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1년1독 (1/3) 마 3장 창 6-8장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1-02 , 조회 (17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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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 (1/3) 마 3장 창 6-8장

★ 마태복음3장

1 그때의 침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대 광야에서

2 " 회개 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라고 전파 하였다.

3 이 사람에 대하여 신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사람의 음성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길을 예비 하십시오. 그분의 작은 길들을 곧게 하십시오.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었고, 허리에 가족 띠를 띠었으며, 메뚜기와 야생 꿀을 먹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램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주변 모든 지역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의 죄들을 자백하며 , 요단 강에서 그에게 침례 받았다.

7 요한은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침례 주는 곳으로 오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독사의 자손들이여, 누가 여러분에게 다가 올 진노를 피하라고 일러 주었습니까?

8 그러므로 여러분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여러분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라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마십시오. 내가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이 돌 들에서도 아브라함의 자손들을 일으키실 수 있으십니다.

10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여 있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속에 던져질 것입니다 .

11 나는 여러분을 회개시키려고 물 속에 침례 주지만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분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도 없습니다. 그분은 직접 여러분을 성령 안에 그리고 불속에 침례 주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드시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완전히 깨끗하게 하시어. 밀의 알곡은 곡간으로 모으실 것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입니다.

13 그때에 예수님께서 요한에게 침례 받으시려고 갈릴리에서 요단 강으로 오시자 .

14 요한이 말리며 " 내가 주님께 침례 받아야 하는데, 주님께서 나에게 오십니까?" 라고하니.

15 예수님께서 " 이제 허락 하십시오. 우리가 이와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 합니다." 라고 하시자, 요한이 허락 하였다.

16 예수님께서 침례 받으시고 즉시 물에서 올라오셨다 . 보아라, 하늘이 그분께 열렸고, 그분은 하나님의 영께서 비둘기 같이 자기 위에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17 보아라 하늘에서 음성이 들려왔다. "그는 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나를 기쁘게 하는 아들이다."

★창세기 6장-8장

★창세기 6장

1. 사람들이 지면에서 번성하기 시작하고 그들에게 딸들이 태어나자,

2. 하나님의 아들들은 사람의 딸들이 아름다운 것을 보고, 저마다 자기들이 선택한 여자를 각자 아내로 삼았다.

3.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다투지 않겠다. 왜냐하면 사람이 참으로 육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될 것이다.”

4. 그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있었는데, 이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낳은 자식들이었다. 그들은 옛날의 용사들로서 유명한 자들이었다.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사악이 세상에 가득한 것과 그가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계속해서 악하기만 한 것을 보시고,

6. 땅에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시며, 마음에서 슬퍼하셨다.

7.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창조한 사람을 이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 사람부터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하늘의 새까지 쓸어버리겠다. 왜냐하면 내가 그것들을 만든 것이 후회스럽기 때문이다.

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 앞에 은총을 입었다.

9. 노아의 계보는 이러하다. 노아는 그 세대 가운데 의롭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이었다. 노아는 하나님과 동행하였다.

10. 노아는 세 아들, 곧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다.

11. 그 당시에 땅은 하나님 앞에 부패하였고 폭력으로 가득하였다.

12. 하나님께서 땅을 바라보시니, 땅이 부패되어 있었다. 왜냐하면 땅 위의 모든 육체의 삶이 부패하였기 때문이다.

13.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모든 육체의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다. 왜냐하면 땅이 그들로 말미암아 폭력으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진멸하겠다.

14. 너는 고페르 나무로 방주를 만들어라. 그 방주 안에 방을 여러 칸 만들고, 안과 밖에 역청을 칠하여라.

15. 너는 방주를 이렇게 만들어라. 방주의 길이는 삼백 규빗이고, 너비는 오십 규빗이며, 높이는 삼십 규빗이다.

16. 그 방주에 빛이 들어오도록 창문을 내되 지붕 위에서 한 규빗 아래에 내고, 방주 옆쪽에는 입구를 내라. 그리고 그 방주를 아래층과 둘째 층과 셋째 층으로 만들어라.

17. 이제 내가 땅에 홍수를 일으켜서 하늘 아래 생명의 호흡이 있는 모든 육체를 진멸하리니, 땅에 사는 모든 것이 죽을 것이다.

18. 그러나 내가 너와는 나의 언약을 세우겠다. 너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

19. 육체를 지닌 온갖 생물 가운데서 각기 둘씩 방주로 데리고 들어가 너와 함께 살아 남게 하여라. 그것들은 수컷과 암컷이어야 한다.

20. 새들도 제 종류대로, 가축도 제 종류대로,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도 제 종류대로, 각기 둘씩 너에게로 올 것이니, 그것들을 살아 남게 하여라.

21. 그리고 너는 먹을 수 있는 온갖 먹을거리를 얼마씩 가져다가 쌓아 두어라. 그것이 너와 그것들의 먹을거리가 될 것이다.

22. 노아가 그대로 하되,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 창세기 7장

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너의 온 가족과 함께 방주 안으로 들어가거라. 내가 보니, 이 세대 가운데 내 앞에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다.

2. 정결한 짐승은 모두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정결하지 않은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둘씩 데리고 들어가거라.

3. 하늘의 새도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데리고 들어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 남게 하여라.

4. 이제 칠 일이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모든 생물을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

5. 노아는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실행하였다.

6. 땅 위에 홍수가 난 때는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였다.

7.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그리고 새와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것도

9.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서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10. 그리고 나서 칠 일 후에 땅에 홍수가 났다.

11. 노아가 육백 세 되던 해 둘째 달 곧 그달 열이렛 날, 바로 그날 큰 심연의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의 창들이 열려

12.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가 내렸다.

13. 바로 그날에 노아는 자기 아들 셈과 함과 야벳과 그리고 자기 아내와 세 며느리를 데리고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14. 그들과 함께 온갖 들짐승이 제 종류대로, 모든 가축이 제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온갖 새와 날개 달린 온갖 생물이 제 종류대로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15. 생명의 호흡이 있고 육체를 지닌 모든 것이 둘씩 노아에게 나아와서 방주 안으로 들어갔으니.

16.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육체를 지닌 모든 것의 수컷과 암컷이 방주 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노아가 들어가자 여호와께서 문을 닫으셨다.

17. 땅에 홍수가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다. 물이 불어나서 방주를 밀어 올리자, 방주는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18. 물이 불어나 땅 위를 크게 차 오르자, 방주가 수면 위를 떠다니게 되었다.

19. 물이 온 땅에 엄청나게 불어났을 때, 하늘 아래 있는 높은 산들이 모두 물에 잠겼다.

20. 물은 산들을 덮고도 십오 규빗이나 더 불어났다.

21. 육체를 지니고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 곧 새와 가축과 들짐승과 땅 위에서 우글거리는 온갖 것과 모든 사람이 다 죽었다.

22. 마른 땅에 사는 것 가운데, 그 코에 생명의 영의 호흡이 있는 것들은 모두 죽었다.

23.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사람뿐만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하늘의 새에 이르기까지, 지면에 사는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시니, 그 모든 것이 땅에서 쓸려 갔다. 오직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 안에 있던 것들만 살아남았다.

24. 물은 백오십 일 동안이나 온 땅에 불어났다.

★ 창세기 8장

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리고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모든 들짐승과 모든 가축을 기억하시고, 땅 위에 바람이 불게 하시자, 물이 빠지기 시작하였다.

2. 심연의 샘들과 하늘의 창들이 닫히고, 하늘에서 내리던 비도 그쳤다.

3. 물이 땅 위에서 점점 빠져나가 백오십 일이 지나니, 물이 줄어들기 시작하였다.

4. 일곱째 달 곧 그달 열이렛날에 방주는 아라랏 산 위에 멈추게 되었다.

5. 물은 열째 달이 될 때까지 계속 줄어들어, 열째 달 곧 그달 초하룻날에는 산봉우리들이 드러났다.

6. 사십 일이 지나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문을 열고,

7. 까마귀 한 마리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밖으로 나가 땅의 물이 다 마를 때까지 이리저리 날아다녔다.

8. 또 노아는 비둘기 한 마리를 내보내서 지면에 물이 얼마나 감소하였는지 알아보려고 하였다.

9. 그러나 온 지면에 물이 있었으므로 비둘기는 발붙이고 쉴 만한 곳을 찾지 못하고 노아가 있는 방주로 돌아왔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그 비둘기를 받아서 방주 안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10. 노아는 칠 일을 더 기다렸다가 다시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냈다.

11. 저녁 때가 되어서, 비둘기가 노아에게 돌아왔는데, 부리에는 갓 딴 올리브나무 잎을 물고 있었다. 그래서 노아는 땅에 물이 상당히 감소한 것을 알았다.

12. 노아는 또 칠 일을 더 기다렸다가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자 비둘기는 그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13. 노아가 육백일 세 되던 해의 첫째 달 곧 그달 초하룻날에 땅에 물이 말랐다. 노아가 방주의 덮개를 열고 내다보니, 지면이 말라 있었다.

14. 둘째 달 곧 그달 스무이렛날에는 땅이 다 말라 있었다.

15.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16. “너는 네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오너라.

17. 너와 함께 있는, 육체를 지닌 온갖 생물 곧 새들과 가축들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온갖 것을 데리고 나와 땅에서 우글거리며 땅 위에서 새끼를 많이 낳고 번성하게 하여라.“

18. 그래서 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19. 온갖 짐승과 온갖 기는 건과 온갖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도 제 종류대로 방주에서 나왔다.

20. 노아는 여호와를 위해 제단을 쌓고 온갖 정결한 짐승과 온갖 정결한 새 가운데서 제물을 골라 제단 위에 번제물로 바쳤다.

21. 여호와께서 그분 자신을 만족시키는 향기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말씀하셨다.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겠다. 사람은 마음에 생각하는 것이 어려서부터 악하지 않은가? 다시는 이번에 한 것처럼 살아 있는 모든 것을 치지도 않겠다.

22. 땅이 있는 동안에는 씨 뿌리는 때와 거두는 때,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않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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