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1년1독(1/1) ☆마1장 ☆창1-2장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1-01 , 조회 (17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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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 ☆마1장 ☆창1-2장

★ 마태복음 1장

1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이다. 그분은 다윗의 자손이시요, 아브람함의 자손이시다.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유다와 그의 형제들을 낳고,

3 유다가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가 헤스론을 낳고 , 헤스론이 람을 낳고.

4 람이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이 나손을 낳고, 나손이 살몬을 낳고,

5 살몬이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 보아스가 룻 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이 이새를 낳고 ,

6 이새가 다윗 왕을 낳았다 .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였던 여자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이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이 요람을 낳고, 요람이 웃시야를 낳고

9 웃시야가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가 히스기야를 낳고 ,

10 히스기야가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가 아몬을 낳고 , 아몬이 요시야를 낳고,

11 바벨론에 끌려갈 때에 요시야가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고,

12 바벨론에 끌려간후에, 여고냐가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이 스룹바벨을 낳고,

13 스룹바벨이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이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 아소르가 사독을 낳고, 사독이 아킴을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 엘리웃이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이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16 야곱이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고,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불리시는 예수님께서

태어나셨다.

17 그러므로 모든 세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십사 대이고,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끌려갈 때까지 십사 대이며, 바벨론에 끌려간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십사대이다라.

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신 유래는 이러하다. 그 분의 어머니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나서 , 함께 살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는데,

19 마리아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므로 그녀의 일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싶지않아 , 가만히 파혼하려 하였다.

20 그가 이 일을 깊이생각하고 있을때에 보아라, 주님의 천사가 꿈에 나타나 말하였다 . " 다윗의 자손 요셉이여, 두려워하지 마시고, 그대의 아내 마리아를를 데려오십시오. 마리아 안에 나신이는 성령으로 되신 것입니다 .

21 아들을 낳을 것이니 , 이름을 예수라 부르십시요 . 왜냐하면 바로 그분께서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2 이 모든 일이 일어난것은 주님께서 신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 하신것이다.

23 "보아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임마누엘은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 ' 이라는 뜻이다 )."

24 요셉이 잠에서 깨어나, 주님의 천사가 지시한 대로, 그 아내 마리아를 데려 왔으나 ,

25 아들을 낳기까지 동침하지 않았으며, 아들을 낳자 이름을 예수라 불렀다 .


★ 창세기 1-2장

★제1장

1. 태초에 하나님께서 하늘들과 땅을 창조하셨다.

2. 그러나 땅이 황폐하고 공허하게 되었으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을 품고 계셨다.

3.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빛이 생기라,”그러자 빛이 생겼다.

4. 그 빛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하나님께서 빛과 어둠을 나누셨다.

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고 하셨고, 어둠을 밤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하루였다.

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가운데에 창공이 생겨서, 물과 물이 나누어지라,”

7. 하나님께서 이렇게 창공을 만드시어 창공 아래에 있는 물과 창공위에 있는 물로 나누시자, 그대로 되었다.

8. 하나님께서 창공을 하늘이라고 하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었다.

9.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들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0, 하나님께서 뭍을 땅이라고 하시고,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11.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풀과 씨 맺는 푸성귀와 씨 있는 열매 맺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풀을 나게 하고, 씨 맺는 푸성귀를 제 종류대로 나게 하며, 씨 있는 열매 맺는 나무를 제 종류대로 나게 하였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셋째 날이었다.

1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하늘의 창공에 빛나는 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나누고, 표징이 되며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라.

15. 또 빛나는 물체들이 하늘의 창공에서 땅을 비추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16. 하나님께서 빛나는 큰 물체 둘을 만드셔서, 그 가운데 큰 것은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것은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창공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넷째 날이었다.

20.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은 살아 있는 동물의 떼가 떼 지어 다니게 하고, 땅 위 하늘의 창공에는 새들이 날아다니라,”

21. 하나님께서 커다란 바다 생물과 물에서 떼 지어 이동하는 온갖 살아 있는 동물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고, 또 날개 달린 온갖 새를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22. 하나님께서 그것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다섯째 날이었다.

24.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땅은 살아 있는 동물, 곧 가축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라.”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25. 하나님께서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가축을 제 종류대로,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다.

26.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에 따라 사람을 만듭시다. 그리고 그들이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통치하게 합시다.”

27. 하나님은 그분 자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나님은 그분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28.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땅을 정복하여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 위에 살아 움직이는 온갖 생물을 통치하여라.”

29.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온 땅 위의 씨 맺는 온갖 푸성귀와 씨 있는 열매 맺는 온갖 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들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또 땅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것, 곧 산 혼을 지닌 모든 것에게는 온갖 푸른 푸성귀를 먹이로 준다.“ 그러자 그대로 되었다.

31.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직접 만드신 모든 것이 참으로 매우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여섯째 날이었다.

★제 2장

1. 이렇게 하여 하늘들과 땅과 그것들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다 완성되었다.

2. 하나님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완성하시고, 일곱째 날에는 그분께서 하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안식하셨다.

3. 하나님은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왜냐하면 그날이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만드시던 모든 일을 완성하시고 안식하셨기 때문이다.

4. 하늘들과 땅이 창조되던 때에 그것들의 생성은 이러하였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실 때에

5. 땅에는 아직 초목도 없었고 푸성귀도 돋아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 위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땅을 경작할 사람도 없었으며,

6. 땅에서는 안개만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기 때문이다.

7.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시자, 사람이 산 혼이 되었다.

8.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을 만들어 놓으시고, 지으신 사람을 그곳에 두셨다.

9. 여호와 하나님은 그 땅에 보기 즐겁고 먹기 좋은 온갖 나무를 자라게 하셨고, 동산 한 가운데 있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의 지식나무도 자라게 하셨다.

10.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그곳에서 갈라져 네 줄기가 되었다.

11. 첫째의 이름은 비손인데, 금이 있는 하윌라 온 땅을 돌아 흘렀다.

12. 그 땅의 금은 질이 좋았으며, 그곳에는 베델리엄과 마노 보석도 있었다.

13. 둘째 강의 이름은 기혼인데, 구스 온 땅을 돌아 흘렀다.

14. 셋째 강의 이름은 힛데겔인데, 아수르 동쪽으로 흘렀다. 

넷째 강은 유프라테스이다.

15.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데려다가 에덴동산에 두시고 그곳을 일구며 지키게 하셨다.

16.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 명령하셨다.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의 열매는 마음대로 먹어도 된다.

17. 그러나 선과 악의 지식나무의 열매는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18. 여호와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내가 그에게 도울 배필을 만들어 주겠다.”

19. 여호와 하나님께서 온갖 들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흙으로 지으신 다음, 그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것들을 무엇이라고 부르는지 보셨다. 그 사람이 살아 있는 동물을 각각 무엇이라고 부르든지 그 것이 그 동물의 이름이 되었다.

20. 그 사람이 모든 가축과 하늘의 새들과 온갖 들짐승에게 이름을 붙여 주었다. 그런데 아담은 그 가운데서 자신을 도울 배필을 찾지 못하였다.

21.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깊은 잠에 빠지게 하시자, 그가 잠이 들었다. 하나님께서 그 사람의 갈빗대 하나를 빼내시고 그 자리를 살로 메우셨다.

22.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건축하시고, 그 여자를 그에게 데려가셨다.

23. 그 사람이 말하였다. “이번에는 나의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고 하리라.”

24.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그들이 한 몸이 된다.

25. 그 사람과 아내는 둘 다 벌거벗었지만 서로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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