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적인 연결
글/생명강가(2019.1.1.)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될 수만 있다면
어떠한 길이든 가 보리라
다시 새로운 각오를 해 봅니다.
‘내가 길이요..’ 하셨던 주님
그러므로 주님 자신이 구원이시고
인내도 사랑도 주님이시며
모든 것 위에 모든 것이 되십니다.
내가 주님의 죽음 안으로
침례 받음으로서 장사된 것은
내가 주님의 부활 안에서
새로운 생명으로 살기 위함입니다.
주님께서는 포도나무이시고
나는 유기적으로 연결된 가지이니
주님과 연합되어 자람으로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를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