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진영
글/생명강가(2019.1.28.)
이스라엘의 사방에 적이 있는데
동남서북 각 방향에 세 지파씩
중심의 회막을 향하여 진 친 것은
전쟁은 오직 여호와께 속했다는 뜻
대형을 이루어 진을 치는 일에
사람의 선택이 있을 수 없는 것은
각 사람은 어느 지파서 태어났든지
그 지파의 깃발 아래 진을 쳐야 했다
사방에 진 친 열두 지파의 대형은
숫자 삼은 삼일하나님을 의미하고
사는 창조된 사람을 의미하니
하나님의 통치는 영원하고 완전하다
성막을 중심으로 진 친 이스라엘은
신성한 삼일성 안의 하나님과
구속받은 사람이 연합하여
결국 새 예루살렘이 되는 모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