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인 연결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9-01-06 , 조회 (97)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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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유기적인 연결

/생명강가(2019.1.1.)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길이든 가 보리라

다시 새로운 각오를 해 봅니다.

 

내가 길이요..’ 하셨던 주님

그러므로 주님 자신이 구원이시고

인내도 사랑도 주님이시며

모든 것 위에 모든 것이 되십니다.

 

내가 주님의 죽음 안으로

침례 받음으로서 장사된 것은

내가 주님의 부활 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살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는 포도나무이시고

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가지이니

주님과 연합되어 자람으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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