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섞임
시와 찬미
생명강가 2019-01-06 , 조회 (98)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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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몸의 섞임

/생명강가(2019.1.3.)

 

 

 

하나님은 몸을 고르게 섞으시어

부족한 지체에게 더 귀한 것을 주시니

이는 몸 안에서 분열이 없이

지체들이 서로를 돌보는 것입니다.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지만

모두가 같은 기능을 가진 것은 아니니

우리 많은 사람도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며 서로 지체들입니다.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우리가 부름을 받았을 때

한 소망 안에서 부름받았을 뿐 아니라

우리 모두 한 떡에 참여하였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께서 우리 안에 사십니다.

그러므로 교회 안에 어떤 독특함이나

서로 경쟁이 있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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