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1년1독 (1/25)마19:1-15,출 4:1-6:13
성경1년1독
작은감자 2019-01-26 , 조회 (175) , 추천 (0)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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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1년1독 (1/25 N.25)

마19:1-15 출 4:1-6:13


★ 마태복음 19장 1절 - 15절

1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시어 요단 강 건너편 유대 지경으로 가시니,

2 큰 무리가 따랐으며, 거기서 예수님께서 그들을 고쳐 주셨다.

3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사람이 이유만 있다면, 아내와 이혼하는 것이 옳습니까? 라고 하며 시험하니,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사람을 창조하신 분께서 본래 남자와 여자를 만드시고

5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것을 읽어 본 적이 없습니까?

6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합니다.”

7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께 “그러면 왜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고 이혼하라고 명령하였습니까?” 라고 하니,

8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모세는 여러분의 마음이 굳어졌기 때문에 아내와 이혼하는 것을 허락하였으나, 본래 그런 것은 아닙니다.

9 나는 여러분에게 말합니다.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이요, 또 이혼당한 여자와 결혼하면 간음하는 것입니다.”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아내에 대한 남자의 처지가 그러한 것이라면,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습니다.” 라고 하니,

11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나 다 이 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만이 받을 수 있습니다.

12 모태에서부터 그렇게 태어난 고자도 있고, 사람들이 만들어서 된 고자도 있으며, 또 천국을 위해 스스로 된 고자도 있습니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사람은 받으십시오.”

13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예수님께로 데려와, 안수하시고 기도해 주시기를 바랐으나, 제자들은 그들을 꾸짖었다.

14 그러나 예수님께서 “어린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천국이 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라고 하시고

15 어린아이들에게 안수하신 후, 거기서 떠나가셨다.


★출에굽기 4장

1 그러자 모세가 이렇게 여쮜었다 . "만약 그들이 저를 믿지 않거나 저의 말을 듣지 않고, "여호와는 그대에게 나타나지 않았소.' 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물으셨다. "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 모세가 대답하였다. "지팡이 입니다. "

3 여호와 께서 말씀하셨다 . "그것을 땅에 던져라. " 모세가 지팡이를 땅에 던지자 지팡이가 뱀이 되었다. 모세가 그것을 피해 뒤로 물러나자

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손을 내밀어 그 꼬리를 잡아라 (모세가 손을 내밀어 꼬리를 잡자 뱀이 그의 손에서 다시 지팡이가 되었다)

5 이것은그들의 조상의 하나님 여호와 곧 아브라함의 하나님 , 이삭의 하나님 , 야곱의 하나님이 너에게 나타났다는 것을 그들이 믿게 하려는 것이다."

6 여호와께서 또 그에게 말씀하셨다 . "너의 손을 품에 넣어 보아라." 모세가 손을 품에 넣었다가 빼고 보니, 그손이 나병에 걸려 눈처럼 하얗게 되어 있었다.

7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 "너의 손을 다시 품에 넣어 보아라. (그가 손을 다시 품에 넣어 보았다가 품에서 손을 빼고 보니, 다른 부분의 살처럼 회복 되어 있었다),

8 그들이 너를 믿지도 않고 처음 표적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그 다음 표적은 믿을 것이다.

9 그들이 이 두 표적을 믿지도 않고너의 말을 듣지도 않거든, 너는 강물을 조금 떠다가 마른 땅에 부어라. 그러면 강에서 떠 온 그 물이 마른 땅에서 피가 될것이다."

10 모세가 여호와 께 말씀 드렸다. " 주님 저는 말을 할만한 사람이 아닙니다. 전에도 그러 하였고, 주님께서 이종에게 말씀하시는 지금도 그러 합니다 . 저는 말이 둔하고 혀도 둔합니다."

11 여호와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 "누가 사람에게 입을 주었느냐? 누가 사람을 말 못하게도 하고, 귀 먹게도 하고 보게도하고 눈 멀게도 하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

12 그러니 이제 가거라. 내가 너의 입에 함께 하며, 네가 무엇을 말해야할지 가르쳐 주겠다."

13 모세가 말하였다. " 주님 부디 다른 사람을 보내셔서 말하게 하십시오."

14 여호와 께서 모세에게 진노 하시며 말씀 하셨다. "레위 자손인 너의형 아론이 있지 않느냐? 나는 그가 말을 잘하는 줄 안다 .지금 그가 마침 너를 만나러 오고 있다. 그는 너를 볼 때의 마음으로 기뻐 할것이다.

15 너는 그에게 말하여 그의 입에 할 말을 넣어 주어라. 내가 너의 입과 그의 입에 함께 하며, 너희가 무엇을 해야할지 가르쳐 주겠다 .

16 그가 너를 대신하여 백성에게 말할 것이다. 그는 너의 입이되고, 너는 그에게 하나님이 같이 될것이다.

17 너는 이 지팡이를 손에 들어라. 너는 이것으로 표적들을 행할 것이다"

18 모세가 장인 이드로에게 돌아가서 말하였다. " 내가 이집트에 있는 내 형제들에게 돌아가서, 그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보려고 하니, 가게 해 주십시오, " 그러자 이드로가 모세에게 " 평안히 가게." 라고 말하였다.

19 여호와 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집트로 돌아 가거라. 네 목숨을 노리던 자들이 모두 죽었다 ."

20 그래서 모세는 아내와 아들들을 데려다 나귀에 태우고 이집트 땅으로 돌아갔다. 모세는 손에 하나님의 지팡이를 들고 있었다.

2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네가 이집트로 돌아가거든, 너는 내가 네 손에 넘겨준 온갖 기이한 일들을 파라오 앞에서 행하여라. 그러나 내가 그의 마음을 굳어지게 할 것이므로 그가 백성을 보내지 않을 것이다.

22 그러면 너는 파라오에게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고 전하여라 . ' 이스라엘은 나의 아들, 나의 맏아들이다.

23 내가 너에게 나의 아들을 보내어 나를 섬기게 하라고 말하였지만 네가 그를 보내기를 거절하였다. 그러므로 내가 너의 아들 ,너의 맏 아들을 죽이겠다."

24 모세가 길을 가다가 숙박할 곳에 이르렀는데, 여호와께서 그를 만나 그를 죽이려고 하셨다.

25 그때 십보라가 부싯돌을 가져다가 자기 아들의 포피를 잘라 모세의 발앞에 던지며 말하였다. '당신은 참으로 나에게 피의신랑 입니다.'

26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를 놓아주었다. 그때 십보라가 피의 신랑이라고 말한것은 바로 할례 때문이다.

27 여호와 께서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 "광야로 가서 모세를 만나라." 아론이 가서 하나님의 산에서 모세를 만나 그에게 입맞춤하였다.

28 모세는 여호와께서 자기를 보내시면서 하시는 모든 말씀과 자기에게 명령하신 모든 표적을 아론에게 말해 주었다 .

29 모세 와 아론은 가서 이스라엘 자손의 모든 장로를 모아들였다 .

30 아론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들려주고, 백성이 보는 앞에서 표적들을 행하였다 .

31 그러자 백성이 믿었다. 그들은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찾아 오셨고 그분께서 자신들이 고난당하고 있는 것을 보셨다는 말을 듣고서 머리를 숙여 경배하였다.

★출애굽기 5장

1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파라오에게 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광야에서 나에게 명절을 지낼 것이다 .' "

2 그러자 파라오가 말하였다." 여호와가 누구인데 내가 그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야 한 단 말이야 ?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할 뿐더러,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지도 않겠다."

3 그들이 말하였다 , "히브리인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광야로 사흘길을 나아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분께서 전염병이나 칼로 우리를 치실 것입니다."

4 그러자 이집트 왕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모세와 아론, 너희는 어째서 백성의 일손을 놓게 만들려고 하느냐? 돌아가서 너희 할 일이나 하여라 ."

5 파라오가 또 말하였다. " 보아라, 그 땅의 백성이 이제는 많은데, 너희는 그들이 하는 일을 중단 시키려고 하는구나 ."

6 파라오는 그 날로 백성을 부리는 공사 감독들과 백성의 작업반장들에게 이렇게 명령 하였다.

7 " 너희는 백성에게 벽돌을 만드는데 쓸 짚을 더 이상 이전처럼 주지마라 . 그들이 직접 가서 짚을 모아 오게 하여라.

8 벽돌 생산량은 그들이 전에 만들던 양과 동일하게 정해주어라. 그 양을 줄여서는 안되다. 그들은 게으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 재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라고 외치는 것이다.

9 그 사람들에게 일을 더 많이 시켜라. 그리하여 그들이 일 만하여 헛된 말에 귀를 기울이지 못하게 하여라 ."

10 백성의 공사 감독들과 작업반장들이 나가서 백성에게 말하였다. " 파라오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나는 너에게 짚을 주지 않겠다.

11 너희는 가서 너희가 쓸 짚을 어디서든 구하여 가져오너라. 그러나 너희의 벽돌생산 양이 줄어 들어서는 안된다."

12 그래서 백성은 이집트 땅 모든 곳에 흩어져서 짚으로 쓸 그루터기를 모아 왔다.

13 공사감독들은 "너희는 짚이 있을 때와 똑같이 매일 할당된 작업을 다 마쳐야 한다." 라고 하며 그대를 다그쳤다 .

14 파라오의 공사감독들이 자기들이 세운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을 때리며 말하였다. "너희는 어째서 너에게 할당된 벽돌 양을 어제도 오늘도 이전처럼 채우지 못하느냐?"

15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이 파라오에게 가서 호소하였다 . "파라오께서 어찌 하시어 이 종들에게 이렇게 하십니까 ?

16 이 종들은 짚도 받지 못하고 있는데 , 공사 감독들은 우리에게 벽돌을 만들어 내라고 합니다 . 지금 이 종들이 매를 맞고 있지만 , 잘못은 파라오의 백성에게 있습니다.

17 파라오가 대답 하였다." 너희들은 게으르다. 정말 게으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가서 여호와께 희생 제물을 바치게 해 주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이다 .

18 이제 가서 일이나 하여라. 너에게 짚을 주지 않겠다. 그러나 벽돌은 할당된 양만큼 만들어 내야 한다."

19 이스라엘 자손의 작업반장들은 자기들에게 날마다 할당되는 벽돌의 양을 조금도 줄여 주지 않겠다는 말을 듣고서 자기들이 곤경에 빠졌다는 것을 알았다.

20 그들은 파라오앞에서 물러나다가 자기들을 만나려고 서 있는 모세와 아론과 마주쳤다.

21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하였다. "여호와께서 그대들을 내려다 보시고 또 심판 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대들은 파라오와 그 신하들이 우리를 미워하게 만들어, 우리를 죽이도록 그들의 손에 칼을 주었습니다."

22 그때 모세는 여호와께 돌아가서 말씀 드렸다. "주님, 어찌하여 이백성을 학대 하십니까 ? 어찌하여 저를 보내셨습니까?

23 제가 파라오에게 가서 주님의 이름으로 말한 뒤로 ,그가 이백성을 더 학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주님은 주님의 백성을 전혀 구해주지 않고 계십니다.

★출애굽기6장

1 그러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이제 너는 내가 파라오 에게 어떻게 하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 나의 강한 손 때문에 파라오는 그들을 보내게 될 것이다. 나의 강한 손 때문에 파라오는 그들을 자기 땅에서 내쫒게 될 것이다."

2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나는여호와다."

3 "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하나님으로 나타났으나, '여호와' 라는 나의 이름으로는 나를 그들에게 알리지 않았다.

4 또한 나는 그들과 나의 언약을 세워 가나안땅, 곧 그들이 머물러 살던 그 체류의 땅을그들에게 주기로 하였다.

5 그런데 나는 이집트 사람들이 노예로 삼은 이스라엘 자손의 신음 소리를 듣고서 나의 언약을 기억하였다 ,

6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는 여호와다 . 내가 이집트 사람들이 지운 무거운 짐 아래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고, 속박에서 너희를 건져 내며, 뻗은 팔과 심판하는 위대한 행동으로 너희를 구속 하겠다.

7 그리하여 내가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 너희의 하나님이 되겠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이집트 사람들의 무거운 짐 아래에서 너희를 이끌어 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8 그리고 나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으로 너희를 이끌어 그 땅을 너희의 소유가 되게 하겠다 나는 여호와다

9 모세가 이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하였으나, 그들은 영의 괴로움과 혹독한 속박 때문에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다.

10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

11 "너는 이집트왕 파라오에게 가서 이스라엘 자손을 자기 땅에서 내보내라고 하여라 ."

12 그러자 모세가 여호와 앞에서 말씀 드렸다. 이스라엘 자손도 제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파라오가 제 말을 듣겠습니까 ? 저는 할례 받지 못한 입술을 가진 사람입니다."

13 여호와는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고 이스라엘 자손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게 하시려고 이스라엘 자손과 이집트 왕 파라오에게 전할 명령을 모세와 아론에게 내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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