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 - 3(2019.1.6)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9-01-04 , 조회 (286)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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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특별 교통 - 3

헌신

   하나님이 한 무리의 그리스도인을 구출한 목적은 주님을 위한 것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구출하여 세상과 구별되게 하셨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과 분리되게 하신 것은 우리가 주님께 돌아가 거룩케 되기 위한 것이다(요 17:14-19). 아직 이기지 못한 그리스도인은 마음이 기쁘지 않으며 생활이 자주 실패하고 마음에 항상 전쟁이 있다. 그 원인은 그러한 그리스도인이 아직 완전히 주님께 헌신하지 않았다는 데 있다.

승리 전후에 마땅히 해야 할 일

   성경에서 말하는 헌신은 완전한 헌신이다. 만일 당신의 헌신이 완전하지 않다면 당신은 기껏해야 이급(二級)의 그리스도인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승리하기 전에 해야 할 두 가지 일이 있는데, 첫째는 손을 놓는 것이며, 둘째는 믿음이다. 승리한 후에도 두 가지 해야 할 일이 있는데, 첫째는 죄를 자백하는 것이요. 둘째는 헌신이다.
   오늘은 헌신을 보기로 하자. 우리에게는 기꺼이 헌신하기를 방해하는 많은 것이 있다. 예를 들면, 우리의 재물, 가정, 시간과 직업 등등이다. 우리가 헌신하지 않는 것은 승리의 체험이 없기 때문이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의 입장에 서서 헌신해야 한다. 승리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헌신할 수 없다. 우리가 주님을 우리의 이김으로 삼는다면 헌신하기가 매우 쉬울 것이다. 당신이 만일 주님을 당신의 승리로 삼지 않는다면 헌신할 수 없다고 말할 때 나는 아멘 할 것이다. 헌신은 당신 자신을 의지해서 할 수 없는 것이다. 로마서 6장 13절은, 헌신의 체험이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한 후에 있는 것이라고 말한다. 오직 우리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난 사람” 같을 때 우리는 자신을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다. 많은 사람이 자신이 지내온 것이 헌신의 생활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헌신의 문에도 들어서지 않았다. 먼저 그리스도의 승리를 체험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헌신할 수 없다.

헌신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근거함

   로마서 12장 1절은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말미암아 여러분에게 권유합니다.”라고 말한다. 여기의 ‘자비’는 원문에서 복수인데, 로마서 1장부터 8장까지에서 말한 갖가지 은혜를 가리킨다. 로마서의 가르침에 따르면 12장은 8장에 이어진다. 그러므로 12장에서 말한 자비는 1장에서 8장 안에 있는 갖가지 은혜이다. 또한 하나님의 아들이 이미 우리를 위해 죽었다는 것을 말한다. 그분이 우리를 대신해 죽으신 것은 우리가 죄의 형벌을 받는 것을 면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며, 그분이 우리를 위해 사신 것은 우리를 죄의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갖가지 자비를 베푸시므로 바울은 여기에서 우리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을 드리라고 권면하는 것이다. 로마서의 전반부 여덟 장은 이전에 우리가 죄인이었으며,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를 대신해 피를 흘려 속죄를 이루셨음을 말한다. 3장에서 4장은 피를 말하고, 5장은 사하심을 말하며, 6장부터 8장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옛사람이 못박혀 죽었음으로 우리가 죄에서 해방되었음을 말한다. 그분은 우리를 대신해 죽으셨고 이제 우리를 대신해 사신다. 우리는 주님의 죽음과 부활을 믿어 주님께 속한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많은 사람이 지옥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세상과 분별되기를 원치 않으며, 죄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지만 완전히 주님께 돌아가 거룩해지고자 원치 않는다.
   하나님은 이미 우리를 구하셨으며,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구출한 사실을 믿는다. 옛날에 아프리카의 아비시니아(Abyssinia)에 한 그리스도인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는 사람에게 노예로 팔리게 되었다. 경매가 시작되자 그녀를 놓고 세 사람이 계속 가격을 올리며 경매를 하고 있었다. 이 세 사람은 다 나쁜 사람이었다. 이 여자 노예는 어떤 사람의 수중에 떨어지든 다 매우 비참할 것임을 알았다. 그러므로 그녀는 계속 눈물을 흘리며 매우 괴로워했다. 마지막에 네 번째 사람이 나타났는데, 이 사람이 가장 높은 가격을 불러서 그녀를 산 후에 즉시 대장장이를 불러서 그녀의 쇠사슬을 끊어 주었다. 그 사람은 그녀에게, “당신은 자유입니다.”라고 말했다. 이 말을 마치고 그는 가버렸다. 그 여인은 처음에 이 말의 의미를 몰랐었지만 곧 깨닫고는 큰소리로 외쳐 말하길, “그가 나를 샀습니다. 그가 나를 샀습니다. 오늘부터 내 호흡이 멎는 날까지 나는 그를 따르렵니다.”고 했다. 이 이야기가 오늘날 당신에게도 적용될 수 있는데, 우리는 주님의 사랑의 격려로 인해 오늘부터 나는 그분을 따르기 원한다고 말하고 싶어 한다.
   한 형제가 한번은 기차에서 화투를 하자는 요청을 받았다. 그는 그 사람에게 “미안합니다. 저는 손을 가져오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모두 다 이상한 듯이 그를 쳐다보자 그는 “오늘 나의 이 두 손은 주님의 것입니다. 이전에 범죄하고 화투를 하던 나의 손은 이미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미 주님께 헌신 하였으므로 손도 주님의 것이고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님을 보았던 것이다.
   내가 한번은 차를 타려고 하는데 상점 앞에 조금 이상한 책이 놓여 있었다. 나는 책을 펴 보려고 했으나 주님이 금지하여 감히 그 책을 펴 볼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나의 눈과 생각은 이미 주님께 헌신되었으므로 더 이상 나에게 속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오늘날 우리에게 주님이 우리를 사셨으므로 우리는 그분께 속한 사람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다. 우리에게 만일 이러한 느낌이 있다면 가장 달콤하고 기묘한 것이다. 비록 어떤 사람은 우리가 너무 고집스럽고 안목이 짧고 얕다고 비평할지 모르지만, 비평하는 사람의 입은 그럴지라도 마음 안에서는 이러한 그리스도인에게 탄복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그리스도인에게는 기쁨이 넘치기 때문이다. 주님께 완전히 헌신하는 것보다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이 없는데, 이는 우리를 가장 사랑하는 주님께 헌신했기 때문이다.

반드시 헌신해야 할 네 가지 항목
사람을 드림

   승리 후의 첫걸음은 헌신이다. 무엇이 헌신인가? 헌신은 당신과 당신의 모든 것을 제단 위에 놓는 것이다. 구체적으로 말해서 우리가 마땅히 헌신해야 할 네 가지가 있다. 첫째는 자신인데 우리 자신이다. 한 사람이 만일 여러 사람을 사랑한다면 주님은 그의 마음에서 지위가 없게 된다. 당신이 만일 자신을 주님께 헌신했다면, 세상에 더 이상 당신의 마음을 점유할 사람이 없고 더 이상 당신의 마음을 붙잡을 사람이 없는 것이다.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한 것은 당신을 완전히 얻기 위한 것이다. 그러나 얼마나 사람의 눈물과 인정이 당신에게 돌아오도록 끌어당기고 있고, 얼마나 많은 상한 마음이 당신에게 돌아오도록 끌어당기고 있는지 모른다. 당신은 반드시 주님께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 73:25) 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헌신은 장래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늘을 위한 것이며 우리가 오늘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오늘 모든 인정과 관계를 끊고 주님이 우리 안에서 지위를 얻게 해야 한다.

사업을 드림

   마땅히 드려야 할 두 번째 것은 우리의 사업이다. 우리는 전도인이 되기 위해 헌신하는 것이 아니다. 오늘날 많은 전도인이 아직 자신을 드리지 않았다. 우리가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위한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여 우리가 하나님의 뜻 안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알기 위한 것이다. 한 중학생 형제는 시험에서 항상 일등을 했었는데 졸업하기 전의 마지막 시험도 일등을 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는 모든 시간과 힘을 공부에 드렸다. 그러므로 주님에 대한 사랑의 마음이 장애를 받았다. 나중에 그가 이김의 관문을 통과하고 자기가 이러한 뜻을 가진 것이 잘못된 것임을 알고는 주님께, “주여 만일 당신의 뜻이라면 꼴등을 해도 괜찮습니다.”라고 기도했다. 이 학생 형제는 주님 안의 참된 형제였으며, 그는 최후에 승리를 했고 학업에 있어서 이기는 생명을 체험했다. 형제들이여, 만일 당신의 사업이나 직업에서 일종의 기대를 갖고 있다면 당신은 손을 놓을 수 없으며 반드시 무엇인가를 얻으려고 할 것이다. 이렇다면 당신은 반드시 헌신해야 하며, 당신의 사업과 기대와 웅지를 완전히 주님께 드려서 하나님의 뜻을 행해야 한다.

물질을 드림

   우리가 드려야 할 세 번째 항목은 물질이다. 부유한 사람은 마음과 돈이 함께하기 때문에 가난한 사람보다 주님을 떠나기가 쉽다. 세상에서 우리에게 속한 것은 하나도 없으며, 모두 주님의 것이므로 우리는 반드시 전부 주님께 헌신해야 하고, 우리 모든 소유를 제단 위에 두어 주님께 드려야 한다(대상 29:12-16) 많은 사람들이 재물을 낭비하므로 하나님의 기쁨을 얻지 못한다. 그러나 어떤 자매가 오십 년 동안 일 원도 마음대로 쓰지 않고 저축을 했는데, 이것도 하나님의 칭찬을 얻을 수 없다. 낭비가 주님 앞에 지위가 없으며, 저축도 주님 앞에 지위가 없다. 우리의 모든 저축과 낭비는 다 심판대 앞에서 주님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주님이 당신의 돈을 쓰시고자 한다면 당신은 그것에 따라 써야 한다. 신약의 드림은 구약과 다르다. 구약은 십분의 일을 드린 것을 말하지만, 신약에서는 십 분의 십을 드린 것을 말하며, 당신의 모든 소유를 하나님의 손에 놓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굶게 하지 않으시는데, 당신은 당신의 생활비를 걱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먼저 모든 것을 드리고 나중에 다시 그분에게서 가져가길 원하신다. 당신이 돈을 가지고 집에 돌아가서 하나님께, “하나님! 돈은 다 당신의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모두 당신께 드립니다.”라고 말해야 한다. 우리는 월급을 받은 후에 먼저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쓸 것을 다시 가져오는 것이며, 우리가 월급을 받은 후에 필요한 만큼 떼어놓고 그 나머지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다. 이상수 형제의 집은 대가족이 생활을 하는데 형제 세 사람이 매 달 일을 해서 번 돈을 모두 그들의 어머니께 드리면, 어머니가 다시 필요 한대로 각 사람에게 돈을 나누어 준다. 우리와 하나님의 관계도 이와 같다. 번 돈에서 쓰고 남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아니라 번 돈 전부를 하나님께 드리고 나서 다시 하나님으로부터 우리의 필요를 공급받는 것이다.
   전부터 소유한 유산에 대해서는 반드시 주님께 완전하게 드려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드리라고 한다면 당신은 드려야 한다. 혹은 당신이 먼저 유산을 은행에 보관해 두고 나중에 하나님의 인도로 하나님을 위해 헌신하여 가용케 할 수 있다. 당신이 만일 이렇게 드린다면 당신이 저축한 은행은 복이 있어서 파산하지 않을 것인 데, 왜냐하면 하나님이 자신의 돈을 돌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세상 사람의 이자는 오 퍼센트로 대단하긴 하지만 우리가 주님께 헌신하면 금세에 백배를 받을 것이라고 성경은 말한다(마 19:29). 만일 이 이자를 계산한다면 일만 퍼센트이다. 이것은 가장 수지가 맞는 것이다. 형제 자매들이여, 하나님은 우리를 푸대접하지 않으실 것이며, 지난날 우리가 드린 정도가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 주실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나는 재물을 드리는 것에 있어서 경험자이며 헌금으로 인해 얻은 축복이 너무나 많다는 것을 체험했다. 한 자매는 매달 백 이십 원의 돈을 벌어 주님이 쓰시도록 전부 드렸다. 만일 재물이 우리 자신의 손에 있다면 낭비하거나 저축하게 된다. 그러나 우리가 만일 모든 것을 주님께 헌신한 후에는 감히 마음대로 사용할 수 없다. 우리가 재물을 헌신 한 후에 모든 것은 주님의 것으로 주님이 보전하시고 사용하신다.

자신을 드림

   네 번째는 자신을 드리는 것이다. 사람을 드리고 사업을 드리고 물건을 드려야 할 뿐만 아니라 마지막으로 자신도 드려야 한다. 어떤 사람은 이기면 순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이김은 우리에게 주님께 더 순복하는 힘이 있게 한다. 전에 우리에게는 순복할 힘이 없었지만 이제는 주님이 이미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이루셨음을 보았으므로 우리는 자신의 뜻과 모든 것을 주님께 드려서 주님의 이기는 생명으로 하여금 우리에게 순복할 힘을 주게 하신다. 이 일은 반드시 전일해야 한다. 헌신은 확실하게 정해진 날이 있어야 한다. 이는 마치 여자가 시집을 가기 위해 확정된 날을 잡아 놓고서, “나는 언젠가는 시집을 가겠지.”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다. 마찬가지로 당신은 “나는 언젠가는 헌신을 하겠지.”라고 말할 수 없다. 이 일은 반드시 주님 앞에서 전일하게 한 번 거쳐야 한다. 그날을 당신은 매우 분명히 알아야 하며 영원히 잊어서는 안 된다. 나는 주후 1922년 2월 13일에 헌신했다. 당신이 헌신하는 그날을 당신은 다른 사람에게 알릴 수 있으며, 주님을 믿도록 당신을 인도한 사람이나 혹은 영적으로 당신을 도와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고, 심지어 광고를 계시하여 사람에게 알릴 수 있으며, 또한 사단에게 “나는 이미 주님께 시집갔다.”라고 말할 수 있다. 이것은 바울이 말한 바와 같은데 그는 이미 고린도의 그리스도인들을 정결한 처녀로 주님께 중매한 것이다(고후 11:2).
   신명기 26장 16절부터 19절까지는 우리가 만일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면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모든 계명을 지키게 하실 것이며, 또한 우리로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고 말한다. 주님의 말씀을 청종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본분이며, 우리를 그분의 성민이 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분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본분을 수행하는 한 하나님은 그분이 해야 할 것을 하실 것이다.(워치만 니 전집 2집 41권, 128-138쪽)

2018년 약정헌금 내역 및 2019년 필요액
                                                                                                                                            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일

전시간훈련

교육관

대출금상환

전년 이월

0

8,071

-21,032

42,360

2018년 헌금

44,080

55,570

38,580

28,360

2018년 지출

44,080

59,700

58,481

63,977

2018년 지원금

/ 자체 수입액

0

0

16,306

0

잔 액

0

3,941

-24,627

6,743

2019

추정 예산

45,000

77,000

60,000

50,000

2019

추정 필요액

45,000

73,059

84,627

43,257

월 필요액

3,750

6,088

7,052

3,605

월 필요구좌

375

609

705

361

?/1

?20,000/

?40,000/

?40,000/

?20,000/


1. 작년 한해동안 사역의 일과 전시간훈련, 교육관, 대출금상환을 위해 약정하신 금액을 헌금해 주신 형제, 자매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 작년 약정헌금 내역과 금년 필요액은 상기 표와 같습니다. 사역의 일 헌금은 해외확산과 FTTS, 방송의 일, 진리수호등의 필요를 채웠으며, 전시간훈련 헌금은 정규훈련생 4명과 3, 4년차 4명등 8명의 훈련비와 생활비를 지원하였으며, 교육관 헌금은 부산교회 교육관의 제반운영 및 시설유지에 사용되었습니다. 교육관 대출금은 작년에 48,130,000원을 상환하여 잔금은 166,546,019원이 남았습니다.

3. 금년에는 정규 훈련생 6명과 3, 4년차 3명등 총 9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상기 2019년 필요액이 충당될 수 있도록 기도와 동참을 바랍니다.

【 2019년 부산교회 전시간 훈련생 현황 】
- 1년차 : 이요한
- 2년차 : 최다니엘, 유진일, 박주영, 정석화, 박찬양
- 3년차 : 1명
- 4년차 : 최명원, 조은아
- 졸업생 : 최우진

4. 약정 안내 : 2019년 약정서에 월 약정 구좌를 기재하여 ?교회제출용?만 헌금함에 넣어 주시고, 매월 약정하신 금액은 1월부터 매월 혹은 일시불로 헌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헌금 약정 기한 : 2019년 2월 24일(주일)
- 1구좌 약정 금액은 ?10,000입니다.(예, 2구좌 약정시는 ?20,000)
※ 구역(혹은 지역)헌금 봉사자는 매주 월요일 헌금 통보 시 약정 건수와 금액을 집사실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기도의 부담

■ 기도의 부담
1. 북한 땅에 복음을 확산하도록
   (5) 지하교회의 성도들을 지켜주시고, 신앙의 자유가 허락되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방향을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알리는 말씀, 금주의 추구

■ 2019학년도 전국 중고등부 온전하게 하는 훈련 재 안내
▷ 1차 : 형제 온전하게 하는 훈련
         1/20(주일) 오후 4시 ~ 1/23(수) 점심 식사
▷ 2차 : 자매 온전하게 하는 훈련
         1/24(목) 오후 4시 ~ 1/27(주일) 점심 식사
▷ 장소 : 성경진리사역원
▷ 대상 : 예비중고등학생 및 차상위 봉사자, 학부모, 봉사자
▷ 회비 : 120,000원(3박4일)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각 구역 중고등부 봉사자는 취합하여 1/9(수)까지 상기 계좌로 입금 후, 변삼섭 형제(010-5559-1365)에게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부분 참석은 불가하오며, 취소 시 신청금은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2019년 국제 중국어 특별집회 안내
▷ 일시 : 2/15(금) 19:30 ? 2/17(주일) 12:30
▷ 출국 및 귀국 예정 : 2/13(수) - 2/19(화)
▷ 장소 : 미국 LSM
▷ 문의 : 1544 - 0031(국제 집회부)
※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1/14(월)까지 신청금 200,000원을 입금 후 집사실로 전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취소 시, 신청금이 환불되지 않으니 신중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 기부금 신청 재 안내
기부금 신청을 원하시는 분들은 구역, 이름, 주민번호 전체, 등본 상의 주소 이상 네 항목을 집사실 권미라 자매(010-9374-3838)에게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1월 일정 안내
① 신년 특별집회 [1/13(주일)]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창 14:1 ~ 창 28장
2. RSG(신약 회복역) : 마 3:13 ~ 마 7장
3. 라이프-스타디 : 요한복음 M13 ~ M14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눅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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