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5주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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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per 2019-01-12 , 조회 (28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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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추수감사절 특별집회 5주 6일

5주 주제: 그리스도 예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삶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 삶

성경: 엡 1:22-23, 3:16-17상, 19하, 4:16, 빌 1:8

엡 1:22-23, (22) 또 하나님은 만물을 그리스도의 발아래 복종시키시고, 그리스도를 만물 위에 머리가 되게 하시어 교회에게 주셨습니다. (23)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는 분의 충만입니다

엡3:16-17상, 19하,  (16) 아버지께서 그분의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분의 영을 통하여, 능력으로 여러분을 강하게 하셔서 속사람에 이르게 하시고, (17) 믿음을 통하여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마음에 거처를 정하시게 하시며, 여러분이 사랑 안에서 뿌리를 내리고 터를 잡아서,  (19) 또 지식을 초월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게 하시어, 하나님의 모든 충만에 이르도록 여러분이 충만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엡4:16, (16) 온몸은 그분에게서 나온 그 풍성한 공급을 해 주는 각 마디를 통하여, 그리고 각 지체가 분량에 따라 기능을 발휘하는 것을 통하여 함께 결합되고 함께 짜입니다. 그래서 몸이 자람으로써 사랑 안에서 스스로 건축되는 것입니다.

빌 1:8  (8) 왜냐하면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심장으로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6일▶

D. 다른 사람들이 고통을 받거나 혹은 축복을 받을 때, 우리가 몸의 의식을 갖고 있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들과 동일시 하여 동일한 어려움 혹은 동일한 축복을 느낄 것이다 - 고전 12:26-27.

고전 12:26-27, (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E.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 부분들 안에 삶으로써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의식을 발전시킨다 -빌 1:8, 골 3:10-12, 15, 몬 7, 12, 20.

빌1:8 왜냐하면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심장으로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골3:10-12  (10) 새사람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이 새사람은 자기를 창조하신 분의 형상에 따라 온전한 지식에 이르도록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11) 거기에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자와 무할례자나, 야만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노예나, 자유인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께서 모든 것이시며 모든 것 안에 계십니다. (12) 그러므로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랑받는 거룩한 사람들이니,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인자와 겸허와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으로 입으십시오.

몬 7 형제님, 왜냐하면 성도들의 속 부분들이 그대를 통하여 상쾌해 짐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대의 사랑에 대하여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몬 12 내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는 내 심장과 같은 사람입니다.

몬 20 형제님, 내가 주님 안에서 그대에게서 유익을 얻도록 해 주기를 바라고, 그리스도 안에서 내 속 부분들이 상쾌해지도록 해 주기를 바랍니다.

1.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들이기 때문에, 그리스도 예 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삶으로써 몸에 대한 의식을 갖고 몸을 위한 느낌을 가져야 한다 - 고전 12:26-27, (26) 한 지체가 고통을 당하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당하고, 한 지체가 영광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기뻐합니다. (27) 여러분이 곧 그리스도의 몸이며, 여러분 각 사람은 그 지체들입니다.

2. 그리스도 예수님의 속 부분들 안에 삶으로써, 곧 그분의 느낌과 관점을 우리의 느낌과 관점으로 취함으로써, 우리 는 그리스도의 몸의 실재 안에서 교회생활을 실행할 것이 다 - 빌 1:8.

빌1:8 왜냐하면 내가 그리스도 예수님의 심장으로 여러분 모두를 얼마나 그리워하는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나의 증인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5주6일 성경말씀>

몬 7 형제님, 왜냐하면 성도들의 속 부분들이 그대를 통하여 상쾌해 짐으로 말미암아, 내가 그대의 사랑에 대하여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12 내가 그를 그대에게 돌려보냅니다. 그는 내 심장과 같은 사람입니다.

<아침의 누림>

만일 우리에게 몸의 느낌이 있다면, 그리스도의 몸의 어느 한 지체가 축복을 받을 때마다, 우리가 소재하고 있는 지방이 아닐지라도 우리는 함께 기뻐할 수 있고, 심지어 다른 교회가 받은 축복으로 인하여 더욱 기뻐할 것이다. 우리가 있는 지방 의 교회가 아닐지라도 단지 어떤 성도들이 어려움 혹은 축복을 받으면 우리는 그들 과 동일시되어 동일한 어려움 혹은 동일한 축복을 느낄 것이다. 만일 우리가 이런 단계에 이른다면, 몸에 대한 우리 속의 느낌은 풍부할 것이고, 더 이상 지방적이지 않고 지방을 초월할 것이다. 바로 이러한 느낌에서부터 그리스도의 몸에 전달되는 공급은 사람의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328-329쪽)

<오늘의 읽을 말씀>

만일 우리가 우주적인 풍성을 그리스도의 몸에 가져다줄 수 있다면, 몸을 위한 우리의 용도는 우주적일 것이다. 이럴 때 우리는 비록 한 지방에서 봉사하지만 그 효과는 지방적이지 않고 우주적일 것이다. 많은 때 우리는 자신 안에 갇혀 있다. 심지어 우리 자 신에게서 나올 때에도 우리는 우리의 지방 안에 머물러 있으며, 주님께서 우리를 넓히시도록 허락해 드리지 않는다. 몸은 우주적이고 우리 안에 있는 생명도 우주적이다. 우리 안에 계신 그 영은 우주적이시고, 우리 안에 있는 느낌도 우주적이며, 공급도 우주적 이다. 어떤 지방이 축복을 받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 죄인들을 섬기는 모든 사람들, 교회의 행정을 책임지는 모든 사람들은 반드시 예민한 느낌을 갖도록 훈련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이것을 훈련하지 않는다면 영적인 일에서 우리의 용도는 그렇게 크지 않을 것이다. 많은 때 우리 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면 믿음 안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의 상태를 분명히 알 필요가 없다. 사실상 우리가 사람들의 상태에 대해 너무 잘 알 고 있는 것은 그들을 돕는 데 방해가 된다. 동시에 우리는 어리석지 말아야 한다. 어떤사람이 우리에게 오면 우리는 몇 마디의 말을 듣고 즉시 그의 상태가 어떠한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설령 그가 어떤 상태를 설명할지라도, 우리의 영은 그의 참된 상황을 감지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훈련은 필수적이다. 우리가 형제나 자매를 접촉할 때 밖에서 는 그의 말을 듣지만 안에서는 계속해서 그들의 참된 상황을 감지할 수 있도록 훈련해 야 한다.(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329, 319쪽)

만일 우리에게 몸의 의식이 있다면 즉시 몸이 하나임을 볼 것이다. 일단 이것을 본다면 우리는 우리의 영적인 일에서 개인주의적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가 주님의 일에 참여하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한 가지 문제, 곧 개인주의적인 일들을 처리해야 한다. … 하 나님의 자녀들이 몸이 하나임을 보게 될 때, 그들은 일이 하나라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개인주의적인 일에서 구출되어 몸의 일 안으로 이끌릴 것이다. 이 말은 여러분에게 일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일을 자신에게 속한 일로 여기지 말라는 것이 다. 이 일을 우리가 했느냐 하지 않았느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누군가가 이 일을 했 다면 우리는 만족한다.

몸을 보았을 때, 우리는 모든 일을 내가 하든 다른 사람이하든 머리와 몸의 유익을 위한 것이며, 모든 영광은 주님께 돌아가고 모든 축복은 교회에 돌아간다는 것을 보게 된다.

주님은 그분의 일을 한 몫씩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우리는 언제든지 자기 자신 을 과대평가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에게 나누어 주신 그 몫에 충성을 다 해야 하고, 주님께서 다른 사람에게 주신 그 몫을 존중해야 한다.

몸을 본 사람은 모든 지체가 다 각각의 기능을 갖고 있고, 자신은 많은 지체 중의 한 지체에 불과하다는 것을 볼 것이다. 몸을 본 사람은 자신을 특별한 지위에 놓지 않고,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의 지위를 차지하려고 하지도 않을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몸을 보게 된다면 그에게는 교만할 가능성도, 질투할 가능성도 없게 된 다. 몸은 하나이기 때문에, 일을 다른 사람이 하든 우리가 하든 다 같은 것이며 차이가 없다. 일을 우리가 해도 좋고 다른 사람이 해도 좋다. 결국 영광은 주님께 돌아가고 축복은 교회에게 돌아간다.(워치만 니 전집, 37권, 일반 메시지(1), 350-352쪽)

추가로 읽을 말씀: 그리스도의 몸에 대한 투시, 3장; 워치만 니 전집, 36권, 중심 메시지, 성령과 실재, 1장; 워치만 니 전집, 37권, 일반 메시지(1), 35-3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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