 발휘할 은사들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는 머리되심과 몸과 은사들과 능력들을 갖는다. 더욱이 능력과 힘이 필요하다. 이것이 부활 생명이다. 부활 생명이 지체들로 하여금 그들의 은사로 기능을 발휘케 하여 몸으로 하나님의 머리되심 아래서 하나님의 행정을 수행해 나가도록 역사할 것이다. 이 부분에서 마지막으로 다루어진 항목은 돈과 물질적인 소유로서 우리가 부활 생명 안에서 얼마나 사는가를 입증하기 위한 시험이다. 
   물질적인 소유에 대한 매우 실제적인 시험은 매주의 첫날에 관계된 문제이다. 날(日)은 우리의 생활과 관계된다. 우리가 어떤 종류의 삶을 갖느냐는 우리가 어떤 종류의 날을 갖느냐에 달려 있다. 만일 우리가 우리의 생활에 실패한다면 이것은 우리가 실패한 날을 가졌음을 의미한다. 더욱이 만일 우리가 옛 창조 안에 산다면 우리는 일곱째 날 안에 사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부활 생명 안에 산다면 우리는 주의 첫날에 사는 것이다. 만일 우리가 부활 안에 있지 않다면 우리는 은사들과 몸과 하나님의 머리되심에서 끝난 것이다. 그러나 만일 우리가 주의 첫날에 산다면 그것은 부활 생명 안에 사는 것이며 그럴 때 우리는 참으로 하나님의 머리되심 아래 있고 몸 안에 있으며, 유익한 방법으로 은사들을 훈련할 것이다. 그럴 때 우리는 우리가 절대적으로 부활 안에서의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임을 우주에 선포할 수 있는 매일의 생활을 할 것이다.
   그리스도에게 있어서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있어서 마지막 원수는 재물과 물질적인 소유이다. 부활 생명은 우리로 죄의 능력을 이기게 한다. 부활은 또한 그리스도께서 배역한 것들을 다스리고 그의 모든 원수들을 복종케 하는 능력이다. 주님에 의해 정복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다. 15장의 계속으로서 16장은 우리 안에 있는 부활 생명이 우리의 마지막 원수인 물질적인 소유를 이기는 것을 지적한다.
   관찰과 체험으로부터 나는 많은 영적인 사람들에게 있어서 마지막으로 정복되어야 할 문제는 돈의 문제임을 증거할 수 있다. 어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성질과 그들의 약함과 그들의 죄를 이기는 데는 승리하지만 물질적인 소유의 영역에 있어서는 승리하지 못한다. 
   내가 젊은 그리스도인이었을 때부터 주님은 돈과 물질적인 소유의 문제에 있어서 나를 훈련하기 시작하셨다. 주님은 그분을 위하여 돈을 쓰는 것을 훈련시키셨다. 젊은 사람이었지만 나는 내가 쓴 복음 전도지를 인쇄하기 위하여 얼마든지 돈을 사용하였다. 얼마의 체험으로 나는 물질적인 소유가 마지막 원수라는 것을 참으로 간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체험에서 나는 16장에 있는 물질적인 소유를 이기는 것이 15장에서 다루어진 부활의 문제의 계속이요 또한 결론임을 깨달았다. 
   우리가 머리되심과 몸과 은사들과 부활과 또한 물질적인 소유를 이기는 승리를 가지고 있음을 인해 주님께 찬양하자! 승리는 우리가 주의 첫날에 살고 있음을 증명한다. 우리는 안식일, 즉 옛 창조 안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우리는 부활 안에 살고 있는 주님의 날의 백성이다. 부활 생명에 의하여 우리는 만물을 이겼으며 만물은 우리의 발 아래 있다.(고린도전서 라이프 스타디 464-467쪽)

기도의 부담, 금주의 추구

■ 기도의 부담
1. 교회들이 새 길을 실행하여 새로운 부흥에 이르도록
   (5) 기도그룹 안에서 기도항목과 중보기도 명단을 가지고
      구체적으로 기도하도록
2. 2018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진리 추구(회복역 성경)
   (2) 활력그룹 실행(소그룹별 1개 이상 산출)
   (3) 지역 실행 강화
3. 2018년 부산교회 소그룹별 목표를 위하여
   (1) 아침 부흥 80% 도달
      - 12월 넷째 주 : 79%
   (2) 주중 복음실행 30% 도달
      - 12월 넷째 주  : 12%
   (3) 침례인수는 주일 평균인수의 30% 도달
      - 12월 넷째 주 : 7%(현재 45명)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슥 8:1 ~ 창 13장
2. RSG(신약 회복역) : 계 21:22 ~ 마 3:12
3. 라이프-스타디 : 요한복음 M11 ~ M12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눅 9

알리는 말씀

■ 부산교회 신년 특별집회 재 안내
▷ 일시 : 2019년 1/13(주일) 오전 10:30 (중식 제공 안 됨)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셔틀 운행(승합차 2대) : 장산역 1번 출구, 오전 10시부터(주차공간이 협소하오니 가급적 셔틀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교육관 앞 대로 변에 주차하실 경우 주차단속카메라에 촬영될 수 있으며, 주택가나 광덕어린이집 앞을 피해서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민원 발생)

■ 기부금 신청 안내
기부금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역, 이름, 주민번호 전체, 등본 상의 주소 이상 네 항목을 집사실 권미라 자매(010-9374-3838)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2019학년도 전국 중고등부 온전하게 하는 훈련 안내
▷ 1차 : 형제 온전하게 하는 훈련
         1/20(주일) 오후 4시 ~ 1/23(수) 점심 식사
▷ 2차 :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1/24(목) 오후 4시 ~ 1/27(주일) 점심 식사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예비중고등학생 및 차상위 봉사자, 학부모, 봉사자
▷ 회비 : 120,000원(3박4일)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9(수)까지 상기 계좌로 입금 후, 변삽섭 형제(010-5559-1365)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분 참석은 불가하오며,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2019년 국제 재난구조 네트워크(IDRN) 교육 훈련 안내
갑작스러운 변화로 인하여 북한이 유엔이 관리하는 재난구역으로 선포될 경우, 유엔이 인정하는 재난구조기관이나 재난구조요원만이 북한에 들어갈 수 있게 되는데, 남한 땅의 많은 성도들이 미리 재난구조에 관한 자격을 취득해 둔다면, 북한 땅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릴 뿐 아니라 그 땅의 복음화를 위한 기회를 붙잡을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취지에 발맞춰 국제 재난구조 네트워크(IDRN) 교육 훈련을 아래와 같이 시행하고자 하오니 ‘북한 복음화’에 부담이 있는 성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19년 3월 중(3박 4일 일정) - 추후 공지 예정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강사 : 김요한 목사
▷ 자격 : 만 19세 이상 65세 이하의 심신이 건강한 성도들
▷ 경비 : 미화 200달러(숙식비 별도)
※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1/4(금)까지 등록비 100,000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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