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4주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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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2019-01-05 , 조회 (17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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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4주 1-2일

전체 주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4주 주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위한 섞임

성경: 고전 12:24, 10:17, 레 2:4, 엡 3:16-17상, 4:16, 고전 13:4-8상

고전 12: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섞으시어 부족한 지체에게 더욱 귀한 것을 주셨 습니다

고전10:17, (17) 떡이 하나이요, 우리 많은 사람이 한 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한 떡에 참여하기 때문입니다.

레 2:4,  (4) 네가 화덕에 구운 것을 소제물로 바칠 경우에는, 고운 가루에 기름 섞은 무교 과자나 기름 바른 무교 전병을 바쳐야 한다.

엡 3:16-17상, (16)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여러분을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시고, (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엡4:16, (16) 온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고전 13:4-8상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친절하고 시기하지 않으며, 사랑은 자기를 뽐내지 않고 교만하지 않습니다.(5) 사랑은 무례히 행동하지 않고 자신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사랑은 성내지 않고 남의 잘못을 마음에 두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8) 사랑은 결코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언도 쓸모없게 되고, 다른 언어들로 말하는 것도 그치고, 지식도 쓸모없게 될 것입니다.

4주 1일▶

Ⅰ.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최고봉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다.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전적으로 유기적이다 -

롬 8:2, 6, 10-11,

.롬 12:4-5, (4)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이 아닙니다.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각 사람이 서로 지체들입니다.

Ⅱ. 주님의 회복은 그리스도의 몸을 건축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몸을 아는 것이 합당한 주님의 회복이다 - 고전 12:27, 엡 4:16, 골 3:15.

고전12:27. (27) 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엡4:16, (16) 온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A.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을 교회의 유기적인 요인으로 취한다. 그리스도의 몸이 없으면 교회는 생명이 없는 것이며 단지 인 간적인 조직일 뿐이다 - 고전 1:2, 12:12-13, 27.

B. 몸이 교회의 내재적인 의미이다. 몸이 없으면 교회는 무의미 하며 아무 가치가 없다 - 롬 12:4-5, 16:1, 4, 16.

2일▶

C. 장로들은 서로 목양하고 서로 사랑하여 몸의 생활의 본이 되 어야 한다. 장로들은 서로 사랑해야 하고, 그들의 아내들도 서로 사랑해야 하며, 장로들은 서로의 자녀들을 사랑해야 한 다 -요 21:15-17, 고전 13:4-8상.

D.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가지려면,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마음에 그분의 거처를 정하시도록 허락해 드려야 한다. 몸의 실재는 내주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내적인 체험이다 -엡 3:16-17상, 4:16,골 1:27, 3:4, 15.

E. 주님께 긴급하게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가 각 지 방에 있는 교회들 안에서 표현되는 것이다. 몸의 실질적인 표현이 없다면 주 예수님은 돌아오시지 않을 것이다 - 엡 1:22-23, 4:16, 5:27, 30, 계 19:7.

F. 주님은 그리스도의 몸을 얻고 하나님의 원수를 파멸시키는 그분의 경륜을 수행할 이기는 이들이 필요하시다. 이기는 이들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몸은 건축될 수 없고, 그리스도의 몸이 건축되지 않으면 그리스도는 그분의 신부를 맞이하러 다시 오실 수 없다 - 엡 1:10, 3:10, 계 12:11, 19:7-9.

G. 주님의 회복은 시온을 건축하는 것인데, 시온은 새예루살렘으로 완결되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인 이기는 이들이다. 교회생활 안에서 우리는 반드시 오늘날의 시온에 도달하기를 힘써야 한다 -엡 1:22-23, 4:16, 고전 1:2, 12:27, 계 14:1, 21:2.

<4주1일 성경말씀>

롬 12:4-5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든 지체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 이 아닙니다.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각 사람이 서로 지체들입니다.

<아침의 누림>

하나님의 경륜 안에서 최고봉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용어를 알고 있고, 심지어 그리스도의 몸에 관한 계시를 보았을 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가 인정해야 할 것은, 지금까지 칠십이 년 이상이나 되는 오랜 시간 이 지났지만, 우리 가운데서 또는 우리 안에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거의 볼 수 없었다는 것이다. … 이 실재는 어떤 종류의 조직이나 조직의 성질을 가진 어떤 것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결코 제도가 아닌데, 왜냐 하면 어떤 제도도 유기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절대적으로 또한 전적으로 유기적이다.(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9권, 섞임에 관한 실제적인 요점들, 46-47쪽)

<오늘의 읽을 말씀>

그리스도의 부활 안에서 산출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단체적으로 말하면 교회이고, 유기적으로 말하면 그리스도의 몸이다. 그리스도의 몸은 교회와 하나님의 집과 하나님의 왕국이며, 또한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배필이다. 이러한 방면들에서 교회는 그리스도 의 몸을 유기적인 요인으로 취한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이 없으면, 교회는 생명이 없는 것이며 단지 인간적인 조직일 뿐이다. 만일 그리스도의 몸이 없다면, 그리스도의 생명 도, 하나님의 집도 있을 수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집은 아버지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녀들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또한 하나님의 왕국도 있을 수 없는데, 왜냐하면 하나님 의 왕국은 하나님의 생명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만일 그리스도의 생명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배필로서 그리스도와 어울려 그분과 한 쌍이 되는 그리스도의 신부도 있을 수 없다.(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1권, 성경 안에서 우리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이상, 3031쪽) 우리는 바울이 에베소서에서 그리스도의 몸을 제시하는 방식을 볼 필요가 있다. 바울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살리시고, 하늘들의 영역에 앉히시고, 만물을 그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다고 말한다. 그리고 바로 다음 절에서 바울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엡 1:23상)라고 말했다. 교회는 몸이다. 이것은 몸이 교회의 내재적인 의미임을 가리킨다. 몸이 없으면 교회는 무의미 하며 아무 가치가 없다. 헬라어로 교회는 ‘엑클레시아(ekklesia)’, 즉 부름받아 나와서 함께 모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이 모임의 의미는 몸이다. 오늘날 주님의 회복 안에는 지구촌 곳곳에 천이백여 개 이상의 교회들이 있지만, 우 리 모두는 한 몸이다. 만일 우리가 자신을 개별적인 교회나 개별적인 믿는 이로 여긴다 면 우리는 끝난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한 몸으로 여겨야 한다. 만일 우리의 물질 적인 몸의 지체들이 자체 관할권을 지키려고 하고 자치적이 되려고 한다면, 우리의 몸 은 끝날 것이다. 그러나 주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물질적인 몸의 모든 지체들이 서 로 복종함으로써 우리의 몸이 순조롭게 활동하며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떤 것을 유지하기 위한 어떤 조직도 갖고 있지 않지만, 회복은 여전히 여기 에 있다. 회복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몸의 원칙에 의해 지켜지고 있다. 만일 몸이 없다면 교회는 의미가 없을 것이다. 몸이 없다면 교회는 아무런 느낌도 가 질 수 없다. 그러나 할렐루야, 몸이 있다! 몸이 없으면 교회는 무의미하지만, 몸이 있으면 교회에는 내재적인 의미가 있다. 교회와 몸의 차이는 무엇인가?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가 골격이고 그리스도의 몸이 유기체임을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사과나무를 예로 사용할 수 있다. 나무는 골격이고 사과 열매는 바로 이 나무의 유기적인 본질이다. … 나무는 사과를 위한 것이다. … 교회는 사과나무와 같은 골격이고, 사과 열매가 사과나무의 유기적인 본질인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은 바로 교회의 유기적인 본질이다. 이 둘은 하나이다. 교회는 존재하기 위 한 골격이다. 그리스도의 몸은 사람들의 만족을 위한 유기적인 내용이다.(과정을 거친 삼일성의 분배와 초월한 그리스도의 전달의 결과, 144-147쪽)

추가로 읽을 말씀: 주님의 회복의 일에 관한 교통, 3장

<4주2일 성경말씀>

엡 1:22-23 또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 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계 1:11 “네가 보는 것을 두루마리에 써서 일곱 교회… 에게 보내어라.”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침의 누림>

유기적인 몸은 나누어지지 않으며 또한 나누어질 수도 없다(고전 1:13상). 그것은 자치적이지 않다. 이 유일무이한 그리스도의 몸은 많은 지방 교회들 안에서(계 1:11), 삼일 하나님에게 있는 신성한 하나 안에서(요 17:11, 21, 23), 그리고 신성한 본성과 요소와 본질과 표현과 기능과 증거 안에서 표현된다.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교회 들은 하나의 신성한 본성, 하나의 신성한 요소, 하나의 신성한 본질, 하나의 신성한 표현, 하나의 신성한 기능, 하나의 신성한 증거를 갖는데, 그 이유는 교회들이 한 몸 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교회의 모든 문제들은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다. 우리 가 운데는 이러한 무지가 없어야 하며 그 대신에 완전한 인식이 있어야 한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을 보고 인식하기 위해서는 지혜와 계시의 영이 필요하며, 이것과 함 께 우리의 마음의 눈이 밝아져야 한다.(과정을 거친 삼일성의 분배와 초월한 그리 스도의 전달의 결과, 149-150쪽)

<오늘의 읽을 말씀>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는 한 무리의 하나님-사람들의 생활의 총체이자 집합이다. 이 러한 생활이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이며, 결국 이것이 이 시대 곧 교회 시대를 마감하고 그리스도를 다시 모셔 올 것이며, 그분으로 하여금 왕국 시대 안에서 이 하나님-사람들과 함께 이 땅을 점령하시고 소유하시며 다스리시도록 할 것이다. 그들은 교회 시대에서 온전하게 되고 완성되고 완결되었다. 그러므로 다음 시대인 왕국 시대에서 그들 은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함께 왕으로서 다스릴 것이다(계 20:4-6). 오늘날 교회 시대에 온전하게 되고 성숙된 하나님-사람들은 교회들 가운데 있는 시온이고, 이기는 이들이며, 또한 활력 그룹들이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에는 더 이상 시온이 없고 오직 예루살렘만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자격 없던 모든 성도들이 시온이 될 자격을 얻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서, 새 예루살렘 전체가 시온이 될 것이 다. … 시온은 바로 하나님께서 계신 곳인 지성소이다. 요한계시록 21장에는 새 예루살렘이 지성소일 것임을 보여 주는 하나의 표징이 있다. 새 예루살렘의 모양은 입방체의 모양이다(16절). … 그것은 바로 지성소이다. 왜냐하면 구약에서 성막과 성전의 지성소 는 모두 길이와 너비와 높이가 똑같은 입방체였기 때문이다(출 26:2-8, 왕상 6:20). 그때에는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변화되어 생명과 본성에서 하 나님과 같을 뿐 아니라 외양에서도 하나님과 같을 것이다. 요한계시록 4장은 하나님의 형상이 벽옥과 같다고 말한다(3절). 그리고 21장은 새 예루살렘 전체가 벽옥의 형상을 지녔다고 말한다(11절).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사람들은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외양에서 바로 하나님이 되었다. 우리 모두는 이 최고봉에 도달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 하나님께서 구속하신 모든 사람들은 신격에서는 아니지만 생명과 본성과 외양에서 하나님인 많은 하나님들이 될 것이다. 새 예루살렘은 과정을 거치시고 완결되신 삼일 하나님과 섞인, 변화되고 영광 스럽게 된 하나님-사람들이다. 거룩한 성은 이러한 섞임으로서, 영원토록 하나님의 증가와 표현일 것이다. 기도 외에는 이러한 최고봉에 도달할 길이 없다. 예루살렘이 그리스도인들이라는 큰 영역으로서 여기에 있는 것은 너무나 분명하지만, 시온 곧 이기는 이들은 어디에 있는 가? 요한계시록에서 주님께서 원하시고 또한 건축하시고자 하는 것은 시온 곧 이기는 이들이다. 이기는 이들이 곧 하나님께서 계신 시온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 에 있는 영적인 계시의 내재적인 실재이다. 우리는 주님의 회복이 무엇인지를 깨달아 야 한다. 주님의 회복은 시온을 건축하는 것이다. 바울의 글들이 이것을 분명하게 보여 주지만, 과거에는 이것을 본 사람이 많지 않았다.(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9권, 섞임 에 관한 실제적인 요점들, 65-68쪽)

추가로 읽을 말씀: 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9권, 섞임에 관한 실제적인 요점들, 5 장; 위트니스 리 고봉 메시지, 8권, 이상의 최고봉과 그리스도의 몸의 실제,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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