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을 생활 안으로 - 3(2019.2.10)
교회 주보
부산교회집사실 2019-02-08 , 조회 (229) , 추천 (0) , 스크랩 (0)
출처
원문
부산 교회 기도집회 추구 

복음을 생활 안으로 ? 3

생명과 건축과 기능과 열매 맺음으로 
교회생활이 균형을 이룸

   교회생활에서 네 가지의 중대한 문제가 있다. 첫째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우리의 생명으로 취하고 그분을 누리며 그분을 지속적으로 체험해야 한다. 둘째로 실지로 몸을 건축해야 한다. 우리는 함께 건축되고 이어지고 짜여야 한다. 셋째로 우리는 몸 안에서, 특히 교회 집회에서 기능을 발휘해야 한다. 우리는 집회에서 앉아 있기만 하는, 종교적인 ‘신자석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모두 활발하고 적극적이며 기능을 발휘하는 지체들이 되어야 한다. 넷째로 우리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의자가 견고하도록 네 개의 다리가 있듯이, 우리는 합당하게 균형 잡힌 교회생활을 위해서 생명과 건축과 기능을 발휘하는 것에 더하여 열매를 맺을 필요가 있다. 우리가 생명과 건축과 기능을 강조하고 있을지 모르지만 열매 맺는 것을 소홀히 할 수 있다. 작년에 우리와 함께 모인 사람들이 50명이었고 올해에도 여전히 그렇다면, 이것은 우리가 합당하게 균형 잡혀 있지 않다는 것을 말해 준다. 

기능을 발휘하고 열매 맺기 위해 건축되는 것은 
조정되고, 바로잡아지고, 한계 지어지고, 
제한받고, 깨어지는 것을 요구함

   유럽과 아시아와 미국에서 훌륭하고 추구하며 영적인 그리스도인들이 열매를 맺지 못하는 것을 보아 왔다. 초창기에 나는 왜 그들에게 열매가 없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어느 정도 연구한 후에 이러한 사람들에게 부서짐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어떤 자매는 아주 청결하고 항상 모든 것을 잘 정리하지만, 주님께서 자매에게 여러 명의 자녀를 주신 후에는 그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조정되고 철저하게 균형 잡힐 것이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라 하더라도 많은 자녀들과 손자들과 인척들이 있는 사람들은 인생에 있어서 성숙하게 될 것이다. 그 반면, 노년에 이르기까지도 결혼하지 않는 사람은 특이해서 대하기가 어려워질 수 있다. 이것은 훌륭한 영적인 어떤 형제자매들이 오랜 세월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하는 이유가 그들이 기꺼이 균형 잡히고자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예를 들어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한 사람들은 항상 일정한 표준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며, 이러한 표준이 그들이 다른 사람들을 판단하는 방식이 된다. 그들은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그 사람이 이상을 지닌 것이나 분명한 것, 또는 그 밖에 다른 것이 부족하다고 느끼고는 그 사람을 거부한다. 이러한 부류의 영적인 사람은 결국 고립되고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열매를 맺으려면 부서지고 균형 잡혀야 한다. 

생명을 분배하기 위해 사람들을 실지로 접촉함

   다른 사람들에게 생명을 분배함으로 열매를 맺으려면 먼저 사람들을 접촉해야 한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하고 열매 맺기를 갈망할 수 있지만 사람들을 접촉하지 않고서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분배할 수 없다. 그러나 이것은 쉽지가 않으므로 여기서 다시 한 번 균형 잡혀야 한다. 때로 우리의 학우들이나 친구들을 잠시 접촉한 후, 그들을 초대해 주말이나 휴일을 함께 지내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접대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은 식사 준비를 하고 잠자리를 마련하는 것과 같은 많은 안배를 수반하며, 이러한 것들을 통해 우리는 많은 공과를 배워야 한다. 우리는 손님들을 위해 조정되고 유연하게 될 필요가 있다. 이것이 생명을 분배하기 위해 사람들을 접촉하는 최상의 길이다. 
   설교를 하는 것은 사람들을 닫히게 할 수 있지만, 사람들을 접대하는 것을 통해 ‘그들의 발을 씻는 것’은 그들을 우리에게 열리게 하고 우리가 그들에게 무엇을 말하든 기꺼이 받아들이게 한다. 이것이 그들을 생명으로 ‘주입하는’ 올바른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우리는 사람들을 얻고 그들을 열매로 맺을 것이다. 우리가 열매를 맺기 위해 부서지는 것을 배운다면 우리의 이웃들을 주님께 그리고 교회에 데려오는 것이 쉬울 것이다. 사람들에게 생명을 분배하는 최상의 길은 기꺼이 부서지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많은 교리와 훈계를 주어서는 안 된다. 그보다도 우리는 친목을 쌓는 목적에서가 아니라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주입할 기반을 쌓을 목적으로 가정과 직장과 사무실과 이웃 또 학교에서 사람들을 접촉하기 위해 부서지는 것을 배워야 한다. 그럴 때 우리는 그들을 열매로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생명의 흘러나옴과 분배로 열매를 맺음

   우리는 모두 열매를 맺는 것에는 생명의 성장이 요구되고, 또한 열매 맺는 것이 생명의 성장의 결과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것은 이해하기가 쉽다. 나무의 한 가지는 자라지 않고서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그러나 열매를 맺는 데 중요하고 필수적인 또 다른 문제를 간과하기가 쉬운데, 그것은 건축이다. 우리는 열매 맺는 것이 생명의 성장뿐 아니라 건축, 곧 성도들 간의 합당한 연결에 달려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가 함께 건축되기 위해서는 생명의 성장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았다. 이제 우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 생명의 성장과 건축이 둘 다 필요하다는 것을 보아야 한다. 더욱이 참된 건축은 열매를 맺는 것에 달려 있다. 한 면으로 열매 맺는 것은 건축에 달려 있지만, 다른 한 면으로 건축은 열매 맺는 것에 달려 있다.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열매 맺음

   생명의 복음인 요한복음에는 세 가지 기본적인 문제가 있다. 첫째, 생명의 문제가 있다. 둘째, 생명의 자람에 대한 문제가 있다. 요한복음 12장 24절은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지만,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습니다.”라고 말한다. 한 알의 밀은 땅속에 떨어짐으로써 자라고 많은 밀알을 산출할 수 있다. 이것이 생명의 증가이다. 이후에 많은 밀알은 하나가 되어야 하는데(요 17:21-23), 이것은 세 번째로 기본적인 문제인 생명 안에서의 건축에 관한 이 책에 또한 열매를 맺는 문제가 15장에 나오고, 다른 사람들을 먹이는 문제가 21장에 나온다는 것은 흥미롭다. 열매 맺는 것은 생명에서 나오는 어떤 것이고, 먹이는 것은 생명과 관련된 어떤 것이다. 다른 사람을 먹이는 것은 그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생명 공급인 음식물을 그들에게 주는 것이다. 요한복음이 사복음서들 가운데 유일무이한 것은 열매를 맺는 것과 먹이는 것에 대한 두 가지 문제를 강조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종중 요한복음 15장을 주님 안에 거하는 것에 대한 장으로 여긴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이 장을 주의 깊게 읽는다면 그 장이 주로 열매를 맺는 문제를 다룬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물론 열매를 맺기 위해 우리는 주님 안에 거해야 하지만(5절)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목표나 과녁이 아니다. 오히려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은 과정이자 방법이고 열매를 맺는 것이 목표이다. 거하는 것은 열매를 맺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열매를 맺어야 하기 때문에 주님 안에 거해야 한다. 
   요한복음 15장 6절의 내용은 구원이 아니라 열매 맺음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이 구원받고 하늘에 가는 것만 관심할 뿐, 열매를 맺는 것을 주의하지 않는 것이 안타깝다. 우리는 요한복음 15장 6절이 구원에 대한 말씀이 아니라 열매를 맺는 것에 대한 말씀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주님 안에 거하고 
다른 사람들과 건축되어야 함 

    열매를 맺는 것은 두 종류의 교통에 달려 있다. 열매를 맺는 데 필요한 첫째 종류의 교통은 우리가 포도나무 안에 거하는 것, 즉 우리가 그리스도와 교통하는 것이다(4-5절). 둘째 종류는 우리가 다른 가지들을 사랑하는 것, 즉 우리가 다른 믿는 이들과 교통하는 것이다(12절, 13:35). 요한복음 15장에 있는 포도나무는 가지가 하나뿐인 나무가 아니다. 오히려 많은 가지가 이 나무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을 유일한 가지로 여겨서는 안 되고 단지 많은 가지 중 하나라고 여겨야 한다.  
   만약 우리가 나무를 잘 살펴보면 어느 가지들은 나무줄기와 직접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 가지들이 나무와 직접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반면에 많은 다른 가지는 나무줄기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고 오히려 다른 가지들과 연결되어 있는데, 이것은 가지들 사이에 하나의 교통이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것은 포도나무이신 주님의 가지들로서 우리가 주님과 합당한 교통을 유지하는 동시에 다른 모든 동료 믿는 이와 합당한 교통을 가져야 한다는 요점을 예시해 준다. 나무와의 관계는 올바른데도 그 가지 중 하나와 문제가 있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우리가 믿는 이들 중 어느 한 사람과 문제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주님과 문제가 있다는 강한 증거이다.
   요한복음 15장 6절에서 포도나무에서 잘라진다는 것은 우리의 구원을 잃는 것이 아니라 생명의 교통에서 잘라진다는 것이다. 우리가 교통에서 잘라질 때 생명 공급을 잃고 시들게 된다. 우리의 체험에 따르면, 우리와 성도들의 관계나 교통에 어떤 문제가 있을 때마다 우리는 시든 느낌이 든다. 물로 적셔지는 것 대신에 메마른 느낌이 있다. 이와 대조적으로, 우리가 열매를 맺고 있을 때 이것은 우리가 주님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있고 그분의 몸의 지체들과 올바른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거하고 있고 그분과의 교통이 합당할 때, 우리는 생명 안에서 자라고 이렇게 자람으로써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열매를 맺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건축되는 정도에 따라 제한받는다. 만약 우리가 생명 안에서 어느 정도 자랐지만 다른 사람들과 건축되지 않는다면 우리가 열매를 맺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열매를 맺으려면 다른 사람들과 건축되어야 한다.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부서져야 함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건축되는 것은 우리가 열매를 맺는 데 도움을 주고, 우리가 열매를 맺는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건축되는 것을 돕는다. 우리가 교회를 건축할 필요가 있지만, 열매를 맺는 것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생명의 성장이 없이 건축을 얻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열매를 맺는 것이 없이 건축을 얻는 것도 불가능하다. 우리는 모두 건축의 필요성을 알지만 열매 맺는 것이 건축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본적이 있는가? 만약 우리가 지난 이 년 동안 아무 열매도 맺지 못했다면, 우리에게는 어떤 실지적인 성장도 없는 것이고 따라서 우리는 진정으로 건축되지 않은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건축되었는지의 여부는 우리가 열매를 맺었는지의 여부에 따라 입증된다. 건축은 참된 영성에 대한 시험이고, 열매를 맺는 것은 참된 건축에 대한 시험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건축되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얼마나 많이 열매를 맺었는가? 만일 열매가 없다면 건축의 실재 안에 있지 않은 것이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건축되려면 주님께서 우리의 특이함을 처리하셔야 한다. 만약 한 형제의 성질이 특이하다면 그의 특이함은 다른 사람들과 건축되는 것을 방해할 것이다. 그가 주님을 사랑하고 선한 사람일는지 모르지만 그의 특이한 성격은 그를 건축에서 빗나가게 하고 떨어져나가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건축은 우리가 부서지는 것을 요구한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과 선하고 합당하며 영적인 사람이 되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건축 안에 있기 위해서는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그 모든 특이함과 함께 부서져야 한다. 
   열매를 맺고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종류의 사람과도 어울릴 수 있는 유순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유연하며 형태가 없고, 그 모양이 어떻게 생겼든지 어떤 것에나 적용될 수 있는 접착제처럼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그다지 유순하지도 않고 융통성도 없다. 우리는 너무나 많이 자아에 잡혀 있고 부서지지 않았기 때문에 내적인 생명이 흘러나가는 것이 제한받고 한정된다. 그래서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 없다. 우리가 우리 자아 속에 머무는 한, 우리와 기질과 상태가 다른 누군가를 도울 수 없을 것이다. 
   교회생활에서 나이 든 많은 성도는 다른 나이 든 성도들과만 어울릴 수 있고, 많은 젊은 사람은 오직 다른 젊은 사람들과만 어울릴 수 있다. 이것은 그들의 타고난 생명이 아직 부서지지 않았다는 것을 가리킨다. 나이 든 성도들은 젊은 성도들과 어울리기를 배워야 하고, 젊은 성도들은 나이 든 성도들과 어울리기를 배워야 한다. 일반적으로 중국 성도들은 다른 중국 성도들과만 교통하는 경향이 있고, 미국 성도들도 오직 다른 미국 성도들과만 교통한다. 이것은 부서짐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의 타고난 생명이 참으로 부서진다면, 우리가 중국인이나 미국인이라는 것을 잊어버릴 수 있을 것이고, 서로 다른 국적을 가진 사람들과 연합하기 쉬울 것이다. 우리는 우리 국적을 주의하거나 우리 국적을 위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교회를 위한다. 
   1939년, 내가 중국 남부에 있는 상하이에 있었을 때 중국 북부 만주에서 몇몇 형제가 우리를 찾아왔다. 어느 날 그들 중 한 명이 나를 찾아와서는 상하이에서 온 형제들과 연합되기가 너무 어렵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사투리가 너무 달랐고 먹는 방식이 달랐으며 서로 다른 많은 습관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형제님, 여기에 오신 목적이 무엇입니까? 여러분의 사투리를 쓰고, 여러분의 방식대로 먹기 위해서 오셨습니까?” 그는 그들이 성도들과 함께 교통을 나누기 위해서 왔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나는 그에게 이렇게 말했다. “교통하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조절되거나 아니면 상하이 지방의 형제들이 조절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아무 열매도 맺지 못하는 이유는 우리가 너무나 많이 타고난 생명과 우리 자신의 방식 안에 있기 때문이다. 생명이 흘러나가고 열매를 맺기 위해서 우리는 부서져야 하고, 심지어 고운 가루로 갈아져야 한다. 그 결과, 우리는 유순해질 수 있고 어떤 사람에게나 상황에도 순응할 수 있다. 그럴 때 우리는 열매가 풍성할 것이고 다른 사람들과 건축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열매가 풍성한 것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건축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건축되어 있는 것은 우리에게 열매를 풍성하게 해 줄 것이다.(위트니스 리 전집 1966 1권 262-266,  384-389쪽) 

기도의 부담, 성도들 소식

■ 기도의 부담
1. 모든 성도들이 참된 제사장 직분을 회복하도록
   (2) 하나님으로 충만되고 적셔지고 흘려보내도록
2. 2019년 부산교회 봉사 목표를 위하여
   (1) 2020년까지 1,000명의 인수 목표를 위하여
   (2) 2019년 150명, 2020년 150명
   (3) 구역별 목표 1년 25명, 소그룹별 목표 1년 3명

■ 성도들 소식
1. #5, #6 - 결혼
6구역 박문호 형제님(손정미 자매님)의 차남 박상협 형제와 5구역 김영산 형제님(박광순 자매님)의 장녀 김은지 자매의 결혼식이 2/16(토) 오후 12시, 부산교회 5구역 화명동 집회소(부산 북구 금곡대로 303번길 35)에서 있습니다.

알리는 말씀, 금주의 추구

■ 2019년 구역별 약정헌금 현황 (2/3 현재)        

                                                          (금액단위 : 천원)

구분

사역의

전시간

훈련

교육관

대출금

상환

합계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구좌

월금액

1구역

38

47

38

33

156

1,560

2구역

53

82

55

50

240

2,400

3구역

52

120

41

25

238

2,380

4구역

21

21

17

14

73

730

5구역

36

60

37

23

156

1,560

6구역

53

64

67

45

229

2,290

(건수)

253

(115)

394

(117)

255

(106)

190

(102)

1,092

(424)

10,920

연필요액

45,000

73,059

84,627

43,257

245,943

연약정액

30,360

47,280

30,600

22,800

131,040

대비

67%

65%

36%

53%

53%

연부족액

14,640

25,779

54,027

20,457

114,903

※ 현재 전체 필요금액에서 약정헌금은 47% 부족합니다. 필요금액이 충분히 약정될 수 있도록 형제, 자매님들의 기도와 적극적인 동참을 바랍니다.

■ 겨울방학 부산교회 중고등부 섞임 및 신입생 환영회 안내
▷ 일시 : 2/16일(토) ~ 2/17일(주일)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2층 209, 210호)
▷ 참석대상 : 중고등학생, 예비중학생, 차상위봉사자, 학부모
▷ 내용 : 전국 중고등부 온훈 간증 및 섞임, 신입생 환영, 학부모 모임, 침례
▷ 회비 : 2만원
▷ 계좌번호 : 부산은행 266-12-0129345 변삼섭 
※ 각 구역 중고등부 봉사자들은 취합하여 2/12(화)까지 변삼섭 형제(010-5559-1365)에게 입금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9년 부산교회 대학생 오리엔테이션 안내
▷ 일시 : 3/1(금) 오후 2시 ~ 3/2(토) 오후 5시
▷ 장소 : 부산교회 교육관(청사포)
▷ 대상 : 대학생, 열린가정, 봉사자
▷ 회비 : 10,000원
▷ 계좌번호 : 농협 025-12-365341 이창훈
※ 각 구역 대학생 봉사자들은 취합하여 2/24(주일)까지 이다윗 형제(010-2469-2509)에게 입금 후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 부산교회 장년 봉사자 이동 안내
 2019년 부산교회의 전진과 섞임의 원칙, 몸의 공급을 위하여 장년 봉사자 형제님들이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3월 1일부터 변동된 구역에서 봉사하오니 몸 안에서 좋은 섞임이 있기를 바랍니다. 
1구역 - 김재덕,  2구역 - 하광호,  3구역 - 윤갑채
5구역 - 장기봉,  6구역 - 조일남

■ 금주의 추구
1. 구약 성경 읽기 : 레 1:1 ~ 레 14장
2. RSG(신약 회복역) : 마 25:31 ~ 막 1:20
3. 라이프-스타디 : 요한복음 M23 ~ M24
4. 금주의 소그룹 추구 진도(신약 회복역) : 눅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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