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1년1독(1/4 - 마4장, 창 9;1-11:9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1-05 , 조회 (219)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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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1/4 - 마4장, 창 9;1-11:9


★ 마태복음 4장 


1 그 후에 예수님께서 그 영께 이끌리시어 광야로 가셔서 마귀의 유혹을 받으셨다.

2 예수님께서 사십 일 밤낮을 금식하시고 나서 시장하셨는데,

3 유혹하는 자가 와서 예수님께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도록 말해 보시오,” 라고 하니,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성경에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합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5 그러자 마귀가 예수님을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 성전 꼭대기에 새우고 말하였다.

6 “그대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뛰어내리시오. 성경에 하나님께서 그대를 위해 자기 천사들에게 명령하시어, 그들의 손으로 그대를 떠받쳐 그대의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소.”

7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말씀하셨다. “또한 성경에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시험하지 마십시오.’ 라고 기록되어 있다.”

8 마귀가 다시 예수님을 매우 높은 산으로 데리고 가서, 세상의 모든 나라와 그 영광을 보여 주며 말하였다.

9 “그대가 엎드려 나에게 경배하면, 이모든 것을 그대에게 주겠소.”

10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거라! 성경에 “그대의 하나님이신 주님께 경배하고, 오직 그분만을 섬기십시오.’ 라고 기록되어 있다.”

11 그러자 마귀는 예수님을 떠나고, 보아라, 천사들이 나아와서 그분을 섬겼다.

12 예수님께서 요한이 붙잡혀 갔다는 말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사렛을 떠나시어,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의 바닷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셔서 사셨는데,

14 이것은 신언자 이사야를 통해 하신 말씀을 이루시기 위한 것이었다.

15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 해변 길, 요단 강 건너편, 이방인의 갈릴리야.

16 어둠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빛이 죽음의 땅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사람들을 비추었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비로소 선포하시기 시작하셨다. “회개하십시오, 천국이 가까이 왔습니다.”

18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걸어가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의 형제 안드레가 그물을 바다에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나를 따라오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람 얻는 어부가 되게 하겠습니다.” 라고*--** 하십시오. 내가 여러분을 사람얻는 어부가 되게 하겠습니다.” 라고 말씀하시자.

20 그들이 즉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라갔다.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이 배에서 그들의 아버지 세베대와 함께 그물을 깁고 있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그들이 즉시 배와아버지를 떠나, 예수님을 따라갔다.

23 예수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왕국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의 온갖 질병과 모든 아픔을 고쳐 주시니,

24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온 시리아에 퍼져, 사람들이 모든 앓는 사람들, 곧 각종 질병과 심한 고통으로 괴로움을 받는 사람들, 귀신 들린 사람들, 간질병 환자들, 중풍병 환자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오니, 예수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25 그러자 갈릴리와 데가볼리와 예루살렘과 유대와 요단 강 건너편에서부터 큰 무리가 예수님을 따랐다.


★ 창세기 제9장

1.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워라.

2. 땅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과 바다의 모든 물고기가 너희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할 것이다. 이것들이 너희 손에 주어졌다.

3. 살아 움직이는 온갖 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내가 푸른 푸성귀를 너희에게 준 것같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준다.

4. 그러나 너희는 고기를 생명, 곧 피 있는 채로 먹어서는 안 된다.

5. 너희의 생명의 피를 흘리게 하면 내가 반드시 그 책임을 묻겠다. 어떤 짐승에게든 생명의 피로 책임을 묻겠다.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든 어떤 사람의 형제에게든 사람의 생명으로 책임을 묻겠다.

6. 누구든지 사람의 피를 흘리게 하면, 자기도 사람에게 피 흘림을 당하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7. 너희는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라. 땅에 충만하고 땅에서 번성하여라.

8.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한 아들들에게 말씀하셨다.

9. “내가 이제 너희와 너희 뒤를 이을 씨와 나의 언약을 세운다.

10.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온갖 살아 있는 동물, 곧 너희와 함께 있는 새와 가축과 땅의 온갖 들짐승 즉 방주에서 나온 모든 것인 땅의 온갖 동물과 나의 언약을 세운다.

11, 내가 너희와 나의 언약을 세우니, 다시는 모든 육체가 홍수로 없어지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홍수가 일어나서 땅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12.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나와 너희 그리고 너희와 함께 있는 온갖 살아 있는 동물 사이에 대대로 세우는 언약의 표시이다.

13. 내가 구름 속에 나의 무지개를 둘 것이니, 이것이 나와 땅 사이에 세우는 언약의 표시가 될 것이다.

14. 내가 구름으로 땅 위를 덮을 때 무지개가 구름 속에서 나타나면,

15. 내가 나와 너희 그리고 육체를 지닌 온갖 살아 있는 동물 사이에 세운 나의 언약을 기억하여 다시는 물이 홍수가 되어 모든 육체를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16. 무지개가 구름 사이에 나타나면, 나는 그것을 보고 나 하나님과 육체를 지니고 땅 위에 사는 온갖 살아 있는 동물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겠다.“

17.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이것이 내가 나와 땅 위에 사는 모든 육체 사이에 세운 언약의 표시이다.

18. 방주에서 나온 노아의 아들들은 셈과 함과 야벳이다. 함은 가나안의 아버지이다.

19. 이 세 사람이 노아의 아들들인데, “이들에게서 온 땅에 사람들이 널리 퍼지게 되었다.

20. 노아는 농사일을 시작하여 포도원을 가꾸었다.

21. 그는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벌거벗은 채 자기 천막 안에 누워 있었다.

22. 가나안의 아버지인 함이 자기 아버지가 벌거벗은 것을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알렸다.

23. 그러자 셈과 야벳은 겉옷을 가져다가 자기들의 어깨에 걸친 다음, 뒷걸음질하여 들어가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덮어 주었다. 그들은 얼굴을 돌려서 아버지의 벌거벗은 몸을 보지 않았다.

24. 노아가 술에게 깨어나 작은아들이 자기에게 한 일을 알고서,

25. 이렇게 말하였다. “가나안은 저주를 받으리니 그는 자기 형제들의 종들의 종이 될 것이다.”

26. 그는 또 말하였다. “셈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찬양하여라.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될 것이다.

27. 하나님께서 야벳을 창대하게 하시고 셈의 천막에 거주하게 하실 것이다.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될 것이다.“

28. 노아는 홍수가 있은 뒤에 삼백오십 년을 살았다.

29. 노아는 모두 구백오십 년을 살고 죽었다.

★ 제 10장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계보는 이러하다. 홍수가 있은 후에 그들에게서 아들들이 태어났다.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이며,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이고,

4. 야완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로다님이다.

5, 이들에게서 섬들과 해안 지역 민족들이 나와서 자기들의 땅으로 흩어졌다. 그들은 자신들의 언어와 족속에 따라 나라를 이루었다.

6. 함의 아들은 구스와 미스라임과 붓과 가나안이다.

7. 구스의 아들은 스바와 하윌라와 삽다와 라아마와 삽드가이다. 라아마의 아들은 스바와 드딘이다.

8. 구스에게서 니므롯이 났는데, 그는 땅의 최초의 용사가 되었다.

9. 그는 여호와 앞에서 힘센 사냥꾼이었다. 그래서 ‘여호와 앞에서 니므롯같이 용감한 사냥꾼’이라는 말이 생겼다.

10. 그의 왕국은 시날 땅 안에 있는 바벨과 에렉과 약갓과 갈레에서 시작되었다.

11. 그 후에 그는 그 땅을 떠나 아시리아로 가서 니느웨와 르호보딜과 갈라를 세우고,

12. 니느웨와 갈라 사이에 레센을 세웠는데, 그것은 매우 큰 성이었다.

13. 미스라임에게서 루딤과 아나밈과 르하빔과 납두힘과

14. 바드루심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이 났다.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 족속이 나왔다.

15. 가나안에게서 맏아들 시돈과 헷이 났고,

16. 또 여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17. 히위 족속과 알가 족속과 신 족속과

18. 아르왓 족속과 스말 족속과 하맛 족속이 나왔다. 그 후에 이들 가나안 족속은 사방으로 퍼져 나갔다.

19. 가나안 족속의 영토는 시돈에서부터 그랄 쪽으로는 가사까지였고,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 쪽으로는 라사까지였다.

20. 이들이 족속과 언어와 땅과 나라에 따른 함의 자손이다.

21. 셈은 에벨의 모든 자손의 조상이며, 야벳의 형인데, 그에게서도 자녀가 태어났다.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아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다.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홀과 게델과 마스이다.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았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다.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한 아들의 이름을 벨렉이라고 하였다. 왜냐하면 그의 시대에 세상이 나누어졌기 때문이다. 그의 동생의 이름은 욕단이었다.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다. 이들이 모두 욕단의 아들들이다.

30. 이들이 거주했던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 족으로 동편 산지까지였다.

31. 이들이 족속과 언어와 당과 나라에 따른 셈의 자손이다.

32. 이상은 계보와 나라에 따른 노아의 아들들의 족속이다. 홍수가 있은 후에 이들은 땅에서 여러 나라로 나누어졌다.

★ 제 11장

1. 그때에는 온 땅에 언어가 하나였고, 같은 말이 쓰이고 있었다.

2. 사람들이 동쪽으로 이동하다가, 시날 땅에서 평원을 발견하고 그 곳에 거주하였다.

3. 그들이 서로 말하였다. “자, 우리가 벽돌을 단단하게 구워 만듭시다.” 그리하여 그들은 돌 대신에 벽돌을 쓰고, 진흙 대신에 역청을 쓰게 되었다.

4. 그들이 또 말하였다. “자, 우리가 성을 건축하고 또 꼭대기가 하늘에 닿는 탑을 쌓읍시다. 그리고 우리의 이름을 내서, 우리가 온 땅 위에 흩어지지 않도록 합시다.”

5. 여호와께서 사람의 자손들이 건축한 성과 탑을 보시려고 내려오셨다.

6.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보십시오, 이들이 모두 한 백성이고, 모두 한 언어를 쓰고 있습니다. 이 일은 이들이 하려고 하는 일의 시작 일뿐입니다. 이제 이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결코 막을 수 없겠습니다.

7. 자, 우리가 내려가 거기서 이들의 언어를 혼돈되게 하여, 이들이 서로의 말을 알아듣지 못하도록 해야겠습니다.“

8.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곳에서 온 땅으로 흩으셨다. 그러자 그들은 성을 건축하는 일을 그만두었다.

9. 그곳에서 여호와께서 온 땅의 언어를 혼돈되게 하시고 그들을 온 땅으로 흩으셨으므로, 그곳의 이름을 바벨이라고 불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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